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아프리카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랑비를 맞으며 6km를 걸었다. 서울 낙성대동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 주최 'Walk for Water' 제3회 행사가 지난 주일인 16일 4부예배 후인 오후 3시 30분부터 개최했다. 성도 1,500여 명이 신청했던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의 여성·아이들이 하루에 물을 구하기 위해 걷는 평균 왕복 거리인 6km를 함께 걸으면서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2016 기도사역 콘퍼런스가 21일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은혜홀에서 개최됐다. 수영로교회는 교회 설립과 성장의 원동력인 '기도'의 노하우를 많은 교회들과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도사역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1천 5백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기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제로 금요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하는 시…
'가나안 성도들'을 위한 '마스터스 신학강좌'가 1일 오후 서울 정릉동 사무실에서 개강예배를 드리고 1기 수강생들 교육을 시작했다. 마스터스 신학강좌는 현직 신학교수들과 개혁교회 목회자들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재능기부로 개설한 개혁주의 신학강좌이다. '마스터스'라는 이름은 미국 존 맥아더 목사가 운영하는 '마스터스 세미너리'에서 …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22일 그가 원장으로 있는, 경기도 분당 세계지도력개발원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바른 의식을 가진 목회자'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목사는 "비록 적을지라도 바른 의식을 가진 이들이 세상을 움직이고 역사를 바꾸어 왔다"며 "교회도 마찬가지다. 많은 이들이 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염려하지만, 의식 있…
특히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기독교세계관적 고찰'을 제목으로 발표한 길원평 교수는 "신구약 성경은 동성애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며 "동성애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뤄진 결혼제도 안에서만 성관계를 허용하신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어긋나는 분명한 죄악"이라고 했다. 이어…
양화진문화원(원장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은 한국에서 2대에 걸쳐 77년 동안 의료선교사로 헌신한 홀 선교사 가족 중 가장 먼저 한국에서 사역을 시작한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1951)의 육필일기 「로제타 홀의 일기 2」를 부활주일에 맞춰 출간했다. 양화진문화원은 "한국교회사와 선교사의 사역을 연구하는 학자, 한국 근대사와 교회사 관련 도서관, 그리고…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2015 큰은혜 새생명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낙성대동에 위치한 큰은혜교회는 이웃을 향한 섬김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달하는 통전적 선교를 지향, 몇 년 전부터 ‘총동원’ 식의 전도대회 대신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면서 섬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
순천에서, 아니 전국에서 그는 ‘진돗개 전도왕’으로 통한다. 그의 전도 열정이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는 진돗개를 닮았다 해서 붙은 별명이다. 그가 이제 집사에서 장로가 됐다. 박병선 장로(64). 노회 고시를 6과목 전과목 만점으로 통과한 그는 7일 오전, 그가 신앙생활을 해온 순천순동교회(담임 홍춘규 목사)에서 교인들의 축복 속에 장로로 임직했다. 별명처럼 그는…
윤 박사는 “자녀를 잃은 부모들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슬픔의 가치를 변화시켜 헌신 및 봉사의 삶을 살게 되었다. 삶의 의미를 해석하고 결단하면서 더욱 새로워진 것”이라며 “상실을 경험한 본인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녀를 잃은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것도 큰 위로의 요소다. 이들에게는 신앙의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