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아침을 여는 기도] 용기를 내어 일어나시오

    기독일보,

    저의 눈을 밝혀주옵소서. 눈먼 사람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지나신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고 시끄럽다고 야단해도,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 휴대폰을 찾습니다. 열쇠를 손에 들고서 열쇠를 두리번거리며 찾습니다.

  • [사설] 장로교 총회,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꿀 기회

    [사설] 장로교 총회,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꿀 기회

    기독일보,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장로교 주요 교단이 일제히 총회 개막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19~22일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회하는 예장 합동을 필두로 예장 통합, 기장, 고신, 백석 등이 길게는 3박 4일, 짧게는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새로운 회기를 출범한다.

  • 물은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하는가?

    물은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하는가?

    기독일보,

    어쨌든 물은 마침내 종착지에 도착한다. 바위가 있으면 피한다. 왜 그런가?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중요한 것을 선택을 하게 되면, 그것은 우리를 인도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물처럼 흐르면서 부드럽게 움직이게 된다.

  • 요한이서, 삼서, 유다서의 이해

    요한이서, 삼서, 유다서의 이해

    기독일보,

    오늘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요한이서, 삼서, 유다서의 이해’ 원고를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이로써, 공동서신에 대한 연구와 출판은 일단락되었네요.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가 2012년도에 출간되었으니, 정확히 10년에 걸친 연구요 글쓰기였습니다.

  • 하나님의 궤(櫃)와 십자가의 도(道)(4)

    하나님의 궤(櫃)와 십자가의 도(道)(4)

    기독일보,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6~17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당시 가나안 땅, 유대인에게 머물러 있던 유대교와 예수그리스도를 이방인들과 로마제국 전역에 확산시키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로 거듭나도록 교리를 정립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온몸으로 체득하고 실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나타낸 위대한 하나님의 인물이다.

  • 내일을 보고 오늘을 사는 지혜

    내일을 보고 오늘을 사는 지혜

    아이굿뉴스,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온 종일 놀다가 헤어질 때 메뚜기가 말했습니다. ‘내일 또 만나’ 그러나 하루살이는 ‘내일이 뭐지?’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메뚜기는 하루살이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고 혼자서 외롭게 놀고 있을 때 개구리가 와서 놀아주었습니다. 헤어질 때 개구리가 메뚜기에게 말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 그러나 메뚜기는 ‘내년이 뭐지?’라고 했습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우화입니다.하루살이와 메뚜기뿐이겠습니까? 사람들 중에도 내일을 모르기에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인생살이 80년,

  • 송편

    송편

    아이굿뉴스,

    필자는 추석을 앞두고 2주간의 일정으로 독일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지에서의 일정은 피곤하고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나름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저를 더 흥분시킨 것은 1991년 유학으로 처음 고국을 떠나 떨리는 마음으로 독일에 도착했던 그 때도 추석을 며칠 앞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더욱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독일은 큰 변화가 없는 나라임에도 시간은 붙잡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변화를 길거리의 젊은이들에게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공

  •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2)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음성이란 무엇인가?(2)

    기독일보,

    물론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항상 다른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내 생각과 반대로만 생각하면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그런 기계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해다. 이 말씀의 보다 본질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다른 것처럼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 9월 셋째주 가정예배

    9월 셋째주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나는 아니지요! / 마태복음 26:20~25 / 찬송: 500장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12제자는 유월절의 만찬을 위하여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음식을 드는 도중 예수님께서는 그들 중에 자기를 팔아넘길 자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차라리 그는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한탄하십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존재는 없습니다. 사람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사람은 존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알기 원합니다(딤전 2:4). 창

  • “교회가 손해봐야 세상이 고마워 한다!”

    “교회가 손해봐야 세상이 고마워 한다!”

    아이굿뉴스,

    몇 주 전 지방엘 갔는데 주차할 곳이 마땅찮아 한참을 헤맸다. 그러다가 어느 주차장 앞을 지났다. 꽤 넓은 공간이었는데 텅 비어 있었다. 그러나 입구에는 바리케이드가 처져 있었고, 협박 조의 경고문도 붙어 있었다. 다른 유료 주차장에 차를 댄 후, 한 마디 해주려고 교회로 향하려는데 아내가 말려 그만두었다. 이걸 보는 비신자들의 마음이 어떨지… 종일 마음이 불편했다.부산의 어느 교회는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을 이용하라며 교인들에게 바구니를 만들어 나눠주었다. 그리고 그 바구니를 들고 가서, 절대 물건값을 깎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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