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기고] 선거문화 개혁해야

    [기고] 선거문화 개혁해야

    국민일보,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국민의 대표를 뽑는 정치적 이벤트이자 민주주의 꽃이라 칭한다. 오늘날 선거에서 투표권은 국민이 갖는 가장 소중한 권리이자 특권

  • [경제시평]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

    [경제시평]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

    국민일보,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쟁점이 많지만 법안의 주된 내용은 정부가 국가·경제안보

  • [돋을새김] 정년연장이라는 덫

    [돋을새김] 정년연장이라는 덫

    국민일보,

    3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1989년부터 줄기차게 줄기 시작한 인구는 380만명에서 지난해 335만명으로 쪼그라들었다. 더 심각한 것은 고령인구 비율이다

  • 나노사회에서의 목회

    나노사회에서의 목회

    아이굿뉴스,

    김난도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나오는 ‘트렌드 코리아 2022’는 2022년을 예측하는 첫 키워드로 나노사회를 내놓았다. 나노사회는 극단의 개인주의의 영향으로 사회가 나노 수준으로 파편화 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언택트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이제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에 익숙해졌다.특히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누군가 나를 감염시킬지도 모른다는 잠재적 공포’가 존재한다. 또 거꾸로 내가 누군가를 감염시킬 수도 있다는 공포 역시 존재한다.

  • 주연과 조연의 역할

    주연과 조연의 역할

    아이굿뉴스,

    ‘오징어게임’의 깐부 배우 오영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은 당연히 주연에 달려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연이 조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 주연이 빛나고, 영화의 완성도 또한 높아지는 법이다.주연을 무대에서 빛나게 하는 것은 철저한 조연의 역할이다.훌륭한 주연의 배후에는 반드시 능력 있는 조연이 있다. 그런데, 요즘 정치판을 보면 주연과 조연의 경계가 무너진 이상한 형국이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후보를 비하하고 리더십이 없는 무능한 지

  • 교인을 위한 교회, 사회를 위한 교회

    교인을 위한 교회, 사회를 위한 교회

    아이굿뉴스,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에서 소는 사자에게 맛있는 ‘풀’을, 사자는 소에게 맛있는 ‘고기’를 정성껏 제공해 주었다. 그렇지만 둘은 결국 헤어졌다. 상대를 잘 몰랐고 상대에게 맞추지 못했던 것이다. 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아할 것이라는 다소 일방적인 사랑은 비극으로 끝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선의로 시작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슬픔으로 귀결되었다. 입장이 같지 않을 때 나타나는 이 안타까움을 웃픈(?) 이야기로만 치부해 버릴 수 없다.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우리 교계는 물론 우리 사회의 피로감은 높아져 있다. 피곤하지 않고 여유가

  • [금주의 설교] 성공적인 한 해의 시작

    [금주의 설교] 성공적인 한 해의 시작

    아이굿뉴스,

    | 고린도후서 4:16‘신정’은 새해가 시작되는 첫 달 첫 날로서 한 해를 설계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특히 기독인들에게는 신앙의 새로운 결단의 귀중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날로 악해져 가고 생존 경쟁이 치열해져 가는 이때 일 년을 계획하며 조직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한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첫째,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부하게 태어나게 하셨고, 또 어떤 사람은 재능이 뛰어나게 하셨으며, 어떤 이에게는 지혜를 남보다 우월하게 주셨지만 시간만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히 주

  • 이사야, 바벨론 유배의 고통 넘어 ‘하나님의 영광’ 도래 선언

    이사야, 바벨론 유배의 고통 넘어 ‘하나님의 영광’ 도래 선언

    아이굿뉴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사 40:1)” 이 장엄한 메시지는 히스기야의 쇠퇴와 실책을 담은 39장의 음울함과 극적으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예루살렘 함락과 성전의 파괴, 바벨론 유배의 고통과 절망을 경험한 세대에게 주시는 위로는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모세의 규례를 따라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던 유다 백성

  • 오리게네스, 구약의 전쟁 기록을 ‘영적 전쟁’으로 우의적 해석

    오리게네스, 구약의 전쟁 기록을 ‘영적 전쟁’으로 우의적 해석

    아이굿뉴스,

    동방의 오리게네스(Origenes)는 전쟁과 평화에 대해 어떻게 이해했을까? 182년에서 185년 사이에 알렉산드리아의 기독교인 가정에서 출생한 오리게네스는 신앙교육과 함께 세속 교육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 레오니데스(Leonides)는 202년 셉티미우스(Septimius) 황제 치하에서 참수형을 당해 순교자가 되었다. 이때 오리게네스도 체포될 수 있었으나, 그의 어머니가 집을 나가지 못하도록 옷을 감추었다고 한다. 그래서 체포를 피할 수 있었고 죽임을 면할 수 있었다고 한다. 18세 때에는 알렉산드리아의 감독 데메트리우스(Dem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