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은혜의 샘물] 이름값 하기

    [은혜의 샘물] 이름값 하기

    아이굿뉴스,

    중학교 때의 일이다. 미술 시간에 숙제로 해 온 내 수채화를 보시고 미술 선생님이 그림이 시원치 않다고 나무라셨다.“‘김기창’이란 유명한 화가도 있는데, 네 그림은 맨날 왜 그 모냥이냐?”아주 창피했다. 당시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그 많은 여학생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시키시다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그 후 미술시간과 그 선생님, 김기창 화백까지 미워지기 시작했다. 그 화백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여 알아보았다. 그분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 미술계에서 커다란 족적과 영향을 남긴 거장이셨다. 한때 그분은

  • [통계로 보는 세상] 의존적 신앙습관 탈피하려면

    [통계로 보는 세상] 의존적 신앙습관 탈피하려면

    아이굿뉴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미국 한인 교인들의 신앙이 오히려 더 강해졌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CTS 아메리카가 지난 9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한인 교인들 가운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신앙이 코로나19 이전보다 ‘깊어진 것 같다’가 35%, ‘약해진 것 같다’가 17%로 ‘깊어진 것 같다’가 ‘약해진 것 같다’보다 2배 더 높았다.반면에 한국 교인들은 ‘약해진 것 같다’ 32%, ‘깊어진 것 같다’ 17%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약해진 것 같다’가 2배 가까이 더 높아서 한인 교회와 정반대 현상을 보였다. 그렇다면 왜

  • [사설] 고립된 청년들을 세상으로 이끌자

    [사설] 고립된 청년들을 세상으로 이끌자

    아이굿뉴스,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285만 5,995명 가운데 4.5%를 차지하는 12만 9,000명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집 밖에 나오지 않은지 6개월이 넘는 ‘은둔형 외톨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최근 만 19~34세 청년 5,513명과 청년이 거주하는 5,221가구를 조사하고, 고립·은둔 청년들을 지원하는 관련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층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놓았다. 사회로부터 고립·은둔된 청년들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면 6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이들은 대개 성인기 이전에는 ‘집안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진 경험’(57

  • [사설] 가짜뉴스 분별하는 신앙인 돼야

    [사설] 가짜뉴스 분별하는 신앙인 돼야

    아이굿뉴스,

    한국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조회수로 수익을 올리는 유튜브가 확산되면서 구독자를 사로잡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어떤 이의 죽음을 전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진실을 왜곡해 가짜뉴스를 쏟아낸다. “연예인 누가 죽었다”는 뉴스부터 “정치 집회에 돈을 받고 참석했다”, “정치인이 누구를 만났다”는 뉴스를, 사실 확인은커녕 가짜임을 알면서도 일단 내보내고 보는 부도덕함이 선을 넘은 상황이다.다국적 시민단체인 AVAAZ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호위정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가짜뉴스는 선거철에 3배 이상 급증했고, 개

  • [아침을 여는 기도] 바른 신앙을 갖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바른 신앙을 갖게 하소서

    기독일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흠잡을 데 없는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끝날까지 튼튼히 세워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순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바른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에도 부족한 것이 없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고전1:7) 예수 재림의 날입니다.

  • [사설] 혼인 사이의 성관계가 ‘시대착오적’이라니

    [사설] 혼인 사이의 성관계가 ‘시대착오적’이라니

    기독일보,

    학부모단체가 민원 형식으로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 제정안이 서울시교육청 공무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일부 언론이 “성관계는 혼인 관계 안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비판적으로 보도하면서 아동·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도마 위에 올랐다.

  • 기독교가 한국 근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기독교가 한국 근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크리스천투데이,

    학계, 역사에서 기독교 제외 시도 삭제·무시된 기독교 흔적 복원을 기독교적 역사 연구·대중화 필요 내재적 발전론·민중사관 지양을 박명수 박사님(서울신대 명예교수)께서 지난 1월 16일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기독교의 부당한 폄훼 및 그 시정방안’을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표한 원고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지난 2022년 2월 역사연구재단에서 열린 한국근현대사 세미나…

  • 국가대표처럼… 철저한 준비로 하나님 꿈 이루는 그리스도인

    국가대표처럼… 철저한 준비로 하나님 꿈 이루는 그리스도인

    크리스천투데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6-18)”. 사전을 찾아보면, ‘시간’이란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져 머무름 없이 일정한 빠르기로 무한히 연속되는 흐름이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세월’은 흘러가는 시간을 말합니다. 세월은 …

  • “설교는 은, 신학은 동, 기적은 철이다. 금은 바로…”

    “설교는 은, 신학은 동, 기적은 철이다. 금은 바로…”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3년 2월 5일 장소: 남양주시 수동감리교회 본문: 마 5:43, 44, 막 10:45, 요 13:14 저는 성자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온유와 겸손” 그리고 “사랑과 섬김”을 가장 귀중하고 아름답고 축복된 삶으로 여기시는 삶과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성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게 하시므로 성자 …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9] 급진 페미니즘의 분화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9] 급진 페미니즘의 분화

    크리스천투데이,

    제2파 페미니즘 시기 동안 여러 종류의 급진 페미니즘들이 등장하였다. 막스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억압은 사유재산 제도가 도입되면서 등장한 계급사회 때문에 생겨났다고 본다. 남성들이 생산 수단을 사적으로 소유하게 되면서 자본주의나 제국주의가 생겨났고 그 결과 여성억압도 생겨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들이 해방되고자 한다면 자본주의 체제가 공산주의 체제…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