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배성찬 교수 선출

    기독일보,

    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 한남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한남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기독일보,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매년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민간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관(대학)을 선정해 시상한다.

  • “퍼주기 선교보다 복음의 진수 알려주는 선교 필요”

    “퍼주기 선교보다 복음의 진수 알려주는 선교 필요”

    기독일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참 선교에 필요한 두 가지를 소개했다. ‘진짜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한 서 교수는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만민에게 알리는 일을 위한 도구인 것”이라며 “말씀선포나 노방전도, 문서선교, 자선사업 등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 이재서 총신대 총장, 서울맹학교에 2천만 원 기탁

    이재서 총신대 총장, 서울맹학교에 2천만 원 기탁

    크리스천투데이,

    시각장애인 최초로 4년제 종합대 총장에 오른 이재서 총장(세계밀알연합 총재)이 모교인 국립서울맹학교에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서 총장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 ‘작은 음악회’를 방문해 조양숙 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재서 총장은 “전남 승주군 황전면(현 순천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환…

  • 조현삼 목사 “감사… 천국을 미리 사는 길”

    조현삼 목사 “감사… 천국을 미리 사는 길”

    기독일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라”며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골 3:13)고 했다”며 “이 말 후에 바울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며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 한국교정상담학회, 새회장에 전요섭 교수 선출

    한국교정상담학회, 새회장에 전요섭 교수 선출

    기독일보,

    성결대학교 동문이며 지도위원인 전요섭 교수(성결대)가 지난 24일 한국교정상담학회 새회장에 선출됐다. 전 교수는 성결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성결대학교 교수로 봉직하며 학생생활상담소장, 학생지원처장, 교양대학장, 신학대학장, 신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학회 부회장으로 봉직해오다가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의 회장을 맡게 되었다.

  • 성결대, 일본 오사카관광대·고베학원대와 현지 학생교류회 실시

    성결대, 일본 오사카관광대·고베학원대와 현지 학생교류회 실시

    기독일보,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일본 오사카관광대학교, 고베학원대학교와 현지 학생교류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과 12월에 MOU를 체결한 이후 문화프레임빅데이터 연구소(연구소장 이준서 글로벌물류학부 교수)가 구축한 컬처마이닝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온라인 교류회를 실시하고 이번에 일본에서 오프라인 현지 학생교류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 ‘기독교 변증 서바이벌’ 홀리컴뱃 종료… “교회, 질문에 답변해야”

    ‘기독교 변증 서바이벌’ 홀리컴뱃 종료… “교회, 질문에 답변해야”

    기독일보,

    유튜브 ‘다마스커스TV’의 오성민 대표와 ‘엠마오 연구소’의 대표 차성진 목사가 개최한 ‘기독교 변증 서바이벌 토론 대회’인 ‘홀리컴뱃’(Holy Combat)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홀리 컴뱃’은 기독교 변증의 대중화를 위해 오 대표와 차 목사가 기획한 ‘기독교 변증 토론 대회’로 ‘세계 최초의 서바이벌 토론’이다. 이 대회는 격투기 유튜브 채널 ‘블랙 컴뱃’이 모티브다. 홀리 컴뱃의 촬영은 9월 3일 진행했으며, 오 대표의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에서 영상을 편집한 후 2달 전부터 현재까지 각 라운드별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10편 이상 게시했다.

  • 사랑의교회, 3년 만에 제한 없는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

    사랑의교회, 3년 만에 제한 없는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

    크리스천투데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성탄절인 오늘 네 차례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오전 8시, 10시, 낮 12시, 오후 2시 30분)를 개최했다. 올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제한 없이 성탄절 예배를 드린 가운데, 사랑의교회에서는 매 시간마다 성도들이 6,500석의 본당을 가득 채워 아기 예수의 오심을 축하했다. 오정현 목사는 ‘마침내 품에 안은 선물(누가복음 2:25-29)’이라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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