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2 성결 내 일(My Job) 영상기자단 운영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2 성결 내 일(My Job) 영상기자단 운영

    기독일보,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3일 금요일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성결 내 일(My Job) 영상기자단’ 운영을 시작한다. ‘성결 내 일(My Job) 영상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청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및 교내·외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한다.

  • 한동대, 2022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한동대, 2022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독일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위탁사업인 ‘2022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장애인의 회복 촉진을 위한 동료지원가 양성 및 자가활동약 찾기’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 “학문적 재능, 오직 그리스도만 위해 사용할 것”

    “학문적 재능, 오직 그리스도만 위해 사용할 것”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적 복음주의 기초해 각 분야 기독교적 가치 실현 반복음 사상,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인본주의 배격 신앙의 계승과 신앙적 자유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국 신학계 석학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한림원(The Korean Academy of Christianity, 韓國基督敎翰林院) 창립기념 감사예배 및 학술대회가 20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한…

  • “칼 바르트가 사형제도를 반대한 신학적 근거는…”

    “칼 바르트가 사형제도를 반대한 신학적 근거는…”

    기독일보,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만인화해론 :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충격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김 박사는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스위스 목사)가 발견한 놀라운 신학적 이론은 객관적 화해론”이라고 했다.

  • 성결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기독일보,

    성결대학교(김상식 총장)는 지난 17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 대학일자리개발처 진성아 처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임영규 과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한동대 산학협력단, 아이좋은세상과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한동대 산학협력단, 아이좋은세상과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기독일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산학협력단(단장 이강)과 아이좋은세상(대표 박덕근)이 지난 11일 경북 예천에서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좋은세상 박덕근 대표와 한동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담당 연구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복음, 기독교교육으로 다음세대에 반드시 전달돼야”

    “복음, 기독교교육으로 다음세대에 반드시 전달돼야”

    기독일보,

    살림목회연구원(김문훈 원장)이 19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라는 주제로 살림목회연구원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채혁수 교수(영남신학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효과적인 다음 세대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사람 살리는 ‘쇼’ 펼치던 아프리카 목회자들, 성령학교로 바로잡아”

    “사람 살리는 ‘쇼’ 펼치던 아프리카 목회자들, 성령학교로 바로잡아”

    크리스천투데이,

    “흔히들 21세기는 영성의 시대라 합니다. 교회마다 새로운 영성 프로그램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지만 극단적 영성집단에 미혹당하는 사례도 심각합니다. 올바른 성령론에 근거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30여 년간을 올바른 기독론 위에 균형 잡힌 성령론을 확립하고자 힘써 온 배본철 교수(성결대 역사신학)에게 ‘성령’을 주제로 물었다. 올해를 끝으로 정년 퇴임하는 …

  • “오늘날 교회의 사명, 가정 회복과 치유”

    “오늘날 교회의 사명, 가정 회복과 치유”

    기독일보,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18일 온라인 목장 모임에서 ‘부부들에게 주시는 권면’(엡 5:22~33)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가정은 하나님이 직접 디자인 하신 생명 공동체이며, 그리고 축복의 통로”라며 “사단 마귀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흔들며 깨뜨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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