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종려주일 기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종려주일 기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기독일보,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맞이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십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타지 않은 새끼 나귀, 흠이 없고 순전한 나귀를 타셨습니다.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예수님은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과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속죄의 제물입니다. 그는 공의로우신 왕,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십니다.

  • [사순절 기도] 예루살렘에 가시지 않고는

    [사순절 기도] 예루살렘에 가시지 않고는

    기독일보,

    그 누구인들 예수님이 계획하시는 새로운 구원의 시대를 알았습니까?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시기는 십자가 죽음을 앞둔 직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을 여우라고 하셨습니다. 눈앞의 권력과 소유에만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누리고 있는 권력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 주일 예배 때는 왜 담임목사 한 사람만 설교하는가?

    주일 예배 때는 왜 담임목사 한 사람만 설교하는가?

    크리스천투데이,

    러시아 개신교회 예배현장은 300년 역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을 7시간 예배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서로 대화하는 중에 서로 붙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지난 칼럼에서 소개하였다. 또 한 가지 소개할 것이 있다. 러시아 개신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을 보면 매우 살아있다는…

  • 성경이 보증 서지 말라고 한 이유

    성경이 보증 서지 말라고 한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27장 강해 요절: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1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양떼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친구를 때로는 칭찬하고, 때로는 책망합니다. 칭찬과 책망을 통하여 친구를 단련하고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1. 자…

  • 챗GPT 시대, 설교와 목회(3)

    챗GPT 시대, 설교와 목회(3)

    기독일보,

    하나님은 모든 시대의 하나님이다. 종교개혁의 중심인물들은 성령의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과학의 시대가 열리려 꿈틀대던 16세기 루터와 칼빈과 같은 개혁가들을 부르셨다. 이들을 통해 과학기술 시대뿐 아닌 모든 시대, 모든 인류를 향한 보편적 성경 해석의 길을 여신다. 이들의 성경 해석은 AI시대의 길목에 있는 21세기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기독문화선교회 부활절 메시지

    기독문화선교회 부활절 메시지

    기독일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전쟁과 지진으로 인하여 지구촌이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가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회복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이경섭 칼럼]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한 곳, 성전

    [이경섭 칼럼]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한 곳, 성전

    크리스천투데이,

    이방종교인(異邦宗敎人)이나 무속인(巫俗人)들은 그들의 종교적 열심과 치성(致誠)으로 자신들의 신(神)을 불러온다고 믿는다. 그들 뿐 아닌 것 같다. 자칭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다원주의적 기독교인들(?)’에게도 유사한 신앙 형태가 목도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을 불러오기 위해 온갖 종교의 경건 방편들은 물론, 심지어 무당(巫堂)들의 접신 방법들까지 도…

  • “김명혁 목사를 만든 신앙의 선배 열한 분을 기리며”

    “김명혁 목사를 만든 신앙의 선배 열한 분을 기리며”

    크리스천투데이,

    장소: 개포동 사랑의빛 교회 일시: 2023년 4월 2일 본문: 히 12:1-2 저는 태어날 때부터 한평생 이기적이고 정욕적이고 비판적이고 배타적이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이고 게으르고 나태한 온갖 죄와 허물로 가득한 죄인 중의 죄인으로 살아왔는데 하나님께서 망극하신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셔서 평생토록 하나님께서 쓰시는 심부름꾼으로 살아오고…

  • 그리스도인 부모에게 말을 걸다

    그리스도인 부모에게 말을 걸다

    아이굿뉴스,

    은 레바논 베이루트를 배경으로 난민들이 겪은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아카데미에서 외국인 영화상을, 그리고 그 밖의 많은 영화제에서도 수상의 행진은 계속 이어졌다.영화는 법정에서 시작하는데, 한 아이가 법정에 서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자인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보여준다. 베이루트의 외곽 슬럼 지역에 가족과 함께 사는 작은 키에 체격이 왜소한 한 어린 남자아이 자인을 중심으로 영화는 전개된다. 몇 명인지조차 모르는 여동생들 가운데 사아르와 특히 친하다. 가족을 돌보는 일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아이굿뉴스,

    미국, 유럽 등 서구에서는 죽음교육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죽음준비교육을 하는 나라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연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역사가 짧고, 주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죽음준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사회교육 차원의 죽음준비교육의 출발은 1991년 故김옥라 박사가 각당복지재단에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를 설립하고 죽음준비교육을 시작하면서부터이다.김옥라 박사가 죽음 주제에 천착하게 된 계기는 1990년 남편 故각당 라익진 박사가 일본에 치료차 갔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일이었다. 갈 때는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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