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기독일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그들과 나누게 하옵소서. 어려움을 겪고 불행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실제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사설] 위기 극복의 열쇠, 목회자의 눈물에 달렸다

    [사설] 위기 극복의 열쇠, 목회자의 눈물에 달렸다

    기독일보,

    모두가 한국교회에 위기를 닥쳤다고 한다. 과거에도 몇 차례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힘든 때는 없었다고 말한다. 지난 13일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월례회에서도 한국교회에 밀어닥친 위기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한국교회, 다시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과거 한국교회가 부흥운동으로 찬란한 꽃을 피웠던 때를 회상하며 ‘다시 한번’을 외쳤다.

  • 튀르키예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이 사람의 책

    튀르키예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이 사람의 책

    크리스천투데이,

    앗달리아는 도시, 버가는 작은 마을 앗달리아, 튀르키예 최고 휴양도시 분실한 일지 구입 위해 서점 방문해 경멸당한 이승만 대통령 안타까워 ▲안탈리아 시내 번화가. ▲서점에 여러 종류의 아타튀르크 책들이 놓여있다. ▲학생 공책 밑에도 아타튀르크의 얼굴이 인쇄돼 있다. ▲안탈리아 해변이 보이는 언덕에서 현지인과 함께한 필자(오른쪽). 루스드라, 이…

  •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

    아이굿뉴스,

    우리 교회는 곧 있으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살짜리 아이들이 유치부에서 아동부로 올라가면서 떠나는 ‘새내기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 아동부로 올라가는 친구들이 이인창 전도사 및 교사들과 함께 MT를 다녀왔습니다.아동부 교사인 김용기 쌤이 쓴 우리 교회 네이버 카페 글에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년 만에 돌아온 아동부 새내기여행!! 오늘, 그날이 왔습니다. 올해 새로 1학년으로 올라온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아동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매년 에버랜드로 새내기 여행을

  • [한주를 열며] 엔데믹 리스크 Endemic Risk

    [한주를 열며] 엔데믹 리스크 Endemic Risk

    아이굿뉴스,

    코로나가 끝나가면서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됐다. 그 동안 미루어 두었던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 사람들도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마주했던 뉴노말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코로나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3년간 우리 몸에 익었던 방식을 버려야 하는지, 또는 연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다. 교회 역시 비슷한 고민들이 많다. 요즘 목사들이 만나면 가장 큰 화제가 주일에 하는 식사 문제이다. 전에는 당연히 주일이면 교회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소위 이야기하는 ‘교밥’은 교회의 전통이었다. 오후예배에 참석하는 자들이나 교회에 봉사하는 자들

  • [방배골] 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

    [방배골] 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

    아이굿뉴스,

    한인 교포학생이 하버드대 의대를 지원했다. 중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했고, 입학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그런데 불합격되었다. 떨어진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답변이 왔다. “우리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인류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사람을 찾고 있다. 인류의 고통을 치료하겠다는 당신은, 헌혈도 한번 한 적이 없다. 봉사와 헌신이 없는 당신은, 우리가 찾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렇다. 하나님도 사람을 찾으시고, 사람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표어를 ‘사

  • [시론]우상을 부수는 계묘년

    [시론]우상을 부수는 계묘년

    아이굿뉴스,

    2023년은 계묘년 토끼띠해 입니다. 구정이 되면 믿음의 사람조차 모른 채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오늘날 소위 지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조상의 묘 자리가 좋아야, 제사를 잘 드려야 자손이 복을 받는다고 몇 억씩 들여서 묘 자리를 옮긴다거나 온갖 음식을 마련해서 정성껏 제사를 드립니다. 또한 새해가 되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토정비결, 운세 등을 봅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쉽게 접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복음 안에 있지 않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우상을 섬길 수밖에 없습니다. 단 지파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 [교회음악 이야기] 베토벤과 환희의 송가

    [교회음악 이야기] 베토벤과 환희의 송가

    기독일보,

    죠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 1703-1758)가 쓴 책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The Glory and Honer of God)"에서 그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당위성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위대함 때문에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함에는 완전함, 탁월함, 선함 등이 전부 포함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땅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찬양이야말로 가장 의롭고 이치에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 부교역자는 사역자인가 근로자인가? (上)

    부교역자는 사역자인가 근로자인가? (上)

    기독일보,

    정교분리원칙에 따라 교회에는 세속법의 적용이 가급적 제한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치외법권적 특권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교회도 국가 영역 내에 소재하는 사회적 단체로서의 측면을 지니므로 그 한도 내에서 국가법이 적용된다. 교회에는 대표자인 담임목사 외에 부목사, 전도사 등 부교역자가 담임목사를 보좌하여 목회사역을 수행하는데 이들 부교역자의 법적 지위가 사역자인가 아니면 근로자인가 하는 점이 특히 문제 된다.

  • 딱 너의 숨만큼만…

    딱 너의 숨만큼만…

    기독일보,

    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여행을 하려면 차를 직접 운전해서 떠나는 것이 제일 편리하다. 그런데 나는 운전을 싫어한다. 때문에 먼 여행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런 내게 하나님은 기막힌 사람을 하나 붙여주셨다. 외사촌 여동생의 남편 되는 사람인데, 요리 명장으로서 서울에서 고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운전과 여행이 특별한 취미인데, 성경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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