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자살에 대하여

    자살에 대하여

    기독일보,

    통계청 발표는 우리를 참으로 슬프게 한다. 2016년 발표에 의하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가 25.6명으로 경제협력기구(OECD) 평균 12.1명의 2.4배에 달해 1위라는 것이다.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유명 인사들의 자실로 세상이 시끄러울 때, 교회가 지금까지 견지해 온 가르침에 대하여 사람들이 SNS를 통하여 격하게 반발한 적이 있다. 거기에는 목회자들도 포함 되었다. 지금까지 교회가 가르쳐온 바는, 자살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임의로 끊는 것이므로 죄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자살한 자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자연스럽게 대두되는 것이다.

  • [구원론] 구원 얻는 믿음의 본질(2)

    [구원론] 구원 얻는 믿음의 본질(2)

    기독일보,

    그렇다면 구원을 얻는 참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성경의 많은 인물과 사건들에서 ‘구원 얻는 믿음’의 사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니고선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6)] 에이즈-성혁명의 곪아터진 열매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6)] 에이즈-성혁명의 곪아터진 열매

    기독일보,

    60년대 서구사회의 성혁명과 프리섹스 풍조는 성병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그런 성병들 중 가장 큰 타격을 준 성병은 1981년 최초로 발견된 에이즈이다. 처음 미국에서 다섯명의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게이들이었다. (이는 이후 동성애 차별의 한 구실이 되었다.) 80년대 후반에 그 원인 균이 HIV인 것이 확인되었다. HIV는 중앙아프리카의 원숭이에 있던 SIV(Simian Immuno-deficiency Virus)가 원주민들과의 접촉으로 1930년대에 생겨난 변종으로 본다.

  • [사설] 北 ‘비핵화’ 안 되면 최종 선택지는

    [사설] 北 ‘비핵화’ 안 되면 최종 선택지는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독자적인 핵 보유를 처음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국에 전술 핵을 배치한다든지 우리가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했다. ‘북핵 위협이 더 심각해질 경우’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한국 대통령이 처음 공개적으로 ‘자체 핵무장’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여라

    [아침을 여는 기도]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여라

    기독일보,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이 전쟁터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니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지 말라 금하셨습니다. 대신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 , 학교폭력과 크리스천 학생·학부모의 과제

    <더 글로리>, 학교폭력과 크리스천 학생·학부모의 과제

    크리스천투데이,

    폭력 얼룩진 학교현장 고발 복수극 처절함, 시청자에 카타르시스 선사 부모들과 교육자들 무관심이 문제 부모, 신앙과 지식 교육 과제 남아 이번 박욱주 교수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분석합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를 다루는 이 시리즈에는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정지소), 피해자의 조력자로 주여정(이도현)과 강현…

  • 아내가 남편을 넘어, ‘머리’가 되려 한다면

    아내가 남편을 넘어, ‘머리’가 되려 한다면

    크리스천투데이,

    1 내 친구들은 다들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아직까지(?) 이혼한 친구는 없고 다행히 그럭저럭 살고 있다. 그중 최근 몇 년 동안 부부 간 문제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친구가 있어 만나게 되면 꼭 안부를 묻곤 한다. “요즘은 어떻게, 잘 지내냐?” 물론 아내와 잘 지내느냐는 뜻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친구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말한다. “응. 우린 뭐 상하관계가…

  • 잘못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대로 권면하려면

    잘못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대로 권면하려면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에 살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주의임에도 불구하고, 신고 정신이 투철한 것을 보게 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공동체를 보호하고 살리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호주에 사는 한 사람의 집을 털기 위해 도둑이 밖에서 지속적인 염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층집에 살던 옆집 사람이 그것을 보…

  • 소강석 목사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소강석 목사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올해는 정전 70주년입니다. 연초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은과 보훈의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오전에는 저희 교회가 진행한 제16회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주 내용으로 소개되는 ‘워싱턴에 새겨진 한국전쟁의 별’ 다큐 시사회를 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KBS와 SBS방송을 통해…

  • 할로윈 축제의 역사적 고찰과 성경적 비판 (1)

    할로윈 축제의 역사적 고찰과 성경적 비판 (1)

    크리스천투데이,

    사람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 모든 인간은 이 성경 말씀의 경고에 신중하게 따라야 한다.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나아가야만 한다(요 3:19-21). 이 글의 핵심은 바로 이 단순한 성경의 가르침에 의존하면서, 할로윈 축제의 왜곡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2022년 10월 31일 밤, 서울 이태원 좁은 골목에서 150여 명이 압사로 목숨을 잃었다. 한 마디로 비극적인 …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