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4)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4)

    선교신문,

    카스트 제도의 본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카스트 제도가 가진 삼중적인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카스트 제도가 가진 본래의 성격이 역사적인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먼저, 카스트 제도의 종교적 성격을 살펴보자. 카스트 제도의 기원은 바르나 시스템에 있다. 바르나 시스템은 인도의 고대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들을 네 가지 직업군으로 구분한다. 즉 브라만(힌두교의 사제들과 교사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기독일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라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속아 길을 잃고 넘어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원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실족시키려 합니다. 저의 믿음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 위트와 유머 기준으로 평가한 미국 대통령 순위… 1위는 링컨?

    위트와 유머 기준으로 평가한 미국 대통령 순위… 1위는 링컨?

    크리스천투데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상생활의 모습이 매우 심각하고 신중하다. 가끔 허튼소리도 하고 유머를 통해 통쾌하게 웃고, 좀 나사 빠진 듯한 이완(弛緩)도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각박하고 심각하고, 무섭고, 두렵기도 하다. 특히 국회의원들의 정치 활동에서 주고받는 언어들이 너무 살벌하고, 폭언과 비아냥, 반박, 고성, 윽박지름 등이 난무한다. 자녀들과 함께 보기가 민망할 정도…

  • 과 , 예전만 못한 이유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반지의 제왕>, 예전만 못한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대서사시 양식에 담긴 성경 서사와 이교주의 서사 대서사시 양식 영화 1960년대까지 성경 중심 제작 1970년대 <슈퍼맨>과 <스타워즈> 이후 히어로로 PC 추구 각본·연출가들, 대서사시 고유 매력 상실 ◈대서사시와 성경: 성경 서사를 담은 대서사시 양식 영화의 전성기 대서사시(epic)는 주로 오래 전 신화 시대나 고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잔혹한 운명과 환경에 맞…

  • 소강석 목사 “끝까지 상생과 화합을 심을 것입니다”

    소강석 목사 “끝까지 상생과 화합을 심을 것입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저는 끝까지 상생과 화합을 심을 것입니다.” 저는 요즘 염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작년에 고 문정남 장로님 장례를 치르고 나서 뒤통수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새에덴교회 개척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하신 문 장로님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제가 직접 상주가 되어 3일간 조문소를 지켰습니다. 그때 무리를 해서 그런지 뒤통수의 염증…

  • [아침을 여는 기도] 모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모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기독일보,

    좋은 태도를 주옵소서. 태도는 일생에 큰 밑천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억누르는 빚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성공시킬 수도 있고,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태도가 삶을 결정합니다. 오늘의 저는 지금까지 저의 태도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지금보다 더 보람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설교] 빛의 자녀답게(2)

    [설교] 빛의 자녀답게(2)

    기독일보,

    빛의 자녀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어둠의 일을 책망해야 한다 바울은 빛의 자녀들이 맺어야 할 열매들을 언급한 뒤에, 11절에서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동참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한다. ‘책망한다’는 것은 드러낸다는 뜻이다.

  • 공조, 육사오, 헌트… 북한 소재 영화가 많은 이유

    공조, 육사오, 헌트… 북한 소재 영화가 많은 이유

    기독일보,

    추석 즈음에 개봉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공조2> <육사오> <헌트>, 모두 북한을 소재로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그러네’ 하고 말 수도 있겠지만 이는 공교로운 일은 아니다. 북한 소재 영화는 대한민국에 영화가 존재하고서부터 많았다. 80년대까지는 반공 색채가 뚜렷해 북한 정권을 매우 악하게 묘사했다. 북한 군인의 인간적인 면조차도 묘사되지 못했고, 묘사하길 시도하더라도 정부에 의해 검열되어 영화가 수정되어야 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발을 놓으시는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발을 놓으시는

    기독일보,

    이 땅을 보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발등상, 발을 놓으시는 발판에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제각각 고유질서에 따라서 자라고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해 아래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창조질서로 지배받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 [이경섭 칼럼] 누가 죄인인가? 누가 의인인가?

    [이경섭 칼럼] 누가 죄인인가? 누가 의인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이 말하는 ‘죄인’이란, 흔히 세상 사람들이 떠올리듯 ‘못된 사람, 범법자, 악인’이 아니다. ‘의인’ 역시 ‘착한 사람,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 도적적으로 아무 흠결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성경은 ‘죄인’을 대개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첫째, ‘원죄(original sin, 原罪)를 받아 난 모든 인류(롬 5:14)’이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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