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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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모든 의를 이루게 하소서
기독일보,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 베푸는 것을 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마3:15) 예수님은 세례를 받는 일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의를 이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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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삼위일체 복음’과 ‘하나님의 충만
‘성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성육신(incarnation, 成肉身)’은 삼위일체의 핵심이며, 이 삼위일체 성자의 성육신 자체가 죄인에겐 ‘복음’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그래서 성자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이 ‘성탄’을 천사가 ‘기쁨의 좋은 소식(복음)’이라고 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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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가정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예수는 마리아와 요셉의 충실한 아들로 성장하였고, 유대교 가정의 이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아버지 요셉이 일찍 세상을 떠난 뒤 홀로 가계를 꾸리신 어머니 마리아를 봉양하면서 효성을 다했다. 그리고 그의 때가 가까이 왔을 때 예수는 가정을 떠나 하나님 나라의 복음전파에 전적으로 헌신하였다. 복음서 저자 요한은 가나의 혼인잔치에 공적으로 자신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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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기독일보,유대 광야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선포하였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3:2) 이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입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사람들이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였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을 중심으로 신앙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시냇물을 사모하는 목마른 사슴처럼 은혜에 목마름을 해결하려고 하나님을 향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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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시대의 이해-탈기독교 시대
기독일보,우리가 사는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과학기술 발달로 편리함이 점점 더해지는 시대, 인간의 이성이 모든 것을 알고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시대,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는 개인 중심의 시대, 그로인해 기존의 사회질서를 지탱하던 모든 기준이 뒤흔들리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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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강한 나라에 사는데 행복하지 않다?
기독일보,새해부터 기분 좋은 뉴스가 거의 모든 매스컴을 장식했다. 다름 아닌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조사에서 6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USNWR)가 세계 85개국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 조사해 순위를 매겼는데 한국은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등에서 세계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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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회복교회 만들기, 감·탄·행 실천하는 강일교회의 사례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강일교회는 탄소중립 창조회복교회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2년 교회의 핵심과제로 삼아 시작한 은 “감소, 탄소, 행복”의 머리글자로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다. 이에 본 교회는 설교뿐 아니라, 홍보 게시물을 제작하여, 각각의 교인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을 스스로 체크하도록 돕고 있다.다음은 필자의 교회에서 실천하는 차원의 몇 가지 실천적 사례를 소개한다.1. 창조질서회복에 관한 관심을 갖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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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회복교회 만들기, 쌍샘자연교회의 사례
2008년부터 시작된 녹색교회 운동이 2022년이 되면서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02개가 되었다.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태와 자연을 돌보고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 교회는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살리는 최후 최선의 일이 되었다. 녹색교회는 물론 한국의 모든 교회가 이제는 탄소 중립을 위한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 실천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필자가 섬기는 쌍샘자연교회가 녹색교회로서 탄소 중립을 위해 하는 일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먼저 기본이랄까 정신은 ① 생태 영성 ② 생명 자연 ③ 생태 문화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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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월요일 / 기회 / 에베소서 5:15~21 / 찬송: 552장세월이라는 말은 과거와 현재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이기도 합니다. 세월은 한 개인으로 삶의 기간이기도합니다. 또한 시간은 내게 주어진 기회이기도합니다.새해에 여러분에게는 어떤 기회가 있기를 원하십니까? 기회가 있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각각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믿을 기회라는 것은 시간가운데 주어진 기회인 것입니다.즉 살아있을 때 믿음을 갖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회를 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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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 주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월요일 /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 빌립보서 3:13~16 / 찬송: 384장바울은 자신을 경주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아니하고 현재 기록을 갱신하고자 하는 선수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빌 3:12) 바울은 아직도 스스로가 원하는 만큼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영적 부족을 깨닫고 좀 더 높은 영적 상태에로 나아가려는 강렬한 욕망은 영적 성장의 필수적 요소입니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