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앤드류 판 더 베일(Andrew van der Bijl), 일명 ‘브라더 앤드류’라고 불렸던 오픈도어선교회의 창설자가 되신 분이 2022년 9월 27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향년 94세로 소천하였다. 그는 195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세계 공산당 청년대회를 참관하면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공산권 선교를 시작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오픈도어선교회의 창설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
겸손하게 하옵소서. 제가 가질 자세, 겸손입니다. 믿음의 제일 기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벧전5;5) 저는 매우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악, 가장 궁극적인 악이 교만입니다. 교만한 자는 항상 밑을 내려다보느라, 위에 계신 분을 보지 못합니다.
“꽃이 나비를 선택하듯, 나를 선택한 님”. 저는 지난 주간에 군산 지역의 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후유증과 여파가 있어서 본당 2층까지 완전히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집회를 인도한다고 하니까 군산지역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대부분 제가 다녔던 군산제일고등학교 후배들이었습니다. 특별히 도지사께서…
지난 10여 년 간 ‘바울신학의 새관점 학파(New Perspective on Paul)’를 지지하는 일부 신학자들은 수정주의적 칭의론을 주창해 왔다. 그들이 수정주의적 칭의론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것은 한국교회 내에 팽배해 있는 칭의 교리에 대한 오해와 오용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윤리적인 삶에 있어서 실패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 때문이었을 것…
위클리프 사상 존중하고 따르는 사람 롤라드인 교회와 사제 대신 ‘성경’ 신앙과 행위 최고 권위 교회와 국가까지 롤라드 신앙운동에 위협 느껴 결국 비난받고 파문되고 추방당해 이단자 되다 2. 롤라드인들 롤라드인들은 위클리프의 사상을 존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다. 롤라드(Lollard)라는 말은 ‘중얼거리는 자’를 뜻하는 중세기 네덜란드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유…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 23:7)”. 문재인 전 대통령은 ‘디모테오’라는 영세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다. 신실한 신자에게 무신론 공산·주체귀족 김일성주의자라는 말은 모독이다. 레닌은 ‘종교는 아편’이라 했다. 북한 김일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1925년 11월, 4명의 독일 수녀가 원산에 도착한 이래 수십여 명의 수녀들이 평양과 함흥, 원산 …
함께 웃으며 살 수는 없습니까? 주어진 삶을 살면서, 항상 웃을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너그럽게 받아들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의 생활은 주 안에서 호흡하며, 주 안에서 생각하며, 주 안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생의 복음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야훼 종교(Yahweh religion)에 매몰된 사람들이었다. 특히 지배 계층이었던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들은 그것의 전형(type, 典型)이었다. 그들 가운데 후에 기독교에 입문한 이들 중에는 이 ‘야훼 종교’의 잔상(殘像)을 떨쳐버리지 못해 혼합적인 ‘유대교적 기독교(Jewish Christianity)’로 흐른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은 ‘누구나…
본문: 요한복음 7:30-31절 반전이 있는 장면입니다. 주님을 잡으려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최고 의결기관 산헤드린에서 거짓 선지자들과 신성모독, 그리고 안식일 준수 등을 문제 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무례한 부류의 일부가 합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라는 제목으로 …
10월 31일은 505주년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마르틴 루터가 독일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 조 반박문을 붙인 날을 기념하는 뜻으로 세계교회가 이날을 기억하고 지킨다. 가톨릭교회가 행해온 비기독교적인 구습과 전통에 목숨을 걸고 ‘오직 성서,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저항했던 마르틴 루터의 개혁 정신은 오늘 한국교회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