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전공이 일본 도쿠시마현의 초청으로 진행된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명지대학교는 20일, 일어일문학전공 학생과 교원들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현을 방문해 교류 행사와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지대 일본 도쿠시마 방문 프로그램은 도쿠시마현의 전액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46명이 참여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강화도와 교동도 지역 기독교 유적을 탐방하는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는 ‘토박이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이 빚은 강화도행전’을 주제로 한 ‘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강화도와 교동도 일대의 기독교 유적과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설은 인천중앙교회 담임이자 한국기독교문화유산연구회 부회장인 이창재 목사가 맡는다.
한신대학교가 개교 86주년을 맞아 교육혁신 원년을 선포하며 미래 대학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7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개교 86주년 기념 예식’을 개최하고 ‘2026 한신교육혁신 원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 예식은 전철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해 이춘섭 총동문회장의 기도, 한동현 신학대학 학생회장의 성경봉독, 오용균 한신학원 이사장의 말씀선포,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연혁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교직원 근속상 및 모범상 표창과 이훈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의 축사가 진행됐다.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난 4월 13일 온라인으로 ‘제3차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6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AI 활용 성경 주석부터 설교까지’라는 주제로, 권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에스라 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김진하 백석대학교 교회사 은퇴교수 등 세 명의 강사가 나섰다.
강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강남대학교는 지난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학대학교가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산학 협력과 지역 상생 활동에 나섰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의 관내 대학 참여 요청에 따라 ‘2026년 부천 페스타(B-festa) 봄꽃여행’ 행사에 대학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에 적극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부스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18일 오전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AI와 선교’를 주제로 2026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안대학원대학교와 세뛰세 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선교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근재 총장(주안대)과 최동규 교수(서울신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선교와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선교상담, 생성형 AI의 목회 적용, 디지털 선교 전략, 그리고 가상세계 속 선교 가능성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반겔리아대학교(Evangelia Univers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학·목회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HI)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 ‘HI Alliance’ 참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故 장칠성 장로의 뜻을 기리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신학생 지원에 나섰다. 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故 장칠성 장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인의 부인 정선순 권사가 신학생들을 위해 7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정 권사 가족이 2009년부터 한신대학교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3억 6,750만 원에 이른다. 장학금은 매 학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신학생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를 주제로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5월 21일 한세대학교 본관 HMG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주관해 매년 진행하는 학술 행사로,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발전과 세계교회와의 신학적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되며,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Pentecostal Movement: Its Implications for Public Theology)’를 중심 주제로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