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진짜 왕이 나셨다

    진짜 왕이 나셨다

    아이굿뉴스,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의 모습이다. 동방으로부터 온 박사들의 질문 하나로 인해 온 예루살렘에 갑자기 소동이 일어난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이미 왕이 있는데 또 다른 왕이 태어났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 이 소식이 헤롯 왕에게 들려지자 그는 곧바로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서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고 묻는다. 그때 그들은 해박한 지식으로 구체적인 대답을 한다. 이 상황을 보면서 생각해 본다.나는 누구일까? 헤롯 왕과 같이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일까? 아니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같이 알면서도

  • 모세와 유대인들이 쓴 수건의 의미?

    모세와 유대인들이 쓴 수건의 의미?

    기독일보,

    13절 [우리는 -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 같이 아니하노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사도들은 모세처럼 하지 않는다고 즉, 모세 수건 사건과 다르게 혹은 반대로 하겠다고 말합니다.

  • 목사의 정치적 발언과 선거법(上)

    목사의 정치적 발언과 선거법(上)

    기독일보,

    정교분리원칙에 따라 오랫동안 국가가 교회 내부 문제에 개입하거나 교회가 직접 정치에 관여하는 일은 자제되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에 들어와 차별금지법 등 인권으로 포장된 반성경적 법안들이 추진되면서 교회와 정권이 충돌하는 양상이 심해지고 있다.

  • 알쏭달쏭한 성경의 주제

    알쏭달쏭한 성경의 주제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인간의 언어처럼 번복하거나 오류를 범하거나 가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다. 영혼의 사활(死活) 문제를 엄중하게 일깨우고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은혜로 주신 생명의 지침서다. 모든 언어나 서술이나 서적에는 주제가 있듯, 성경 또한 주제가 명확하게 존재한다. 성경의 주제는 두말 할 나위 없이 ‘그리스도’다.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

  • 아날로그 감성에 빠진 MZ

    아날로그 감성에 빠진 MZ

    아이굿뉴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호황을 누리며 가맹점 수를 늘려온 산업 시장이 있다. ‘인생네컷’(2017년 경 만들어진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셀프 포토부스’ 매장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사실 셀프 포토부스는 90년대 말, ‘스티커 사진’으로 이미 선풍적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당시에는 카메라로 촬영하고 현상한 후에 사진을 받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린 터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결과물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스티커 사진이 획기적인 신문물로 여겨진 것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디지털 카

  • 트렌드: 콰이어트 퀴팅(Quiet Quitting)

    트렌드: 콰이어트 퀴팅(Quiet Quitting)

    아이굿뉴스,

    지난 글에서 ‘소울리스좌’라는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한 바 있었다. 이는 청년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에서 겪게 되는 부당함이나 무례함에 대해,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영혼 없는 모습’으로 일을 하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맡은 바 일은 열심히 할지언정, 거기에서 영혼까지 상처받는 일은 없게 하겠다는 일종의 체념 전략이었다. 그런데 소울리스좌가 아르바이트생들의 체념 전략이라면, 이번에는 회사원들의 체념 전략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바로 ‘콰이어트 퀴팅(Quiet Quitting)’이다. 이 용어를 직역하면 ‘조용한 사직’이라

  • 슬기로운 신앙생활: 거룩이란 무엇인가?(1)

    슬기로운 신앙생활: 거룩이란 무엇인가?(1)

    기독일보,

    모든 일에는 그 일이 되게 하는 어떤 원리가 있고 지식이 있기 마련이다. 비행기와 같은 거대한 물체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는 “양력의 원리”라고 하는 자연의 원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배와 같은 거대한 물체가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이유도 “부력의 원리”라고 하는 자연의 원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애니메이션  리뷰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애니메이션 <클라우스> 리뷰

    기독일보,

    외진 시골 마을의 우편배달부 제스퍼. 그는 사실 우정공사 총재의 아들입니다. 시쳇말로 ‘금수저’에 해당하는 게으른 아들을 훈련하기 위해 총재가 일부러 외진 곳으로 발령을 낸 건데요. 그곳에서 벗어나려면 1년의 기한 동안 6천 통의 편지를 배달해야 한다는 미션을 부여합니다. 포기하고 돌아오면 상속권을 줄 수 없다면서 말이죠.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포기할 수 없는 제스퍼는 울며 겨자 먹기로 시골 마을의 우편배달부 일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이 6천 통의 편지를 주고받는 일이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마을 사람들은 옛적부터 둘로 갈라져 서로 죽일 듯이 원수처럼 지내 왔기 때문이죠. 화려했던 도시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 낙심한 제스퍼에게 마을을 벗어날 길이 열립니다. 클라우스라는 의문의 사내를 만난 것이죠.

  •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계시록)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계시록)

    기독일보,

    요한계시록은 로마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시기인 90-95년경, 요한이 지중해 에게 해의 밧모 섬에 유배되었을 때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마주했던 요한은 영광과 승리의 그리스도, 그리고 모든 악을 극복한 예배자들이 승리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상징들은 매우 복잡하기에 그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왔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일어날 사건들의 예언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계시록을 쓸 무렵인 1세기 말의 사건들을 영감 있게 쓴 것으로 보았습니다.

  • 주님 체포하러 갔다 은혜받은 하인들에 당황한 바리새인들

    주님 체포하러 갔다 은혜받은 하인들에 당황한 바리새인들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요한복음 7장 47-49절 주님을 적대시하는 장면입니다. 주님에 대해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종교적 힘을 가진 종교 지도자들이 주님을 처단하려 합니다. 악한 세력들이 연합하여 주님을 처단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실행에 들어갑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너희도 미혹되었느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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