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방인 전도에도 유리유대인들의 회당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즉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아직 할례를 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위의 설명이 보여주듯이 이방인 전도의 황금어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였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갈 2:8)”그런데 사도 바울은 어디를 가건 일단 회당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고충랍비들은 회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 툭하면 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위협하곤 했습니다. “아직 할례를 받지 않으신 분들에게 엄숙히 경고합니다. 어서 빨리 할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창 17: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있다가는 큰일 납니다. 어서 할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가장자리에 앉아 회당 예배를 참관하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유학 시절, 3개월간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성도들에게 가르친 적이 있다. 강의 첫날 첫 시간에 미리 주의시키는 말을 전했다. 요한계시록 강의를 들으러 온 분들 중 평소 궁금했던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을 알고 싶어 참석한 이들이 반 이상일 것임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평소 명쾌하고 시원한 답 제시로 성도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다른 성경 강의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음을 알 수 있었다.
바울의 회당 설교바울은 아마도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자신을 소개해야 했을 것입니다. 당시 랍비들에게는 자신이 누구의 제자인가 하는 것이 신분을 보증해 주는 보증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바울은 당연히 자신을 ‘가말리엘의 제자’라고 소개했을 것입니다. 자신을 ‘가말리엘의 제자’라고 했을 때 회중들 사이에서는 커다란 웅성거림이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말리엘은 당시 예루살렘에서 최고의 랍비들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그 가말리엘의 제자가 오늘 설교를 한다고 하면 회중들은 숨을 죽였을 것입니다. 가운데 정식 좌석에 앉아 은혜롭고 유
이스라엘은 물론 수많은 이방 나라들을 파괴하던 ‘망치’ 바벨론의 효능이 다했습니다. 자신들에게 주어졌던 힘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세상의 주인 행세를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나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만 소유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굴복시킬 세력을 일으키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이라는 책에서는 기독교 공동체가 고향을 등지고 떠돌아다니던 페레그리노스라는 사기꾼을 어떻게 그 일원으로 받아들였는지, 시리아에서 투옥된 그를 어떻게 기독교 공동체가 후원했는지, 그리고 그가 공동체의 규범을 어겼을 때 어떻게 축출했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그가 기독교와 접촉했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고 그들과 같이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165년 올림픽 경기 기간 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 기독교와 관련된 언급은 전체 45개 절로 구성된
유월절 즈음에 구레네 사람 시몬은 시골에서 올라와서 군중 사이로 지나가다 갑자기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짊어집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진 시몬이 겪었을 충격과 수치심의 크기를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로마 당국은 식민지 사람들은 누구든지 로마군인 명령을 따르도록 행사하는 법이 있었기에, 시몬은 저항이나 거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라는 명령에 움츠러들었지만, 십자가 경험은 그의 삶에 완전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시몬은 지치고 쇠약해진 예수님의 육체를 쉬게 하였음은 물론이고, 골고다 언덕까지 예수님과 함께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겔 1:3)”여러모로 특별한 자기소개입니다. 때는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년”(2절) 즉 주전 593년이었습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팽창을 저지하려던 이집트 세력과 동맹을 맺은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파괴한 뒤 유다 왕 여호야긴과 상류층 대다수를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갈 때, 에스겔도 그 중에 있었습니다. 제사장 후손인 에스겔로서는 공적으로 제사장 사역을 감당할 시점이 코앞
지난 호에서, 기독교를 비판했던 2세기의 대표적인 철학자가 켈수스(Celsus)였고, 그는 〈참된 말씀〉이라는 책을 써서 기독교를 비판했는데, 그 책은 소실되었지만 그 책의 내용은 오리게네의 반박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 호에는 오리게네스의 반박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오리게네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오리게네스는 185년 경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의 기독교 가정에서 출생했는데, 그의 아버지 레오니데스(Leonides)는 202년 셉티미누스 세베루스(Lucius Septimius Severus, 146~21
성전의 여러 뜰들‘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싶은 것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결케 하신 사건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사이의 관계입니다. 성전의 뜰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 남자들의 뜰과 유대인 여인들의 뜰, 그리고 이방인의 뜰입니다. 성전 건물과 가장 가까운 안쪽 부분은 유대인 남자들의 뜰이었습니다.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어 할례를 받은 자들 즉 이방인 개종자들은 혈통적인 유대인 남자들처럼 이곳까지 들어와서 예배에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