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1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백은성 목사)에서 '순전한 루이스: 루이스의 가치와 유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C.S. 루이스 센터(소장 심현찬 박사)가 주최했으며, 예수비전교회와 서대문교회, 서울한영대학교,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서울세계관연구원이 후원 및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 참석해 C.S. 루이스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신학적·목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C.S. 루이스 센터는 한국 예일대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의 자매 기관이자 한국과 세계에서 유일한 C.S. 루이스 전문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루이스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교회를 위한 복음주의적 경건과 신앙,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도모하는 것을 사역 목표로 삼고 있다.
목사 아카데미(대표 신호섭 목사)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올곧은교회(담임 신호섭 목사)에서 ‘교리 교육 및 교리 설교의 필요성과 그 실제’를 주제로 제4회 목사아카데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목사 아카데미는 개혁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기복주의와 성공주의를 배격하고, 성경 말씀을 충실히 설교하며 목회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을 훈련하고 격려하는 모임이다. 2019년 3월 25일 첫 모임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국내외 신학자들을 초청해 세 차례의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모임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고신, 합신, 총신, 대신, 백석 등 여러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함께하며 기도와 교제, 신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17일 오후 세곡교회(박의서 목사)에서 ‘개혁교회 정치, 직분 그리고 예배’라는 주제로 제39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가 ‘존 오웬의 은사론’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신대원)가 ‘사무엘 루터포드의 장로회의 권리’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먼저 발제한 서문강 목사는 “‘성령의 은사’ 문제는 20세기 교회사에서 계속 큰 이슈가 되어 왔으나 성경적으로 갈피를 잡게 할 권위 있는 책이 없었다”며 “소위 은사주의자들로 분류되는 저자들이 여러 권의 책을 내서 독자들을 ‘자극하여 자기들의 체험을 따르라’는 식 정도였다”고 했다.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왕보현 장로)가 오는 3월 18일(화) 제5기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 2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학기는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제주를 시작으로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수용·정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11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광화문 새문안교회 11층 강의실에서 이론 강의(9회)를 실시하며, 인천 및 서울 종로지역에서 기독교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현장 강의(2회)도 포함된다.
한신대학교가 지난 14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1,141명, 석사 82명, 박사 2명 등 총 1,2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특별히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故 곽현정, 윤현균, 박태순, 이해진 열사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고, 1981·1982학번 중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로 피해를 입은 졸업생들에게 명예 신학사 증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배성찬)가 14일 오전 11시 예배당에서 2024학년도 제6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온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유희태 완주군수, 배성찬 총장직무대행과 교수진, 문화규 총동문회장 및 동문, 졸업생과 학부모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사 소의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온성진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러분 앞길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가로막더라도 학교와 선배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강하고 담대한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사망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을 성공의 축복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13일 성결대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신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글로벌경영기술대학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졸업생을 위한 행사는 오전 10시에, 인문대학, IT공과대학, 사범대학, 예술대학, 융합대학 졸업생 대상 행사는 오후 2시에 열렸다.
전국 최초의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은 13일 오후 2시 산학연 혁신 허브동 1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관계자 및 내외빈을 초청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류형주 수자원공사 부사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김병순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해외의 한 지역에서 선교 집중훈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부 종교 활동이 제한된 국가에서 진행됐으며, 김칠수 목원대 선교훈련원장을 비롯해 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여 년 전부터 해당 국가에서 활동해 온 선배 선교사들의 사역 현장을 방문해 선교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선교사들의 헌신과 부르심의 과정, 선교지 선택 이유, 현재 진행 중인 사역 등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 중인 5명의 선교사를 직접 만나 현장 간증을 듣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로회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제118회 학위수여식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선 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901년 평양 장로회 신학교 개교 이래 오늘까지 졸업생 총수는 3만 7524명이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학위수여식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고원석 교수의 인도로, 입례, 예배선언, 예배로부름, 콘서트콰이어의 화답송, 기원, 이사 조택현 목사의 기도, 이사 김순미 장로의 성경봉독,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의 설교, 이사장 김운성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