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이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기쁨을 빼앗긴 시대에 기쁨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63회 학술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이승구 교수(합신대)의 인도로, 손인웅 원장의 설교, 이승택 이사장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4~7, 살전 5: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손인웅 원장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어야 함을 사도 바울은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가 주 안에 머물러야만 기뻐할 수가 있다. 어떻게 하든지 주님 안에서 머물면서 늘 기뻐하며 근심·걱정없는 사람들이 다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 본부 선교국과 비전교회와 함께하기 운동본부(대표회장 김진호 감독)가 7일 대림교회(담임 강득환 목사) 공동 주관한 ‘제27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에서 기감 경기연회 안산서지방회 소속 로뎀문화교회 담임 홍기용 목사는 초기 개척 목회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전도 전략을 소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현재 성도 40여 명이 로뎀문화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목회 환경의 변화와 흐름을 포착해 목회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된 「목회트렌드 2025」가 출간됐다. 지난 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나온 책이다. 책의 저자는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글과길’ 출판사 대표), 박윤성 목사(익산기쁨의교회 담임), 이상갑 목사(산본교회 담임), 권오국 목사(이리신광교회 담임), 박혜정 선교사(알바니아 선교사, GMP 개발연구위원), 김지겸 목사(뉴질랜드 오클랜드감리교회 담임), 박종순 목사(미국 렌초 제자들교회 담임)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혁신적인 법률 교육 플랫폼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법경제대학교에서 ‘2024 유네스코 유니트윈 모의입법캠프’를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친환경 경제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등 5개국 법학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한동대 법학부의 이국운, 조혜신, 김세미, 샤라드 샤르마 교수와 연구진, 경인교육대 심우민 교수가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기언)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24 시대 공감 토크콘서트’가 오는 8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연세대학교 신학관 채플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메가시티 서울에서 종교의 대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갈등사회 성찰하기'라는 주제로 ‘시대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으며, 최경영 기자(KBS), 이은영 소장(휴먼앤데이터)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갈등사회의 진단과 미래 전망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는 사회적 갈등과 위기 속에서 종교기관과 전문단체가 공동체의 위로와 희망을 제공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5일 교회 홈페이지에 ‘주여, 열매 맺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막 11:12~14, 20~25)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면서 시장기를 느끼셨다. 그때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지만, 열마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은 그 나무를 저주하셨고, 다음 날 제자들이 보니 뿌리째 말라 있었다”며 “이 본문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우리의 심령 가운데 반드시 새겨야 할 강력한 주님의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성도의 삶에는 반드시 때에 걸맞는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함께하는 ‘죽음학’ 세미나가 최근 감신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죽음준비 교육의 필요성’으로 본교 장왕식 명예교수와 장재호 교수가 강연을 전했다. 1부 개회예배는 양성진 대학원 교무처장이 인도했으며, 임진수 대학원장의 기도, 유경동 총장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2부는 라제건 이사장(각당복지재단)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라제건 이사장은 각당복지재단이 죽음학 세미나를 개최하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본교를 위해 후원한 김옥라 명예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37학번, 각당복지재단 전 이사장)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오랜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