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언덕 너머에선 사도 바울 기념교회 예배당 발굴 중

    언덕 너머에선 사도 바울 기념교회 예배당 발굴 중

    크리스천투데이,

    루스드라, 박해 피해 거주하던 동굴 남아 있어 루스드라에 핀 무궁화, 원산지는 동부 지중해 언덕 너머 사도 바울 기념교회 예배당 발굴 중 잃어버린 여행일지 찾아다니다 시간 너무 보내 중형버스 운전기사가 여기에서 루스드라(Lystra)를 갈 수 있다며 내려 준 지점에서 루스드라를 향하여 한여름의 무더위를 무시하고 천천히 걸었다. 도로에는 지나가는 차나 사람이 거의 …

  • “성탄절,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인 동시에 가장 슬픈 날”

    “성탄절,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인 동시에 가장 슬픈 날”

    크리스천투데이,

    본문: 막 10:45, 마 8:20 한복협 월례모임 강변교회 2022.12. 9 부족한 사람을 한복협 월례모임에 초청해주시고 ‘오늘 시대의 성탄절,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게 해 주어서 저를 불러주신 회장과 총무와 임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절을 올바로 지키는 것이 아주 귀중하고 축복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시대의 성탄절 어떻게’라는 제목이 …

  • [은혜의 샘물] 산타클로스의 고향

    [은혜의 샘물] 산타클로스의 고향

    아이굿뉴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어린이들은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기다린다. 요즈음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는 하얀 수염에 흰 깃을 단 빨간 외투를 입고, 썰매를 타고 다닌다. 그래서 산타의 고향은 추운 북유럽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부응하여 핀란드 로바니에미에는 산타마을을 조성하고, 산타우체국을 세웠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곳으로 와서 보관된다. 그리고 보낸 사람의 요청이 있는 편지는 적혀 있는 주소로 보내기도 한다.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원조 산타의 고향은 북유럽이 아니라 튀르키

  • [통계로 보는 세상] 국내 이주민 대상 선교 중요하다

    [통계로 보는 세상] 국내 이주민 대상 선교 중요하다

    아이굿뉴스,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은 2021년 기준으로 213만 명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4%나 차지한다. 이들이 없으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건설 현장은 마비될 수밖에 없을 만큼 이주민이 우리 경제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이주민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겪는 어려움이 많다. 처음 한국에 오면 말도, 문화도 달라서 적응하기 어렵고 외로움에 시달린다. 악덕 업주를 만나면 열악한 노동 조건에 시달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안산제일교회가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나듯, 이주민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는 ‘위로와 평안’, ‘자국민

  • [사설] 철저한 회개로 마감하는 한해

    [사설] 철저한 회개로 마감하는 한해

    아이굿뉴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었다. 힘겹고 불안했던 한해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았고 그 여파로 세계는 식량 및 에너지 위기가 심화됐다. 지구촌 곳곳에 살인적인 폭염, 폭우, 대홍수, 가뭄, 산불 등이 그 어느 해보다도 극심해 큰 피해를 입었다.국내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에 취임, 용산 국방부청사로 집무실을 이적해 용산시대의 문을 열었다. 또 6월에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

  • [대림절 기도] 하늘 보좌 버리시고 우리 위해

    [대림절 기도] 하늘 보좌 버리시고 우리 위해

    기독일보,

    결단코 우리에게는 영광이나 존귀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많은 권력을 가진 권력자, 지식을 가진 학자도 용감한 용사라도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고난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영광의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 아이들에겐 섹스가 아닌 건전한 윤리관과 국가관이 필요

    아이들에겐 섹스가 아닌 건전한 윤리관과 국가관이 필요

    크리스천투데이,

    국가교육위원회에서 2022 교과과정을 의결했다. 하지만 교육부 차관의 제기한 절차적 문제 때문에 회의를 재소집한다고 한다. 학계와 교육계를 포함한 각 계층의 의견이 일부나마 반영된 결정이라 그나마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던 차에 교육부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재소집되는 회의에서 실망할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국가교육위원회가 결정한 내용…

  • 대한민국의 흥망성쇠, 한국교회에 달려

    대한민국의 흥망성쇠, 한국교회에 달려

    기독일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다. 창세기 1장 26~2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다.

  • ‘집밥’이 그리운 청년들

    ‘집밥’이 그리운 청년들

    아이굿뉴스,

    청년들을 대변하는 단어로 개인주의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실제로 그러합니다. 확실히 요즘 청년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하고 집단에 소속되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청년들의 모습은 그들이 선택했다기보다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가장 끈끈한 유대를 경험해야 될 학교 친구들과는 경쟁관계로 묶여있고 이들을 받아 주는 사회는 대부분이 개인을 집단의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전 근대적인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년들이 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 2022 교육과정 결정에 대한 입장

    2022 교육과정 결정에 대한 입장

    기독일보,

    국가교육위원회에서 2022 교과과정을 의결했다. 하지만 교육부 차관이 제기한 절차적 문제 때문에 회의를 재소집한다고 한다. 학계와 교육계를 포함한 각 계층의 의견이 일부나마 반영된 결정이라 그나마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던 차에 교육부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재소집되는 회의에서 실망할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국가교육위원회가 결정한 내용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생명존중 내용을 주문하며, 그동안 진행되었던 교육과정 연구진의 문제점과 향후 감시활동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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