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교만과 안심이 이스라엘을 몰락의 길로 이끌어

    교만과 안심이 이스라엘을 몰락의 길로 이끌어

    아이굿뉴스,

    이제 이사야 예언의 말씀은 에브라임 즉 북쪽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즉 남쪽 유다를 번갈아가며 향합니다. 에브라임은 자만에 취해 판단력을 잃었습니다.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사 28:3) 술에 취하면 평소에 감춰두었던 본심과 본성이 드러납니다. 술 탓에 실수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 간신히 가리고 있었던 내심이 드러난 것뿐이지요. 에브라임의 내심이 교만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영토가 넓고 산물이 풍부해(‘그 기름진 골짜기’, 4절) 지파들 가운데에도 위세를 떨쳤었습니다. 힘과 지위는 죄가 아닙니다

  • “초기 기독교운동은 도시 중심으로 일어났다”

    “초기 기독교운동은 도시 중심으로 일어났다”

    아이굿뉴스,

    로마제국의 도로와 자유로운 여행은 기독교 복음의 확산에도 영향을 끼쳤다. 위대한 교회사가인 아돌프 하르나크는 그의 『첫 3세기 기독교의 선교와 확산』 제1권 2장에서 ‘기독교의 세계적인 확산에 영향을 끼친 외적 조건들’을 언급하면서 유대교의 확산 외에도 다른 9가지 중요한 이유를 들고 있다. 즉 동방과 서방의 헬라화, 로마제국과 정치적인 통합에 이어 3번째로 제국 전역을 잇는 교통망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즉 도로의 증설과 안전이 여행을 가능하게 하여 여러 민족을 하나로 묶어주었고, 이념이나 사상의 교류를 가능하게 했고, 사적인

  • 후덕하여 따스함이 느껴지는 한국교회

    후덕하여 따스함이 느껴지는 한국교회

    아이굿뉴스,

    “김 목사는 성실하고 정직한데 사람이 좀 깐깐한 것 같아.” 어느 날 한 존경하는 목사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부드럽고 사람 좋아 둥글둥글하다고 자부해 왔는데 너무 뜻밖의 지적이자 평가였기에 한동안 그 의미를 곰곰이 새겨 보았다. 깐깐하다는 말은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사전을 찾아보니 “사람이나 그 행동, 성미가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이 없고 알뜰하다”라고 되어 있다. 까다롭다. 까탈스럽다가 유의어로 검색이 되었다. 대체적인 의미는 “일이나 그 조건, 절차 따위가 복잡하고 미묘하여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 어원은 인도에서 온 ‘까

  • 집사와 대통령

    집사와 대통령

    아이굿뉴스,

    초대 교회에는 성령의 역사가 강한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는 부흥되었고 제자의 수도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초대교회에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것은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 사이에서 생겨난 분쟁이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과부들에게 구제의 손길을 폈는데 헬라파 과부들에게 번번이 그 몫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자 불평과 원망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그때에 사도들은 봉사의 일을 감당할 일꾼들을 뽑을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첫째, 성령 충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

  • 백석정신의 정체성

    백석정신의 정체성

    아이굿뉴스,

    이제 다시 일어나야 한다. 사회 전체가 일상의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고, 성도도 성전 예배와 공동체성의 회복을 위해, 영성과 야성으로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러한 영적 회복을 가능케 하는 원천은, “예수님의 생명운동”이다.영적으로 무뎌지고 혼탁한 시대에, 백석 교단과 학원이 추구하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라는 외침은, 신학이 사변화되고 세속화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가는 이 시대를 깨우고 생명을 살리는 제2의 종교개혁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은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교회

  • 이터널스 등 영화로 쌓아올린 마블 신화, 성경과 동급으로?

    이터널스 등 영화로 쌓아올린 마블 신화, 성경과 동급으로?

    크리스천투데이,

    윤리적 진지함을 향한 마블 스튜디오의 행보 환상적 속성과 작품성, 아직 어우러지지 못해 영적·실존적 현실, 실재적인 방식으로 관통? 성경 수준 실존적·윤리적 영향력 갖긴 힘들어 ◈마블의 작품성: 작품성 확보에 도전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행보 마블 코믹스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가상과 흥미 위주로 전개된다. 이는 히어로 코믹스라는 콘텐츠 형식의 본성이자 한계이…

  •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4] 가족, 그 마음 따뜻해지는 가치

    [김한수의 시니어 라이프 104] 가족, 그 마음 따뜻해지는 가치

    크리스천투데이,

    흥미로운 통계청 자료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중에서 1인가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발표였는데 그 비중이 자그만치 31.7%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라나라에서 1인가구가 가장 높은 비중의 가구 형태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산업화 이전에는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이 가장 주된 형태였다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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