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물 댄 동산처럼 되고

    [아침을 여는 기도] 물 댄 동산처럼 되고

    기독일보,

    저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 이를 때에도 제 영혼을 충족시키시며 힘을 더해 주옵소서.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사58:11) 제가 주님을 부릅니다. 응답하여 주옵소서. 내가 여기에 있다 대답해 주옵소서. 주린 사람을 향해 저의 정성을 쏟게 하옵소서.

  • [이경섭 칼럼] 율법과 그리스도에 뿌리박은 참 믿음

    [이경섭 칼럼] 율법과 그리스도에 뿌리박은 참 믿음

    크리스천투데이,

    ◈인류를 동일한 죄인으로 만드는 율법 율법은 인간의 개인적인 선, 착함, 의를 무(無)로 돌리고 모든 인간을 호리(毫釐)의 차이도 없는 동일한 죄인으로 만든다. 스스로를 의롭다고 자처하는 의인(義人)도, 죄의식에 주눅든 사람도 율법 앞에 서면 모두 다 똑같은 죄인이다. 간음 중에 붙잡은 여자를 예수님 앞에 끌고 나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이 ‘너희 중에 …

  • [김영한 칼럼]  영혼의 치료자 나사렛 예수

    [김영한 칼럼] 영혼의 치료자 나사렛 예수

    크리스천투데이,

    나사렛 예수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사회적으로 유력한 자들을 제자와 친구로 삼지 않았다. 예수는 세리와 창녀들에게 다가가 저들과 대화하고 저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고, 저들을 감화시켜, 저들을 새 삶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예수는 당시 지배계층인 바리새인들로부터 “세리와 죄인의 친구”(눅 7:34)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예수는 세리나 죄인들의 죄에 물든 삶에 …

  •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 21세기 성도 매매

    <마른 교회여! 살아나리라!!! (6)>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 21세기 성도 매매

    기독일보,

    21세기 성도 매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카톨릭의 부패한 부분을 개혁하기 위해 나온 개혁교회가 개혁해야 하는 개혁교회가 된 상황입니다. 한 분이 교회 후임을 찾는다고 해서 관심을 두고 보고 있는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 보증금과 월세가 있고, 성도들도 다 같이 넘겨(?)드리겠다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기독일보,

    1960년대도 입시경쟁이 치열했었다. 나는 고1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정교사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리고 고3 때는 입주를 해서 숙식을 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하곤 했다. 그때는 가난하면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은 알바로 가정교사를 지낼 수 있었다.

  •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을 다시 생각하며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을 다시 생각하며

    기독일보,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지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 [사설] 미국의 ‘동성혼’ 법안 논란, 남 얘기 아니다

    [사설] 미국의 ‘동성혼’ 법안 논란, 남 얘기 아니다

    기독일보,

    미국의 종교 및 보수 단체 대표 등 지도자 83명이 지난달 31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동성결혼 법안 처리에 반대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법안 통과의 키를 쥐고 있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설득작업에 나선 것인데 동성결혼을 연방법으로 성문화(成文化)하는 ‘결혼 존중법’의 통과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영원히 죽는다!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영원히 죽는다!

    기독일보,

    강원도 양구에서 대대장을 마치고 사단 참모로 근무하던 어느 때, 해가 바뀌고 주일에 교회를 가는 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올해로 내 나이 벌써 사십이 되었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공자는 나이 마흔이면 불혹(不惑)이라고 했는데, 나는 어떠한가'라는 물음이 생겼다. 생각해 보니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며 세상일에 크게 미혹됨이 없고 의심되는 일도 없으니 내가 찾은 하나님의 도(道)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를 좀 더 잘 믿어야겠다는 생각과, 새벽기도는 물론 저녁예배도 되도록 참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4)

    계시하시는 하나님 각성하는 인간(4)

    기독일보,

    하나님이 자신의 삶이나 인생에 직접 개입해서 주관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폐가 있는 말이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며 어떻게 이 땅을 다스리는지 인간에게 계시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결코 불경하거나 무례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왜 창조했는지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어야 마땅합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은 후에 자식과 부모의 관계는 어떠하며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주는 것과 같습니다.

  • 완전한 것? 아니면 올바른 방향?

    완전한 것? 아니면 올바른 방향?

    기독일보,

    멜빈 목사님도 이것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우리 인간은 완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된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려면,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완벽하게 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최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쪽으로 너무 많이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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