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마을교육 사역

    마을교육 사역

    아이굿뉴스,

    유럽에서는 중세시대 초기에 상당수의 기독교 수도회가 도서관을 세워 학자들을 불러 모으고 대학 설립의 기초를 다졌다. 최초의 대학은 1159년 이탈리아에 설립된 볼로냐 대학이었다. 얼마 후 스페인과 스코틀랜드, 스웨덴, 폴란드, 그리고 이탈리아 다른 지역에도 대학이 생겨났다. 이어 1200년에는 프랑스에 파리 대학이 설립됐고.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과 포르투갈, 독일, 오스트리아에도 대학이 생겼다. 미국에서는 독립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이미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나라의 목적을 위해 성경적 원칙을 토대로 초기 대학들을 설립했다. 하버드와 예

  • 개척 : 교회 청사진 그리기

    개척 : 교회 청사진 그리기

    아이굿뉴스,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정했다면, 이제부터는 기도하면서 목회철학과 교회의 방향성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문서로 이 모든 것들이 설명 가능하도록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교회의 청사진, 설계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2006년 9월에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정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의 시간 동안 기도하면서 교회의 청사진을 문서화 했다. 지금도 세상에는 교회가 이렇게나 많은데 나는 왜 교회를 개척해야 하는지에 대해, 교회명(이름)은 무엇으로 할지,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은 무엇인지, 교회의 비전과

  • 자가격리 기간에 받은 은혜

    자가격리 기간에 받은 은혜

    아이굿뉴스,

    최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1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어느 분 장례식 순서를 맡아 시골까지 다녀온 날 몸살감기 기운이 있더니 그리 됐다. 요즘 유머에, “아직 코로나 걸리지 않았으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던데, 나는 지나쳐서 그런 모양이다.1주간이나 어떻게 갇혀서 지내나? 걱정했지만 아니었다. 애지중지하며 읽던 책을 이번 기회에 다 읽어서 감사하다. 『관주·해설 성경전서』가 그것이다. 독일성서공회에서 만든 것을 번역한 것으로서, 특별하다. 신학 연구 면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신학계가 그간 이룩한 성과를 모두

  • 재생용지를 사용합시다

    재생용지를 사용합시다

    아이굿뉴스,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입니다. 전세계에서 하루 동안 사용되는 종이를 만들기 위해 120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베어집니다. 우리는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재생용지를 사용함으로 숲을 지킬 수 있습니다. ‘칩코운동’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숲을 터전으로 살아가던 인도의 여성들이 벌목에 반대하며 “이 나무를 찍으려면 내 등을 먼저 찍어라!”며 나무를 끌어안고 히말라야 숲을 지켜낸 1970년대 인도에서 있었던 운동입니다. ‘칩코’란 힌디어로 ‘껴안다’라는 말입니다. 나무를 내 몸처럼 껴안아 숲을 지킨 칩코 운동은 인간과 자연이 연결되

  • 청소년 ‘우울’ 문제 적극 대처해야

    청소년 ‘우울’ 문제 적극 대처해야

    아이굿뉴스,

    만 19~24세 청소년 4명 중 1명은 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1~2명은 구체적 자살방법을 생각해 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후기 청소년’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조사결과, 후기 청소년 가운데 우울 증세를 보이는 비율이 58.9%로 파악됐다. 중등도 이상 우울 경험률은 25.5%에 달했다. 특히 취업준비자(36.5%), 고졸 이하(32.3%), 경제 수준 하위집단(35.2%) 조부모·친척

  • 생명·사랑·평화 심는 고난주간 되길

    생명·사랑·평화 심는 고난주간 되길

    아이굿뉴스,

    고난주간(4월 11~16일)을 맞는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을 마음에 되새기며, 교회와 기독인이 감당해야 할 사명도 ‘고난’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올해 고난주간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으면 한다. 현재 전쟁 및 내전이 진행 중인 국가나 지역은 대략 26곳으로 추려진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속히 종식되도록 기도했으면 한다. 지난해 220만여 명의 국외 난민이 발생한

  • 북한, 공산국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

    북한, 공산국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

    기독일보,

    1946년 1월 20일에 이북의 기독교 전국 단체인 '오도연합회'는 김일성의 공산 정부 수립이 점차 구체화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개 조항의 행정 원칙과 신앙생활의 규범을 정하는 결의문을 택하고 이를 공산 정권에 통고하였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가?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가?

    기독일보,

    2020년 이후 신종 전염병인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약 615만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는 인류의 희생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여행과 모임이 제한됐고, 백신접종을 강요당하기도 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이사야 선지자, 애통함으로 부르짖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이사야 선지자, 애통함으로 부르짖어

    아이굿뉴스,

    대한제국의 공식적 소멸을 알리는 경술년(1910) 한일합병이 있기 5년 전인 1905년 11월 17일, 일본은 이토 히로부미를 특명전권대사로 세우고 대한제국을 일본의 보호 하에 두어 외국과의 독립적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을 체결했습니다. 황성신문 주필 장지연이 이 일에 비분강개하여 쓴 논설의 제목이 “오늘 목놓아 통곡하노라”는 뜻을 가진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고, 그 글에서 지금껏 우리 귀에 남은 탄식의 표현이 ‘오호’와 ‘통재’입니다.“오호통의며 오호분의라. 아 이천만 위인 노예지동포여, 생호아 사호아. 단기 이래 사

  • 유대주의 이단은 ‘예수의 신성’ 부인하고 바울서신 부인

    유대주의 이단은 ‘예수의 신성’ 부인하고 바울서신 부인

    아이굿뉴스,

    그런데 이런 결정에 반대하면서 초기 기독교회 안에서도 유대적 전통의 고수를 주장하는 의견들이 대두되었다. 이들은 여전히 모세 율법을 준수해야한다고 믿었다. 이들의 주장은 기독교의 유대주의화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집단이 바로 에비온파(Ebionites)였다. 에비온이라는 말은 ‘가난’(poor, 눅 6:20 참고)이라는 히브리어(אביונים, haebyonim)에서 유래하였다. 이런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들은 주님의 참 제자로서 주를 위해 가난한 삶을 이상으로 살아가는 무리라고 자처했기 때문이었다.에비온파라고 불린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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