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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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 바보 향해 가면서 경치 보며 감탄했을까
바보, 수도 니코시아에서 156km 떨어진 도시 보티첼리 명화 <비너스의 탄생> 속의 비너스 바보 가는 길 ‘아프로디테 바위’에서 탄생 전설 살라미 항구 떠나 바보 향한 힘든 전도여행 길 사이프러스(구브로) 섬의 서남부 해안에 있는 고대 도시 바보(Pafos)는 라르나카에서 143km, 수도인 니코시아에서는 156km 떨어져 있다. 그리고 사이프러스 공화국 2번째 도시이며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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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
기독일보,오늘 두레마을 둘레길을 걸으며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를 읊었습니다. 가을 길을 걷노라면 자신을 성찰하게 되고 단풍으로 바뀌어 가는 숲을 지나며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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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지령 1천 호 발행 감사예배] 김명혁 목사 설교문
기독교 복음 특성 3가지, 약함과 착함과 주변 지향적 모든 피조물들, 삼위일체 하나님 경배하고 하나 돼야 교회와 정치, 서로 이해하고 끌어안고 포용하는 길로 제목: 약함과 착함과 주변성의 복음과 화해와 평화와 통일의 하나님 본문: 고린도전서 2:3, 사도행전 10:38; 13:46, 에베소서 2:13-16 부족한 사람을 오늘 크리스천투데이 1천호 발행 감사 예배에 불러 주시고 권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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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로 가득한 교회
신약성경에 보면 20여개 정도의 교회가 나온다. 그 가운데 우리의 관심을 끄는 교회가 고린도 교회이다. 고린도 교회는 여러 면에서 약점이 많고,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 우리에게도 그런 약점이 있고, 연약함이 있고, 흠이 많고, 실수가 많기에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같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 면에서 탁월했고, 열정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교회였다. 그러나 많은 문제가 있어 그 교회를 개척한 바울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그래서 바울이 서신을 통해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권면하고 교훈한 것이 바로 고린도전서이다.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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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우환(識字憂患)
영국의 철학자 Francis Bacon의 명언 가운데 “Knowledge is power”(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다. 정보화시대를 예견한 말 같기도 하다. 그러나 논어 학이편에는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군자부중즉불위 학측불고) 군자가 진중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배워도 단단하지 않다” 즉 지식이 협소한 사람은 자칫 자신의 좁은 생각에 사로잡혀 완고한 사람이 되기 쉬운 법이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진리만 고집하다 보면 아집에 사로잡히게 되고 다른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뜻이다. 요즘 우리 시대의 모습이라 여겨진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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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하나님 앞에 나를 표현하자 / 사무엘상 16:6~13 / 찬송: 430장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어떻게 나를 표현하고 있습니까?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 때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외모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결코 외모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실패와 실수의 원인이 됩니다.본문에 하나님은 선지자 사무엘을 사울 왕에 이어 다른 왕을 선택하라고 이새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의 외모를 보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고 말씀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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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만 통하는 교회 사투리는 이제 그만 씁시다!”(2)
외국어나 사투리는 이해하기에 어렵다. 그래서 통역이 필요하다. 언어의 제1조건은 통(通)하는 것이다. 통(通)하지 못하면 통(痛)하게 된다.교회가 사용하는 언어는 비신자들이나 어린 세대도 이해할 수 있게 정확하게, 쉽게 표현되어야 한다. 그래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 그러자면 목회자부터 바른 말을 사용해야 한다. 사람은 말하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하기 위해 말을 한다. 그래서 사람은 그가 사용하는 언어의 구속을 받게 된다. 교인들 앞에서 마이크를 자주 잡는 설교자, 인도자, 기도자들이 쓰는 말이 그 교회의 ‘표준어’가 된다. 교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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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일어난 오병이어의 기적
기독일보,집 인근에 있는 시장에 가끔 가는 반찬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기독교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이곳 시장에 있는 여러 반찬가게에서는 모두가 반찬 세 가지에 오천원에 판매를 하는데 제가 이 가게를 가면 반찬을 항상 더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더 주시는 것은 고맙고, 감사하지만, 은근히 마음속으로라도 무엇인가를 더 바라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개척교회 목사인 저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못 먹는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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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핵심교리와 이에 대한 반박②
기독일보,계시록 2-3장을 보면 사도 요한이 주님으로부터 받아 쓴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나온다. 거기에는 이기는 에베소 교인들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죽어 먹게 하고(계2:7) 버가모 교인들에게는 이기는 자에게 만나를 준다고 나온다.(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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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이달의 선수상’ 나폴리 김민재, 루터교 신자?
기독일보,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한반도 남부 경남 통영 출신의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팀에서 경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축구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급기야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1부 리그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