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구원론] 무엇이 거듭남인가?(3)

    [구원론] 무엇이 거듭남인가?(3)

    기독일보,

    그렇다면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거듭날 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4가지로 정리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새 생명을 얻습니다. 거듭나기 전까지 모든 인간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다가 죽음으로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이 생명을 가지고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인 거듭남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정작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 종교에 대한 의문이 아니라 사라지지 않는 생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니고데모는 우리와 같이 살아 있었습니다. 숨 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느끼고 행동했습니다. 그 역시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님은 니고데모가 죽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에게는 영적 생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1] 68 좌파 학생혁명과 성혁명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1] 68 좌파 학생혁명과 성혁명

    크리스천투데이,

    이차대전후 서구사회는 정부의 실정, 경제적 곤란, 냉전과 핵위협과 월남전 등등으로 인한 긴장상태에 있었다. 불만에 찬 학생들은 대학교육을 개혁하라는 발언으로 시위를 시작하였는데, 유럽에서는 노동자들과, 미국에서는 흑인 인권운동과 합세하여, 거대한 반권위주의 반자본주의 시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인권과 자유의 시위와 성해방의 물결이 서구를 뒤덮었다. 마…

  • [배본철 칼럼] 성령세례를 받은 한국교회 대부흥의 시대

    [배본철 칼럼] 성령세례를 받은 한국교회 대부흥의 시대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일어난 성령운동의 특성은 어떤 것인가? 또 이에 근거하여 앞으로 복음적 성령론의 바람직한 방향은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 것인가? 필자는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시기를 사회적 변화의 큰 격동을 따라 크게 해방 이전 시대, 근대화 시대, 세계화 시대의 세 시기로 구분하였다. 그중 ‘해방 이전 시대’는 한국 초대교회 부흥기인 1900년대 초부터 일제…

  • [최종천 칼럼] 천 근의 무게가 지워진다 해도, 우리는 기도했던 주님의 뜻을 이룹니다

    [최종천 칼럼] 천 근의 무게가 지워진다 해도, 우리는 기도했던 주님의 뜻을 이룹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삶은 희망의 기대와 절망의 현실이 교차되는 기쁨과 슬픔의 무대입니다. 누구나 기쁘기를 소원하나,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은 곳. 그러나 또한 결정체로 집약돼 다가온 순간의 기쁨이, 긴 슬픔을 능가하는 곳. 그 희망의 무지개 혹은 파랑새를 쫒으며, 산을 넘고 강을 건넌 것이 인생이란 여정. 내가 원하여 선택한 것 같고, 때로는 그냥 흘러서 도착한 것 같고, 어느 때…

  • [아침을 여는 기도]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아침을 여는 기도]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기독일보,

    저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낙심하고 실망하는 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는 분을 내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요나는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재앙이 철회되자 못마땅하여 화를 내었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는 다른 곳으로 가는 배에 올라, 배 밑창에 누워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 [사설]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를 희망한다

    [사설]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를 희망한다

    기독일보,

    9월 장로교 총회가 ‘거리두기’ 해제로 3년여 만에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막을 내렸다. 주요 교단들은 그동안 교단 안팎에 제기된 이슈들에 대해 비교적 차분하고 심도 있는 논의로 그간의 논란을 잠재우는 저력을 보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숙제도 남겼다.

  • 성경까지 왜곡해 윤석열 대통령 무분별 비난하는 사람들

    성경까지 왜곡해 윤석열 대통령 무분별 비난하는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 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역대하 3:1)”. 인류에게 근심이 되었던 코로나19도 점점 쇠약해지고, 많은 피해를 입힌 태풍도 지나가, 성큼 다가온 가을 하늘은 파란 하늘바다를 이루며, 기다렸다는 듯 하얀 흰 구름은 …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1)] 68 좌파 학생혁명과 성혁명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1)] 68 좌파 학생혁명과 성혁명

    기독일보,

    2차 대전 후 서구사회는 정부의 실정, 경제적 곤란, 냉전과 핵위협과 월남전 등등으로 인한 긴장상태에 있었다. 불만에 찬 학생들은 대학교육을 개혁하라는 발언으로 시위를 시작하였는데, 유럽에서는 노동자들과, 미국에서는 흑인 인권운동과 합세하여, 거대한 반권위주의 반자본주의 시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인권과 자유의 시위와 성해방의 물결이 서구를 뒤덮었다.

  • 복음은 하나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고전 4:15)

    복음은 하나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고전 4:15)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다. 그 외에는 다 기쁜 소식이 될 수는 있어도 복음의 본질은 될 수 없다.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는 다른 복음은 없다. 그 다른 복음은 사실 복음이 아니다(갈 1:7), 여러분을 혼란하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을 변질시킴으로 은혜의 복음에서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함으로써, 여러분을 저주받게 하려는 …

  • [설동욱 목사 칼럼] 신앙의 힘을 잃는 이유

    [설동욱 목사 칼럼] 신앙의 힘을 잃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역사적 예수 연구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신약성경 학자 마커스 보그는 “왜 신앙의 언어는 힘을 잃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종교는 타락하고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했다. 종교의 타락은 곧 언어의 타락을 의미한다.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언어를 통해 으뜸가는 가르침인 종교의 쇄신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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