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최종천 칼럼] 날마다를, 그리고 또 한 주를 맞는 소회

    [최종천 칼럼] 날마다를, 그리고 또 한 주를 맞는 소회

    크리스천투데이,

    또 하루, 또 한 주가 지납니다. 주일 마치고 월요일 지나면, 어느새 한 주는 저만치가 이만치에 있습니다. 삶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은 누구나의 느낌이겠으나, 그것을 느낄 때마다 다가오는 또 한 생각은,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바른가, 맞는가, 의미 있는가, 가치를 가지는가? 기본적으로 설정된 기준은 언…

  • [구원론] 하나님이 부르시다(2)

    [구원론] 하나님이 부르시다(2)

    기독일보,

    그렇다고 당신만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선택하여 하나씩 부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한 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히 함께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을 모델로 삼아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어떤 백성인가를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주셨습니다.

  •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란?

    기독일보,

    갈라디아서 5:16-26절 말씀에 대해 최근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본문의 성령의 열매는 결과이며 성령을 따라 행하는 구체적인 행동은 19-21, 26절 설명대로 성도들 스스로 나열된 죄의 항목들을 행하지 않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면 성령의 열매가 맺힌다”고 했습니다. 성경 전체로도 이 주제에 대해 명확히 가르쳐 주는 말씀이 따로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성령을 따라(성령으로) 행하라”고 하면서 어떻게 행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고 유일한 방안은 죄 된 것들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7] 젠더 개념의 유래와 그 거짓됨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7] 젠더 개념의 유래와 그 거짓됨

    크리스천투데이,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는 한창 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법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그보다 젠더(gender) 이슈가 기독교에 더 근본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젠더 개념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섭리를 그 기반에서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젠더는 트랜스젠더나 젠더퀴어라는 현상의 기반이 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젠더란 무엇인가? 그 …

  • 고통 없는 인생은 없고, 이유 없는 고통 또한 없다

    고통 없는 인생은 없고, 이유 없는 고통 또한 없다

    기독일보,

    ‘고난과 고통 없는 삶은 없을까?’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진 신자들에겐 그저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랜 세월 네 명의 자식들을 낳아서 길러주시고, 늘 기도와 신앙으로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버지께서 병약하셔서 자식들의 수발을 받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도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어릴 때 우리의 대소변을 갈아주시던 아버지가 이젠 자식들로부터 똑같은 수발을 받고 계신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8)] 20세기 성적매직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68)] 20세기 성적매직

    기독일보,

    우리의 기독교는 십계명에 따라 성적 순결을 교훈한다. 세계의 전통적인 고등 종교들도 모두 그러하다. 그러나 이런 교훈을 받아들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 끊임없이 그럴듯한 다른 종교적 신념을 창안하여 “성해방”을 시도하여 왔다. 그 역사적 결과 중 하나가 근대의 섹스매직이다.

  • [사설] 북의 “남한 불바다” 협박, 공갈 아니다

    [사설] 북의 “남한 불바다” 협박, 공갈 아니다

    기독일보,

    북한이 어떤 경우에도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그러나 정부는 북한의 핵 무력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완전한 비핵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북한 김정은은 지난 8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절대로 우리가 먼저 핵 포기, 비핵화를 하는 일은 없으며 그를 위한 그 어떤 협상도, 그 공정에서 서로 맞바꿀 흥정물도 없다”고 선언했다. 핵 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한 것을 직접 언급하며 한 말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법을 즐거움으로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법을 즐거움으로

    기독일보,

    하나님으로부터 귀한 것을 받기 원합니다. 저를 정말 행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아 누리는 사람이 복됩니다.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조건 없는 하나님 은총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 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않게 하옵소서. 죄인들의 길을 헤매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게 하옵소서.

  •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에 대한 평가와 대책(下)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에 대한 평가와 대책(下)

    기독일보,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여 보면 2022년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첫째,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의 근현대사를 개항 이후 새롭게 등장한 세계질서와의 관계 속에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둘째, 한국사를 전체 국민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민중의 입장과 그 운동의 관점에서 파악함으로 한국사를 특정집단의 운동사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 ‘평안(샬롬)’, 공산주의 이념으로 해석한 혼합주의와 WCC

    ‘평안(샬롬)’, 공산주의 이념으로 해석한 혼합주의와 WCC

    크리스천투데이,

    3. WCC의 유토피아적 종말관 공산주의자들은 ‘공산당 선언문’의 지령대로 모든 계급을 타파하여 계급이 없고 국가도 없는 무산계급 사회를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무산층 계급을 국경 없이 하나로 일치하여 단결해 나가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차별과 착취와 불공평이 없는 새로운 구조를 세우는 일이고, 구시대적인 모든 ‘착취자들’과 그러한 구조로 굳어진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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