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C.S. 루이스, 고통과 기쁨의 다성악적 천국 순례자”

    기독일보,

    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 2023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한국대학선교학회 연수회 및 학술대회 개최

    2023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한국대학선교학회 연수회 및 학술대회 개최

    기독일보,

    2023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동계연수회 및 한국대학선교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4~15일 2일간 인천 송도 소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기독교대학 교목실장 및 교목실 소속 50 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Ad Fontes! (다시 처음부터!): 기독교 대학의 재복음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회 및 학술대회는 곽호철 교수(연세대)의 사회로, ▲이민형 교수(성결대)가 ‘리추얼의 종말과 부활: 청년세대 문화 현상에 내재된 의례의 가능성’ ▲박광우 교수(연세대)가 ‘틈내기와 보여주기: 슐라이어마허의 윤리학과 종교철학을 통해 본 대학 교양교육에 있어서 성서교육의 의미’에 대해 각각 발제했으며, 이어 고형상 교수(숭실대)·이성호 교수(배재대)의 현시대 교목의 의미에 대한 평가와 대안 모색에 대한 논찬이 진행됐다.

  • “하나님의 선교, 구속과 샬롬으로 나타나”

    “하나님의 선교, 구속과 샬롬으로 나타나”

    기독일보,

    한국선교신학회(회장 박보경)가 최근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서남교회(담임 장승권 목사)에서 2023년 제6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훈 박사(전주대)가 ‘출애굽 공동체의 선교적 이해’ △최상인 박사(서울신대)가 ‘착한 행실에 대한 신학적 논쟁-선교적 교회의 삶의 양식에 관한 연구’ △김성무 박사(주안대학원대)가 ‘하나님의 형상을 통해 보는 하나님의 선교’ △박운조 박사(Western Seminary)가 ‘복음을 듣지 못하였거나 받아드리지 않은자들의 운명에 대한 복음주의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프로그램과 행정으로 회심이 되나?… 설교에 모든 것 걸어야”

    “프로그램과 행정으로 회심이 되나?… 설교에 모든 것 걸어야”

    기독일보,

    “행정을 잘해서 교회가 되나? 기획을 잘 한다고 교회가 되나? 부목사들이 열심히 하면 교회가 되나?” 이렇게 질문한 수영로교회 담임 이규현 목사는 “제일 중요한 것은 담임목사의 설교”라며 “설교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18일부터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한국복음주의 목회의 세대계승’ 세미나의 이튿날인 19일, ‘설교’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프로그램’과 여러 ‘일’에 분주하다며, 그러나 목회자는 무엇보다 ‘설교’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송’, 이젠 추억 속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송’, 이젠 추억 속으로…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마스 이브 늦은 밤, 중고등부 교회학교 아이들이나 청년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동네 골목길을 돌며 예수 탄생의 기쁨을 노래하던 그 옛날 ‘새벽송’은 추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듯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자체 구독자 중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성탄절 기간에 교회에서 어떤 행사를 준비하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새벽송’은 3%에 불과했다…

  • “사명완주, 사명을 받은 자가 해야 할 일은 ‘충성’”

    “사명완주, 사명을 받은 자가 해야 할 일은 ‘충성’”

    기독일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명 완주, 이 네 글자를 가슴에 새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자신이 달려갈 길을 알았다. 그가 한 ‘내가 달려갈 길’이란 말을 통해 우리는 이것을 알 수 있다”며 “우리 모두에게는 달려갈 길이 있다. 그 길을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은 아니다. 그 길은 나면서부터 아는 것도 아니다. 바울의 경우도 이 길을 알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 “진리 안에 자유, 복음전파에 자신 있게 나아가야”

    “진리 안에 자유, 복음전파에 자신 있게 나아가야”

    기독일보,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김성운 박사)가 지난 16일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에서 2023 제12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욱 박사(총신대)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은혜 박사(연세대)가 ‘포스트모더니즘의 ‘통제적 매개성’을 극복하기 위한 ‘빛을 옷 입은 창조론’의 제안과 그 선교신학적 함의’ ▲강채준 박사(아신대, F.I.M 선교회)가 ‘인도네시아 내국인 사역자에 의한 자국내 선교 및 상황화 사례 연구-19세기 중부 자와 상황화 사역을 중심으로’ ▲유경하 박사(총신대)가 ‘동인도회사와 성경 번역’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출산돌봄, “왜 교회냐”던 총리에게 ‘살아 있는 해법’을 보이다

    출산돌봄, “왜 교회냐”던 총리에게 ‘살아 있는 해법’을 보이다

    크리스천투데이,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에 학생들을 돌보는 ‘늘봄학교’가 저출산 대책이라구요? 현실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빨리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떠나는 것이 소원이고 교사들은 이미 과부하 상태이기에, ‘늘봄학교’는 모두에게 부담일 뿐입니다. 제가 목사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교회야말로 시설과 인력이 충분하고 교육과 사회성 함양 모두 가능해, 돌…

  • 부산 세계로교회 2023년 총 441명 세례

    부산 세계로교회 2023년 총 441명 세례

    크리스천투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도 가능?” 부정론 속 약속 믿고 전도하자 하나님께서 사람 보내주셔 어디든지 찾아가서 모든 방법 동원해 복음 전파 손현보 목사 “하나님 자녀, 특별히 전도 힘써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는 2023년도에도 복음 전파에 전력을 다한 결과, 전반기 187명, 후반기 254명, 총 441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세계로교회는 복음 전파를 생활…

  • 남북한 교역과 군사갈등, 서로 어떤 연관성 있을까?

    남북한 교역과 군사갈등, 서로 어떤 연관성 있을까?

    기독일보,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에서 ‘최근 통일 연구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제24회 학술포럼 멘사토크 및 송년회 with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오종문 박사(연세대 통일클러스터센터)가 ‘남북한 교역과 군사갈등 상호인과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성경, 현대 과학으로 증명 된다면… 신학적 문제 발생”

    “성경, 현대 과학으로 증명 된다면… 신학적 문제 발생”

    기독일보,

    장재호 감리교신학대 종교철학 교수는 16일 ‘교회와 과학’이라는 주제로 발행된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신뷰 vol.77’에서 ‘신학대학에서 과학신학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과학과 관련해 신학을 논한다는 것에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다. 언뜻 보면 현대 과학과 신학은 상충 되는 듯 보이기 때문”이라며 “본질적으로 영역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한 후에,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둘 사이의 의미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