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하나님 은혜로… 떠났던 시외버스를 돌리다

    하나님 은혜로… 떠났던 시외버스를 돌리다

    크리스천투데이,

    같은 회사 직원에 긴급히 설명해 전화해 고속도로 직전 버스 세워 버스 놓쳤다면 여행 어려웠을 것 서부 해안 차나칼레 외곽 도착해 앗달리아에서 출발한 드로아(트로이)행 버스가 이른 새벽 이즈미르(서머나)의 대규모 오토갈(시외버스 터미널)에 잠시 정차하였을 때, 필자가 2층 화장실에 갔다가 실수로 다른 출구로 나와서 헤매던 사이 버스는 이미 출발하였다. 당황스러…

  • [사순절 기도] 사닥다리를 타고 천국에 이르도록

    [사순절 기도] 사닥다리를 타고 천국에 이르도록

    기독일보,

    저에게 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왔다고 해서 다 화를 입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갖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만난 위기가 축복이 되게 하옵소서. 잘못된 태도를 가져 엄청난 화를 만나지 않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야곱이 들판에서 잠이 들었을 때 꿈속에서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 사닥다리는 하늘까지 닿아있었고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닥다리는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 [뇌치유상담] 중년기의 뇌, 노화가 촉진되는 시기이다(1)

    [뇌치유상담] 중년기의 뇌, 노화가 촉진되는 시기이다(1)

    선교신문,

    중년기는 노년기로 가는 매우 중요한 길목에 있다. 중년기를 잘못 보내면 노년기에 매우 힘든 생활을 할 수 있다. 중년기는 4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46~64세까지를 중년기라고 한다. 최근에는 50~64세를 신중년기라는 신조어로 사용한다. 중년기는 황금기이면서도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중년기가 되면 신체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상태에 이르면서 남성들은 전성기를 누린다고 이야기하지만,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 [이경섭 칼럼] 거듭남과 하나님 나라 (2)

    [이경섭 칼럼] 거듭남과 하나님 나라 (2)

    크리스천투데이,

    ‘거듭남(regeneration, 重生)’은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존재의 변환(conversion of existence)’이다. 이는 인격 수양이나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이나 율법주의자들의 자력적인 ‘점진 구원(progressive salvation)’과는 전혀 다른, 근본적인 ‘종자의 변환(conversion of seed)’이다. 그리고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 이 ‘거듭남’을 사도…

  • 부와 권력에 취해 자만하고 안일해진 것 ‘교만의 죄’

    부와 권력에 취해 자만하고 안일해진 것 ‘교만의 죄’

    아이굿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메샤 비문’에는 모압인들이 자신들의 수호신 그모스를 의지하여 이스라엘을 물리치고 승리했다는 내용이 있어 시선을 끕니다. “나는 그모스의 아들, 모압의 왕, 디본 사람 메샤이다… 나는 카르호에 그모스를 위한 산당을 세웠다. 내가 이 성소를 세운 것은 그모스께서 나를 모든 왕들에게서 구원해 주시고, 그들을 제압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모스가 그 땅에 진노를 품었으므로 이스라엘 왕 오므리가 모압을 오랫동안 압제하였다. 그를 이은 그 아들 역시 모압을 지배하리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가 호언장담을 했지만

  • 김병국 교수의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 (1)

    김병국 교수의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 (1)

    아이굿뉴스,

    복음전파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들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는 말라기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약 400년의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은 신약성경의 배경을 이루는 기간입니다. 신학자들은 이 기간을 구약과 신약의 중간에 있는 시대라고 해서 신구약중간기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기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이를테면 신약성경을 펼치면 사두개인, 바리새인이라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 거의 늘 야단을 맞는 나쁜 사람들인데 구약성경을 아무리 뒤져도 이 사람들이 어떤

  • 기독교 신자들의 묘비에는 ‘평안’을 비는 내용 많아

    기독교 신자들의 묘비에는 ‘평안’을 비는 내용 많아

    아이굿뉴스,

    기독교 신자들의 묘비에는 짧은 비문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긴 글귀나 그림이 그려진 경우도 있고, 크리스천 네임(Christian name)만 쓴 경우가 많은데 이름을 잘 못 쓴 경우도 적지 않다. 또 비문에 날짜를 쓴 경우, 예컨대 ‘모월 모일,’ 혹은 ‘8월이 되기 하루 전’(a day before the Kalends of August) 등으로 썼는데 이 날짜는 죽은 자가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간 날이라는 점에서 신성시된 날이었다. 그래서 날짜를 밝힌 경우가 많다. 신자들의 묘비명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문구가 ‘In pace’

  • 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7)

    민족복음화운동과 한국교회, 1965-1974(7)

    기독일보,

    사실 김준곤의 민족복음화운동은 곧 전도운동이었다. 1971년 1월 수원의 서울농대에서 430명의 전도자를 훈련시켜 전국에 파송한 다음 김준곤 목사와 그의 CCC는 전도자를 훈련시켜 전국에 파송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CCC가 여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승법번식운동이다. 이것은 생명이 생명을 낳는다는 원칙 아래 새신자로 하여금 새로운 사람을 전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한 결과를 가져왔다. 인천 숭의감리교회의 경우에 이 방법을 통하여 200명이었던 교회가 2년 만에 850명이 되었다.

  • 과학주의가 기독교에 끼치는 해악

    과학주의가 기독교에 끼치는 해악

    기독일보,

    기독교 철학자인 J.P. 모어랜드는 과학주의를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같은 자연과학만이 실재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이라고 정의했다. 현대 사회는 과학이 이룩한 발견들과 그것들을 응용한 기술을 사용하여 이전 시대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생산, 이동, 건강, 정보교환 등을 이룩하였다.

  • [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기독일보,

    오늘 세상이 왜 이리 시끄럽고 불안합니까? 사람이 타락하여 성품이 악해져서 불의와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 아닙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혼자 살 수 없게 지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을 만드시고 하와를 그의 짝으로 만드셔서 가정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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