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로타스의 뜻은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로타스의 뜻은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아이굿뉴스,

    어떤 이들은, 로타스(ROTAS)는 수레바퀴, 오페라(OPERA)는 조심하여, 테넷(TENET)은 붙들다, 아레포(AREPO)는 지명, 사토르(SATOR)는 씨 뿌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보아 “씨 뿌리는 아레포는 수레를 조심스럽게 잡는다”라고 번역하지만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다. 그런가하면 이 25개 글자의 자모를 재배열하여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나를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Oro Te Pater, Oro Te Pater, Sanas)”로 읽을 수 있다고도 말한다. 그러나 이 해석은 설득력이 부족하다.이 석판에 대한 오

  •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기독일보,

    얼마 전 <프랑스 교육처럼>이란 책을 선물 받아 읽게 되었다. 프랑스식 교육법에 대해 잘 소개해 놓은 이 책의 내용 중 프랑스의 음악교육을 소개하는 한 예화에서 어느 아마추어 플루티스트 할머니가 한 말이 특히 인상 깊었다.

  • [사설] 누구를 향한 ‘저주’인가

    [사설] 누구를 향한 ‘저주’인가

    기독일보,

    성공회 김규돈 신부가 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파문이 일자 김 신부가 속한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그의 사제직을 박탈했다. 윤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에서 추락하는 합성 사진과 추락을 기원하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글을 올려 논란을 부른 천주교 박주환 신부도 정직 처분을 받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기독일보,

    사람들을 시원하게 하고 싶습니다, 다른 이에게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위로를 주옵소서, 용기를 주옵소서. 섬김이 없으면 많이 알고 배운다 해도 그 자체로 그칩니다. 많이 알고 배운 것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을 섬기게 하옵소서. 섬김이 없으면 많이 가졌다 해도 그 자체로 그칩니다. 가진 것으로 가지지 못한 사람을 섬기게 하옵소서.

  • 주체사상으로 더럽혀진 대한민국을 깨끗케 하는 것, 오직 십자가 보혈

    주체사상으로 더럽혀진 대한민국을 깨끗케 하는 것, 오직 십자가 보혈

    기독일보,

    5천 년 역사 이래 하나님이 한민족과 한반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또 하나 있다. 바로 천주교 박해사건으로 수만 명의 천주교인이 이 땅에서 순교의 피를 흘린 엄청난 사건이다. 이들은 천주(天主) 즉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처형을 당했다. 1866년 병인년은 조선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해였다.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군이 한강의 양화진을 정찰하고 강화도를 침략하여 강화산성을 점령하고 규장각의 각종 서적과 문화재를 약탈해 갔다.

  • ‘누가’ 나에 대해서 정의하는가?

    ‘누가’ 나에 대해서 정의하는가?

    기독일보,

    요즘 사람들의 얼굴, 표현들을 보면 부정적인 경향이 많은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독백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negative self-talk). 이렇게 되다보니 모든 것에 부정적이 되면서 성격도 그렇게 되고, 대인관계에서도 그런 식으로 점점 더 표현되는 것 같다. 어쩌면 지난날의 안 좋은 경험들이 쌓여서, 또 자신을 보면서 그렇게 한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1)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1)

    기독일보,

    복음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예수와 바리새인들 사이에 논쟁이 자주 있게 되는 것을 보게된다. 왜 그런가?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이 다른 종파보다는 바리새파의 가르침과 공통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동시대의 종교권력가들이었던 사두개파는 부활과 내세를 믿지 않았고, 율법을 준행하고자 하는 열심이 없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그대로 믿었다. 바리새인들은 모세와 선지자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자 하는 자들이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가 생명의 길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가 생명의 길입니다

    기독일보,

    물질이 부족해서 겪는 어려움도 있지만, 물질이 풍족해도 사라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가진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다고 합니다. 삭개오는 세금을 거두어서 재물을 모았습니다. 재물을 모을수록 죄인으로 여기는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 [시론] 아~ 이태원이여, 아~ 대한민국이여!

    [시론] 아~ 이태원이여, 아~ 대한민국이여!

    아이굿뉴스,

    인생을 살다 보면 신앙으로 해석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얼마 전에 일어난 이태원 사건만을 보더라도 그렇다. 왜 이 시기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왜 꽃다운 20~30대 젊은이들이 희생됐는지, 무엇 때문에 35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깝다.사고 원인에 대한 말들이 많다.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몰려서 그렇고, 국가 위기관리시스템 문제라고도 한다. 골든타임을 놓쳐서 그렇고, 대응 문제라고도 한다. 더 이상 이 땅에 인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슬픔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유족과 피해자들 그리고 국민에게 주

  • [한주를 열며]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

    [한주를 열며]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

    아이굿뉴스,

    추수감사절이 가까웠습니다. 이 계절 우리는 사도 바울의 ‘범사에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떠올립니다(엡 5:20). 이런 감사를 흔히 ‘절대 감사’ 혹은 ‘무조건적 감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우리가 건강하고 부유할 때, 모든 것이 평안할 때, 그 누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범사에 항상 감사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그것은 상실과 고통 가운데서도 주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성공뿐 아니라 실패 가운데서도 주를 송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마저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범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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