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소강석 목사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소강석 목사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크리스천투데이,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해마다 수능이 임박해 오면 저희 교회는 100일 전부터 금요일마다 수험생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청지기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온 교인이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로 함께 격려했고, 주일예배 시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안수기도의…

  •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열립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열립니다

    기독일보,

    모세의 부모는 바로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세를 키웠습니다. 모세를 통해 큰일을 이루실 것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떤 힘도 하나님보다 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붙드시고 보전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만 영원이 있습니다.

  • [추수감사주일 설교] 범사에 감사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

    [추수감사주일 설교] 범사에 감사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2년 11월 20일 장소: 강변교회 본문: 살전 5:16-18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강변교회에 와서 사랑하는 이수환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들 모두와 함께 예배 드리면서 추수감사주일 설교를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추수감사주일이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

  • [뇌치유상담] 조울증, 약물 치료가 우선이다

    [뇌치유상담] 조울증, 약물 치료가 우선이다

    기독일보,

    조울증이란 문자 그대로 조증과 우울증이 함께 나타나는 정신장애이다. 우울증 환자와는 달리 우울한 감정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는 우울과 조증 상태로 이어지는 기분장애이다. 그래서 조울증을 양극성 장애라 부른다. 조울증은 평생 동안 걸릴 확률이 전체 인구의 1% 정도이며, 대체로 20세 미만에서 조울증 환자의 60%가

  • [아침을 여는 기도] 복된 앞날과 내일의 소망

    [아침을 여는 기도] 복된 앞날과 내일의 소망

    기독일보,

    말씀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어기고 죄를 범하였습니다. 또 말씀에서 하라 하는 것을 하지 않는 죄도 범했습니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금지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도 엄청납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잘못을 할 때 용서를 구합니다. 마찬가지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잘못을 할 때도 용서해 주옵소서.

  • [이경섭 칼럼] 율법의 타깃이 되신 그리스도

    [이경섭 칼럼] 율법의 타깃이 되신 그리스도

    크리스천투데이,

    ◈구원의 방패 그리스도 성경은 그리스도를 ‘성도의 방패(shield, 防牌)’로 말한다.“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시 119:1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시 3:3).” 그런데 그들은 ‘그리스도가 방패’라는 말씀을 대개 ‘그가 어떤 것도 뚫을 수 없는 강한 방호벽이 되어 자신들을 외부의 …

  • [설동욱 목사 칼럼] 말세, 존재로 감사하자

    [설동욱 목사 칼럼] 말세, 존재로 감사하자

    크리스천투데이,

    바벨론 포로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을 고생을 경험한다. 그러다 몸서리치는 포로 생활 후에 마침내 귀환한다. 폐허 상태에서도 포로 생활을 돌아보니, 그래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았다. 그 감사의 조건을 찾아 구구절절이 감사한 것이 바로 위대한 감사인 시편 136편의 감사시다. 추수감사절 예배가 과거에는 추수 감사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나라가 도시화되고 산업화되…

  • 동네북이 되어 버린 기독교 - 드라마  리뷰

    동네북이 되어 버린 기독교 – 드라마 <몸값> 리뷰

    기독일보,

    미성년자의 성을 미끼로 남성들을 꾀어 장기를 밀매하는 범죄집단. 잔혹한 범죄인만큼 거래도 은밀하게 이뤄지죠. 거래가 이뤄지려는 찰나, 지진이 나는 바람에 거래에 가담한 이들 모두가 무너진 건물에 갇혀 버립니다. 살아서 나가려는 이들 간에 사투가 벌어지고, 살육의 현장은 아비규환이 되어버리죠. 범죄집단의 핵심 인물인 소녀, 그리고 잠입수사 중이었다는 경찰관. 이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공조하게 됩니다. 소녀는 어쩌다 이런 흉악한 일에 가담하게 되었는지 털어놓는데요. 그 사연이 기가 막힙니다. 청소년범으로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소녀를 훈육 담당 목사가 범죄집단에 팔아버린 것이죠. 알고 봤더니 그 목사는 인신매매에 연루된 브로커였던 겁니다. 몹쓸 짓을 한 목사에 이어, 뜬금없이 기독교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등장해서 기괴한 언행을 합니다. 그녀는 ‘하나님’, ‘지옥’, ‘십자가’, ‘구원’과 같은 말을 연신 입에 올리지만 밉살스러울 뿐입니다. 게다가 장기를 밀매하러 온 이유가 ‘투병 중인 자기 교회 성도를 돕기 위함’이라는 궤변까지 늘어놓을 정도지요. 심지어 이 여성은 광기에 사로잡혀 살인을 저지르기까지 합니다. 불필요한 사족처럼 보임에도 카메라는 집요하게 그녀를 비춥니다. 정신 나간 사람처럼 아무 말이나 내뱉는 그녀에게 경찰은 ‘아멘’이라고 대답하지요. 그런데 이러한 장면들은 극의 전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개연성 없는 짓궂은 장면들은 기독교에 대한 조롱과 야유로 보입니다.

  • 일상이 예배가 되는 삶

    일상이 예배가 되는 삶

    아이굿뉴스,

    사도 바울은 동족으로부터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고난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참된 소망과 믿음을 가진 자들이 반드시 잊지 않고,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고난 당하는 성도들을 버려두신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성도들이 헛되고, 쓸모없는 삶이 되지 않도록 그 시간들, 상황들을 이용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건들을 통해 나를 정결케하고, 순종하는 사람으로 바꾸길 원하시고,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 성경의 예언(預言)은 듣는 자에게 ‘현재의 결단’을 촉구한다

    성경의 예언(預言)은 듣는 자에게 ‘현재의 결단’을 촉구한다

    아이굿뉴스,

    세상에는 가짜가 많습니다. 때로 ‘일류’ 기술자들이 만들어낸 모작이 전문가들의 눈을 속여 화랑과 박물관에 소장되기도 하고, 심지어 모조품인 줄 알면서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모조품이 만들어지는 것은 진품이 값지기 때문입니다. 귀한 작품이 아니라면 애초에 가짜를 만들려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예언도 모조품이 있었습니다. 예언자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고 다녔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지도 않았고 말씀을 맡기신 적도 없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힘을 행사한 이 사람들은 진짜 예언자들을 밀어내고 핍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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