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지난 25일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직전에 SNS에 올린 심각한 표현으로 한때 회담 성사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정작 회담에서 우려할만한 불협화음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란 반응이다.
그래서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빈무덤에 관하여 한결같이 증언하고 있다. 무덤이 비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증인은 제자들이 아닌 여인들이었다. 여인들에겐 증인의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던 가부장 문화권에서 증인의 자격이 없던 여인들이 부활 증인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여인들이 빈무덤 사건의 증인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것이 제자들이 꾸며낸 시나리오가 아니라 사실적으로 여인들이 부활사건에 대한 증인 됨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것이다. 예수의 빈무덤 사건은 예수가 역사에 나타난 다른 종교들의 교주들인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무함마드와 다른 그의 존재의 특성이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나오느냐”라는(15:35) 고린도 교인들의 질문에 대해 바울은 씨를 뿌리는 비유를 먼저 들었습니다. 씨만 보면 장래형체를 모르지만 땅에 심으면 씨는 죽고 그 종류별로 열매가 열립니다. 부활 과정과 형체도 “이와 같으니” 즉, 먼저 반드시 죽어야 하고 그럼 하늘에 속한 씨는 하늘에 속한 형체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매년 영국을 방문할 때면 우선 3일간은 스코틀랜드를 먼저 탐방한 후 영국에 와서 나머지 일정을 소화하곤 한다. 스코틀랜드는 ‘순교의 피가 흐르는 나라’이다. 스코틀랜드는 한때 ‘유럽의 종교개혁 심장’ 혹은 ‘성경 위에 세워진 나라’라 불렸다. 유럽 대륙에서 일어난 루터와 칼빈의 개혁 정신이 존 녹스(John Knox)를 통해 스코틀랜드에 뿌리내렸고, 그는 장로교 제도와 말씀 중심의 예배, 성경 교육을 도입했다.
우남이 탁월한 선각자인 이유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을 이미 120년 전에 옥중에서 깨달아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루터가 바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면, 우남은 루터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다. 우남은 바울과 루터의 ‘자유인 vs. 노예’ 개념을 사용하되, 이 개념을 정치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적용하고 있다. 우남은 감옥 안에서 쓴 글에서 이미 율법의 결박에서 풀려나 자유인이 되는 것을 루터의 종교개혁과 미국의 독립과 같은 시민혁명에 연결하고 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 때 김형석 관장의 경축사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여당의 한 인사는 “1919년 건국을 부정하면 역사 내란이다!”라고 윽박질렀다. 그러면서 여당은 김 관장을 향한 ‘친일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역사를 보는 시각도 세계관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를 가지고 친일몰이를 하는 것은 우습다. 필자는 몇 주일 전에 B·29와 데오도르 하드(Theodore Hard) 이야기를 쓴 바 있다. 하드는 B·29 조종사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해 일본이 항복하고 연합국의 승리 곧 미국의 승리로 우리는 광복 곧 해방을 맞이했다. 그 원폭 투하의 조종사가 미국 정통 장로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30여 년간, 고신대학에서 사역했었다는 내용을 썼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1-5).
미국 내에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적대 행위가 급증하고 있어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교회를 향한 공격이 단순히 횟수만 증가하는 게 아니라 갈수록 파괴적인 폭력성을 띠고 있는 점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복음 전도자이자 ‘Just Thinking’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인 버질 L. 워커어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 내 교회들이 직면한 충격적인 폭력 상황을 진단했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 실학사상(實學思想)의 집대성자/개혁사상가다. 조선의 10대 위인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다. 2012년 다산 탄생 250주년 해인 2012년에 루소, 드뷔시, 헤르만 헤세와 함께 다산을 ‘UNESCO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하였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500여권의 독특한 창작물! 다산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의학, 과학 등을 망라하는 방대한 책을 저술했다. 다산은 두보를 능가하는 뛰어난 시인/역사학자/토목공학자/기계공학자/국어학자/의학자였다. “다산에게 도대체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산샘 박재천(朴在泉, 목사) 시인은 경북 칠곡 生. 대구 계성중·고 시절 백일장에 입상하여 시심을 키웠으며 동신교회 문학의 밤, 시낭독, 김진홍의 수필낭독, 대학과 신학 시절 철학적 명제인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을 통하여 시로 표상화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