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양왕용 시인의 ‘어머니의 십자가’

    양왕용 시인의 ‘어머니의 십자가’

    기독일보,

    양왕용 시인(1943~)은 경남 남해 창선도 生. 진주고와 경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동대학원(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을 나오고 부산대 사대 교수(명예 교수)를 지냈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28~29대), 한국시문학회 회장, 국어교과교육학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기독교문학선교협회 부회장,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시문학상 본상(1991), 한국크리스천 문학상(시, 1997), 설송문학상 본상(2003), 한국장로문학상 (시 부문, 2010),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 문학 부문(2015), 제1회 부산 크리스천문학상(2017) 등을 수상하며 지금도 왕성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저작 활동을 어어오고 있다.

  • [사설] 간첩법 개정, 국가안보 구멍 메우는 길

    [사설] 간첩법 개정, 국가안보 구멍 메우는 길

    기독일보,

    최근 10대 중국인 둘이 수원공군기지 전투기 이착륙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가 붙잡혔다. 외국인이 국내 중요 군사보안시설 정보를 무단으로 탐지하는 건 명백한 간첩 행위인데 현행법으론 처벌하지 못하는 게 문제다. 지난달 21일 수원공군기지에서 전투기를 무단 촬영하다 붙잡힌 이들은 중국인 10대 고교생 2명. 이들은 공군기지 근처에서 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이착륙하는 전투기를 촬영하다 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 [말씀과 명상(55)] 어린 왕자-생텍쥐페리

    [말씀과 명상(55)] 어린 왕자-생텍쥐페리

    기독일보,

    “너희가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10) 비록 세상에서 미약하게 보이는 존재일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개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존재임을 말해 주는 구절이다.

  • [말씀과 명상(54)] 노트르담의 꼽추-위고

    [말씀과 명상(54)] 노트르담의 꼽추-위고

    기독일보,

    악마가 유다의 심정에 스승을 배반하고 스승의 주장을 파괴하도록 하는 것을 놓음과 동시에 예수의 심정이, “아버지께서 자기 손에 모든 것들을 주셨다는 것, 자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졌다는 것, 하나님께로 갔다는 것을 아시게” 하셨다. 그러나 본질이 신성한 것들은 전달할 수 없다. 그것들은 이 사람으로부터 저 사람에게로 이동할 수 없다.

  • 영적 전쟁의 승리를 기도하며

    영적 전쟁의 승리를 기도하며

    기독일보,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근실하게 주의하여 지키라고(신28:1) 명하셨는데, 그중 우리가 가장 조심스럽게 지켜야하는 것이 요즘들어 부쩍 바로 우리의 ‘말’이란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선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의 광야 생활 후 여호수아의 지도 하에 요단강을 건널때 ‘말씀’이 들어있는 언약궤를 맨 레위 제사장을 뒤따르게 하셨다. 그리고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명령하셨다. 그 작전은 오늘날 영적 전투태세에 임하는 신자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데, 말씀의 언약궤를 맨 제사장 앞에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을 세워 백성과 함께 6일 동안 성을 하루에 한번씩 돌도록 명하신 것이다.

  • 가슴 뛰는 선교 열정을 찾아서

    가슴 뛰는 선교 열정을 찾아서

    기독일보,

    중앙아시아에는 탕그리 토그산맥(천산산맥)으로 이어진 세계적으로 빼어난 설산들이 있다. 최고봉인 포베다산, 한텡그리봉의 해발고도는 3,600-4,000m이다. 무려 길이가 2,000km, 너비가 400km에 이를 정도로 광대하며, 여러 높은 산들과 봉우리에 빙하가 남아 있기도 한다.

  • 현대사회와 사회복음신학

    현대사회와 사회복음신학

    기독일보,

    사회복음(Social Gospel)이란 전통적으로 개인에 초점을 둔 신앙 양상에서 복음전파의 적용을 사회에 두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복음은 믿는 성도 개인 영혼에 호소하는 타입이었는데, 복음이 그러한 개인구원 개념을 넘어 사회 상황이나 현상에 관심을 두고 복음운동을 하는 것을 사회복음 이라 말한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사회에 발생하는 제반문제들, 즉 경제, 교육, 인권, 노동, 차별, 도덕, 정치, 빈곤, 전쟁 같은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복음으로 접근, 개선이나 치유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전쟁과, 가난, 질병, 직업이나 노동, 등 모든 생활에서 고통받는 삶을 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방치, 또는 묵과해서는 안 된다는 신학적 신념 때문에 사회복음이 대두되게 된 것이다.

  • [사설] 헌법재판소 9인 체제로 속히 회복돼야

    [사설] 헌법재판소 9인 체제로 속히 회복돼야

    기독일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이 줄곧 요구해 온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는 동시에 오는 18일 퇴임하는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두 재판관 후보자의 국회 청문 절차 후 임명이 마무리되면 헌법재판소 9인 재판관 체제가 비로소 완성된다.

  • 십자가는 흉기를 향기로 바꾸어 주는 나무

    십자가는 흉기를 향기로 바꾸어 주는 나무

    기독일보,

    글쓰기를 배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좋은 글을 만나면 감격하고 또 감격했습니다. 특별히 제가 살아내기에는 너무 힘들지만 제 가슴에 울림을 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 글들은 지금도 제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글중의 하나가 루오의 글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인은 향나무처럼 찍는 도끼에 향을 묻힌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습니다.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을 묻히신 분,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 [사설] 프랑스에서 터져 나오는 신천지 경고음

    [사설] 프랑스에서 터져 나오는 신천지 경고음

    기독일보,

    프랑스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경고음이 터져 나왔다. 프랑스 정부 산하 기관이 자국 내 확산하고 있는 이단 종교 중 하나로 신천지의 사례를 든 건데 거기 가입했다가 빠져나온 신도들의 증언이 충격적이다. 이 사실은 지난 7일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정부 산하의 ‘이단 종교 퇴치 부처 간 합동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22년 이후 프랑스 내에서 1천550건 이상의 이단 종교 관련 신고가 있었는데 그중 프랑스 정부가 주목한 게 신천지의 포교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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