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연회 동문회(회장 오봉근 목사)는 평생교육선교회(회장 박요섭)와 지난달 31일 수원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영)에서 전도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서 협력하기 위한 제휴를 맺고, 소속 회원들의 교회에 창의융합캠퍼스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창의융합 캠퍼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회복과 도약 목회와 새로운 전도 전략’, ‘창의융합캠퍼스 활동에…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나눔운동(김혜경 이사장)은 최근 오산침례교회(담임 목사 김종훈)에서 몽골 착유기 25대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빈번한 자연재해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몽골 유목민 가정에게 착유기를 구입해 지원하게 된다. 오산침례교회 김종훈 목사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앞으…
전성민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장)가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대표 장민혁 전도사)와 최근 인터뷰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 교수는 “세계관은 나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의 토대”라며 “한국 교계 안에 ‘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포용’으로 나갈 것”을 강조했다.
국내 대부분의 교단들이 목회자의 정년을 만 70세로 정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목사들은 그보다 더 많은 나이로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적정 정년에 대해 묻는 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 목사 총 695명이 참여했고, 가장 많은 44.6%가 적정 정년으로 만 70세를 꼽았다.
무너져 가는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한국교회 다음 세대 훈련원 목회자 세미나’ 둘째날 일정이 1월 31일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와 세계로가덕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손현보 목사는 “전쟁할 때 성을 무너뜨리면 점령은 쉬운 것이다. 성문과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고 가면 어렵다. 사람은 자기 나름의 이론을 갖고 있는데, 성을 무너뜨리는 것과 동일하게 이 이…
성결대(총장 김상식)는 지난 1월 18일~20일까지 영암관에서 ‘2023년도 설날 전통문화놀이 제기차기 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8개 국가의 1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 놀이 문화인 제기차기를 반별 토너먼트로 진행하였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 말에는 사회 용어, 기독교 용어, 불교 용어가 있다”며 “교회 용어는 교회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알아듣지만, 사회에서는 못 알아듣는다. 교회 용어가 사회 용어로 확장된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 교육에도 색깔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교회 교육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는 일생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달해 가는 세대별 신앙의 색깔을 이해하고, 그들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양육하는 것”이라고 했다.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적당한 목회자 은퇴나이는 몇 살일까.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연구소 구독자 중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응답695명) 절반에 가까운 45%가 70세라고 답했다. 그 다음은 66세 33%였으며, 75세를 꼽은 이들도 10%가 됐다. 현재 대부분의 교단 목회자 은퇴 연령이 70세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은퇴 나이 유지’ 의견이 가장 높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