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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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구원의 주춧돌, 하나님의 예정(3)
기독일보,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예정하심을 신적 비밀에 속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놀랍고 경이로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택함을 받은 주의 자녀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결코 우리는 우리의 공로나 잘남 때문에 작정되고 예정되고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신비한 뜻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택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감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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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기독일보,처음 겪는 일을 만나면 혼란스러워하고 어려워합니다. 이렇게 처음 겪는 일을 만나게 되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답을 여호수아에게서 찾게 하옵소서. 모세가 죽은 이후 여호수아는 지도자라는 엄청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모세에 의해 모든 일이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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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기독교 건국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으로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현재 우리 정부는 상해 임시정부를 계승한 정통성을 지녔다. 또 이승만과 한경직 등 건국 주역들의 현명한 선택 결과, 공산화를 막고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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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하셨던’ 치유사역, 교회 위한 4가지 제언
1. 예수님의 대표적 사역이었음을 기억하라 2. 육체적·정신적·관계적·영적, 전인적 사역 3. 축사·축귀보다 상한 감정·관계 치유 권장 4. 개교회 치유목사직 또는 상담목사직 신설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한달간 한국을 방문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거의 3년 만의 방문이었다. 코로나 이전 매년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것을 고려하면, 정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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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과 공직자 평가, 퇴임 후 정확하게… 마지막에 웃길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전조에 낳은 장수 모두가 영웅이다(前朝出了英雄尉). 도원에서 결의했으니 그 성은 유, 관, 장이다(桃園結義劉關張). 그 셋이 뜻이 맞아 제갈량을 군사 삼고(他三人請了軍師諸葛亮) 신야와 박망파를 불살라버리고선(火燒新野博望屯) 상양성을 또 깨뜨렸네(抱打上陽城). 원망하건대 주유를 낳았으니, 제갈량이 또 웬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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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 용의 출현>, 복음과 민족의 바람직한 관계
복음, 구한말 암울 현실 울타리 넘어 천국시민 약속 비루했던 과거 넘어 승리 도취 민족의식 갖는 대신 고난 가득한 민족적 현실 떠올리는 게 올바른 접근 민족 발전에 만족하고 안주, 복음에 대한 관심 식어 박욱주 교수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화제작 <한산: 용의 출현>을 다룹니다. 김한민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는 박해일(이순신), 변요한(와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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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 때와 기다릴 때를 구분할 줄 아는 법
본문: 요한복음 7장 8-9절 초막절 장면입니다. 초막절에 올라가는 문제를 두고 주님과 형제들이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주님의 형제들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중 앞에 주님이 나서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반면 주님은 아직은 내가 등장해야 할 때가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그렇게 하다 의견이 어느 정도로 정해지는 분위기로 갑니다. 이 본문을 배경으로 ‘너희는 명절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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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우리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진노
요즘 불가마 같은 더위 속에서 “여름은 젊음의 계절”이라는 말을 지우고 있다. 너 나 할 것 없이 에어컨이 없으면 숨을 쉴 수 없기에 기계문명에 의지하면서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다. 영국이나 유럽에는 지금껏 에어컨 없이 살아왔기에 45도가 넘어가는 느닷없는 찜통더위를 견디지 못해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이미 영국은 교회가 텅텅 비어 있고 신앙인의 모습조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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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매미 목사가 들려주는 숲의 이야기”
“매미 목사가 들려주는 숲의 이야기”. 우리 교회 장년여름수련회는 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말씀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장년여름수련회와 신년축복성회만 없어도 목회를 좀 쉽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이겠습니까.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다가 3년 만에 오크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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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그들의 믿음이 완성되었습니다
기독일보,항상 기도하게 하시고 절대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에 일곱 날을 돌았습니다. 하나님은 왜 여리고 성을 하루 만에 무너뜨리지 않고 일곱 날을 돌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기 전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지 시험하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