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계시록)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계시록)

    기독일보,

    요한계시록은 로마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시기인 90-95년경, 요한이 지중해 에게 해의 밧모 섬에 유배되었을 때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마주했던 요한은 영광과 승리의 그리스도, 그리고 모든 악을 극복한 예배자들이 승리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상징들은 매우 복잡하기에 그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왔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일어날 사건들의 예언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계시록을 쓸 무렵인 1세기 말의 사건들을 영감 있게 쓴 것으로 보았습니다.

  • 주님 체포하러 갔다 은혜받은 하인들에 당황한 바리새인들

    주님 체포하러 갔다 은혜받은 하인들에 당황한 바리새인들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7장 47-49절 주님을 적대시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에 대해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종교적 힘을 가진 종교 지도자들이 주님을 처단하려 합니다. 악한 세력들이 연합하여 주님을 처단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실행에 들어갑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너희도 미혹되었느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

  • [대림절 기도] 그 피를 사랑합니다

    [대림절 기도] 그 피를 사랑합니다

    기독일보,

    예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이십니다. 하나님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더구나 십자가의 죽음은 가장 비참하고 저주스러운 죽음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의인 중의 의인이신데, 죄인들을 대신해 돌아가셨습니다.

  • [사설] 북한에 남겨진 “단지 그 이유만으로”

    [사설] 북한에 남겨진 “단지 그 이유만으로”

    기독일보,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는 인권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18년 연속으로 채택됐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도한 올해 유엔 결의안에 우리나라는 4년 만에 다시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표결 없이 전원 동의 방식으로 통과됐다.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9년부터 공동제안국에 불참했던 우리나라가 복귀하게 된 건 ‘만시지탄’의 감이 있으나 퍽 다행스럽다.

  • 성경은 사실인가 은유인가?

    성경은 사실인가 은유인가?

    기독일보,

    대체로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과연 성경의 모든 내용이 사실일까?”라는 의심을 품는 성도들 역시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과학적 세계관에 놓여있음으로 성경의 기적에 대해서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 뒷담화 대신… 뒤에서는 그 사람을 칭찬해야 합니다

    뒷담화 대신… 뒤에서는 그 사람을 칭찬해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18장 강해 요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20절) 우리의 말은 열매입니다. 사람은 말의 열매로 배가 부르고 만족합니다. 생명을 살리고 성장하게 합니다. 잘못된 열매를 먹으면 배탈 나고 죽게 합니다. 우리는 좋은 말의 열매를 내야 합니다. 1. 교회에서 스스로 갈라지지 …

  • 불안과 공포, 번뇌와 두려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

    불안과 공포, 번뇌와 두려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

    크리스천투데이,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19-20)”. 이제 대림절이 끝나는 마지막 한 주입니다. 2022년 한 해 역시 역사 속으로 떠나는 날이 점점 다가옵니다, 그동안 바쁘게 …

  • [최종천 칼럼] 2022년의 끝을 바라보는 소회

    [최종천 칼럼] 2022년의 끝을 바라보는 소회

    크리스천투데이,

    잎 떨어진 숲의 아름다움을 아는가. 그 빈 공간으로 스치는 바람소리의 청량을 들었는가. 빈 가지가 열어주는 시야의 후련함. 가리지 않아 비로소 보게 하는 하늘의 장대함. 잎 달고 있는 포만일 때는 누리지 못했으리라. 때로는 풍성이 가난이고, 결핍이 부일 때도 있다. 기다리니 행복하고, 다다르니 허전한 것이, 삶. 기쁨의 잔이 차면, 슬픔의 잔이 기다릴 것이고.…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2] 성혁명과 동성애 운동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2] 성혁명과 동성애 운동

    크리스천투데이,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전통 종교적 교훈이 관습과 윤리와 법의 기본을 이룬다. 서구에서 동성애에 대한 전통적 교훈은 기독교에 기원한다. 서구에서 동성애를 법적으로 (사형에 처할 만큼) 범죄시 한 것은 1530년대 영국의 헨리 8세가 Buggery Act를 만들었을 때부터였다. (당시 buggery는 남자들의 동성애, 항문성교. 수간 등을 의미했다. 당시 레스비언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19세기 말…

  • [구원론] 회개한 자의 특성-거룩한 근심(2)

    [구원론] 회개한 자의 특성-거룩한 근심(2)

    기독일보,

    역사상에서 회개에 대해 여러 선각자들과 신학자들이 논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우리는 이 사람의 견해를 특별히 듣고 배워야 합니다. 그는 바로 칼빈입니다. 그는 <기독교강요>와 여러 설교들에서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별히 칼빈은 기독교강요 3권 3장 15항에서 고후 7:11의 말씀을 가지고 회개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7가지의 주요한 현상들, 다시 말해, 회개한 사람들은 무엇을 근심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읽고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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