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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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기독일보,속마음까지 깊이 나눌 좋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위로를 줄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외로움을 깊게 만들 뿐입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께서 친구로 부르신다고 하시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따뜻하게 손을 내미십니다. 주님과 친한 우정을 나누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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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을 지키려면, 먼저 눈과 귀를 지켜야 합니다
잠언 4장 강해 요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23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시간도 지켜야 하고, 약속도 지켜야 하고, 계획도 지켜야 하고, 가까운 사람도 지켜야 하고, 가정과 교회와 회사도 국가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마음입니다.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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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장협의체에서 활동하자
교회는 마을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공기관과 복지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과 연대하며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공공의 사역을 할 수 있다.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 사회적 목회를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읍,면,동 단위의 필수단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소개하며 추천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을 위해 읍,면,동 단위로 설치하는 민관협력 기구이다.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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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기독일보,최고의 지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그 지성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알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영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니고데모는 지적으로는 많은 학식과 높은 지위를 가졌으며, 정통한 바리새인이자 랍비였고 지성은 넘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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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그렇다면, 그 다음 우리의 질문은 이것이다. 성경 66권을 아무리 살펴봐도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있어도 도대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발견할 수가 없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있어도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도무지 발견할 수가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수천년 전에 기록된 이 성경을 통해 2021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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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7)
기독일보,1948년 8월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반도 남부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질서 속으로 편입되는 것이며,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용하는 것이고, 이같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반공을 중요한 가치로 삼은 정치체제의 수용이다. 이것은 개항이후 개화세력이 꿈꾸었던 내용이다. 하지만 이같은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반도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못하고, 남한만의 국가로 제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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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기독일보,성공에 대한 심리적 압박 때문에 자신을 착취하는 사회, 피로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피곤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그대로 지적하고 계십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마11:28)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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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⑩] 시심(詩心) 잃은 설교는 종교독이 될 수 있다
기독일보,장공 김재준 목사(1901-1987)가 82세가 되던 해에 쓴 짧은 글 <목사의 심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보다도 목사는 '시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김재준의 진보적 신학 입장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험난한 한국 기독교사와 한국역사 현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老將)의 조언이니 누구든지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강단에서 설교 임무를 담당하는 목사의 경우는 더욱 깊이 그 말씀 의미를 되새김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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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의 ‘슬기로운 여름 생활’
기독일보,코로나19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여름행사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오래 준비해온 성과를 기대하기에 앞서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라는 ‘복병’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의 여름방학과 직장인의 휴가가 겹치는 7월말부터 8월초는 이른바 교회 여름행사의 황금 시기다. 여름성경학교와 여름수련회, 단기선교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교회 여름 사역이 이 기간에 집중돼 있는 이유다.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코로나19 거리두기에서 해방되면서 굳게 닫혀 있던 빗장이 한꺼번에 열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