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디지털새싹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21일 경기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2학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였으며, 프로그램 가이드 및 실습,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초·중·고 및 대학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한신대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의 2024학년도 1학기 및 여름방학 디지털새싹 캠프 성과 보고, 조익일 AI빅데이터센터 팀장의 2학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안내 및 질의응답, 김동심(교육대학원) 교수의 미래교육과 교사역량 강연 등이 진행됐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나경욱)는 지난 19일 경기캠퍼스에서 ‘학습법 특강 및 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습법 특강은 다양한 학습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습공동체는 3~6명의 학생들이 스터디그룹, 튜터링, 심화학습 등을 통해 협력하며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구약학회(회장 안근조 박사)가 최근 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유근재)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제126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경택 박사(장신대)가 ‘문학으로서의 구약성서 이해: 시편 114편의 문학적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하경택 박사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아브라함의 말로 끝난다.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눅 16:31). 여기에서 모세와 선지자는 구약성경을 가리킨다. 모세와 선지자는 히브리어 성경의 두 축인 율법서와 예언서를 상징한다”며 “그것은 율법서와 예언서의 저자로 여겨지던 인물들을 통해 기록된 문서를 나타내고자 하는 은유적 표현”이라고 했다.
19년 전 세상을 떠난 딸(故 김희진·일문과 4학년)을 기리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온 아버지의 선행이 주목받고 있다. ㈜나노하이테크 김병순 대표는 지난 20일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이승철 총장에게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 19년간 한남대에 총 1억 4200만 원을 기부해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희진 학생의 지도교수였던 배정열 교수와 정향재, 신민철, 김영아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승철 총장은 김병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예배는 한경미 교목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묵상, 예배로의 부름, 찬송, 고백과 참회, 교독문 낭독, 김상욱 기획처장의 기도, 장봉기 시설자산팀장의 성경봉독, 엘로이 워십팀의 특송, 이영미 교목실장의 말씀선포, 신임 교직원 소개 및 환영, 총장 인사,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차별화된 교육 혁신과 독특한 정체성으로 국내 대학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 공시 기준 한동대는 신입생 충원율 100%와 재학생 충원율 116.4%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도 탈락률은 2.9%로 서울대학교에 이어 전국 3위에 올랐다. 한동대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학생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이다. 한동대는 30년 전 개교 당시부터 무전공 선발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다. 최근 애플 학생개발자경연대회에서 주목받은 문과 출신 개발자 이신원 학생도 이러한 제도의 수혜자로, 고등학교 때 문과를 전공했으나 한동대에서 개발자로의 꿈을 키웠다.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배우자 선정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 가장 먼저,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일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대부분”이라며 “특별히 오늘날 비혼이 많고, 결혼을 해서도 자녀를 갖지 않는 사회적 현상이 교회 안에도 팽배해져 있다”고 했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사장 김지철 목사, 원장 박영호 목사)이 19일 서울 중앙성결교회에서 ‘2025 설교를 위한 프로페짜이 포럼’을 개최했다. 프로페짜이(Prophezei)는 설교를 위한 말씀 나눔 소그룹으로, 주최 측에 따르면 종교개혁자 츠빙글리가 스위스 취리히 그로스뮌스터교회의 목회자로 부임한 후, 1520년 여름부터 동료 목회자들과 설교를 위한 성경주석을 시작한 것이 효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