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최종 공판을 참관하며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최종 공판을 참관하며

    기독일보,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아침,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최종 공판을 앞두고 ‘총특재가 교리와 장정대로 바르게 치리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도회와 재판정의 참관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지나온 날들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 소강석 목사 “나무를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소강석 목사 “나무를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크리스천투데이,

    “나무를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 KBS TV에서 ‘100인의 리딩쇼, 지구를 읽다’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큐는 외주 제작사인 허브넷에서 제작한 것인데요. 이번 다큐는 ‘나무’가 주제였습니다. 첫 내레이션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새소리, 송진향, 도토리가 땅에 떨어지는 소리만으로도 나무는 공간을 가득 메운다. 그러고는 우리 마음을 건…

  • [이경섭 칼럼] 하나님을 향해 사는 원리

    [이경섭 칼럼] 하나님을 향해 사는 원리

    크리스천투데이,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를 살리셨도다(에베소서 2:1)”라는 말은 두 가지 뜻을 함의한다. 먼저 ‘죄로 지옥 멸망에 처할 운명에서 건져냈다’는 뜻이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단지 ‘육체의 죽음’이 아닌 궁극적인 죽음인 ‘영원한 죽음’ 곧, ‘둘째 사망(지옥)을 뜻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향해 죽었던 죄인을 살리셨다’는 뜻이다. 죄로 ‘하나님…

  • [1천 호 특집] 강소교회가 한국교회 희망이다!

    [1천 호 특집] 강소교회가 한국교회 희망이다!

    크리스천투데이,

    강소교회가 지녀야 할 특징 1. 한 영혼을 우주보다 귀히 여기라 2.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라 3. 복음 실천에 강한 교회가 되어라 4. 유기적·선교적 교회로 무장하라 5. 밝고 행복한 종말 맞이 기대하라 한국교회는 1960-80년대 세계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장을 구가했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압축성장 이면에는 신학적 혼란과 도덕적 부패라는 독버섯이 기생하고 있었…

  • [아침을 여는 기도] 희년을 선포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희년을 선포합니다

    기독일보,

    자유와 은혜의 해를 주옵소서. 사람이, 땅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희년을 통해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압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제적 약자들과 소외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빈부격차가 심합니다. 하나님은 누군가가 종으로 팔려왔어도 그를 종 부리듯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북한의 핵에 기죽지 맙시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북한의 핵에 기죽지 맙시다

    기독일보,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북한의 핵을 염려한 나머지 기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판단으로는 김정은의 핵은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이지 그 핵으로 미국을 공격한다거나 남한을 공격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북의 핵에 대하여 최근에 미국의 한 장성이 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그 말이 가장 정확한 말이라 판단합니다.

  • 전도 : 지역사회와 연대하라

    전도 : 지역사회와 연대하라

    아이굿뉴스,

    지난 시간 우리는 ‘전도의 두 가지 조건’ 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 마디로 전도에 있어서는 ‘권위성’과 ‘친밀성’이 동반될 때, 복음을 전할 환경이 마련된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므로 반드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중, 최소한 한 가지의 조건이라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전도의 원리들과 개념들 위에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전도의 방법과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한국의 대부분 교회는 지역교회의 형태를 띠고 있다. 지역교회의 부르심은 지역을 복음화 시키는 것, 즉 지역전도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 고마운 한글

    고마운 한글

    아이굿뉴스,

    여러 해 전 숭례문이 불탔을 때, 국보 1호가 사라졌다며 통탄해들 했다. 하지만 우리 진짜 국보 1호는 훈민정음이다. 숭례문 없이도 살 수 있으나, 훈민정음 없이는 한국인으로서 사람다운 삶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지금 내가 이 글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것도 훈민정음 덕분이다. 아직도 한문을 빌어쓰고 있다면 얼마나 답답한 노릇일까? 쓰는 이도 괴롭거니와 그 어렵고 복잡한 한문 칼럼을 과연 우리 독자 가운데 몇 사람이나 읽고 반응할 수 있을까? 생각할수록 고마운 세종대왕이요, 훈민정음이다.역사의 발전이란 무엇일까? 역사의 주인공

  • 청춘들을 위로하는 교회

    청춘들을 위로하는 교회

    아이굿뉴스,

    오늘 우리가 주목하려고 하는 것은 10~20대 ‘청춘’들의 자살이다. 축 처지고, 피곤하며, 주눅 든 모습, 우울함, 무기력함, 회색 잿빛 또한 이 시대 청춘들의 이미지이다. 즉 자살은 청년들과 어울리지는 않는 단어이지만 현실은 자살이 이들과 밀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청년 자살의 심각성은 통계에서 잘 드러난다. 10~20대의 사망 동기 1위가 자살(10대 44%, 20대 57%)이며, 자살률 증가도 10대~20대가 가장 높으며(10대 10%, 20대 9%), 자살 시도 실패한 사람 가운데 20대의 비율이 29%로 30대와 40대의

  • 보수교단, ‘여성안수’ 왜 회피하나

    보수교단, ‘여성안수’ 왜 회피하나

    아이굿뉴스,

    9월, 장로교단들의 정기총회가 끝났지만 보수교단의 여성지위 향상에 대한 논의는 전혀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예장 합동 정기총회 결과를 접한 총신신대원 여동문회는 ‘여성준목제도’ 연구를 결의한 합동총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준목 연구 철회하고 여성 안수를 허락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총회에서 연구를 결의한 준목제도는 여성을 임시직에 묶어 놓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현재 국내 교단 중에서 ‘준목’이라는 호칭을 쓰는 곳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대표적이다. 준목은 대부분의 장로교단에서 사용하는 ‘강도사’ 호칭과 같다. 법적으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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