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기도할 이방인의 뜰 장사터로 만든 유대인

    기도할 이방인의 뜰 장사터로 만든 유대인

    아이굿뉴스,

    성전의 여러 뜰들‘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싶은 것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결케 하신 사건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사이의 관계입니다. 성전의 뜰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 남자들의 뜰과 유대인 여인들의 뜰, 그리고 이방인의 뜰입니다. 성전 건물과 가장 가까운 안쪽 부분은 유대인 남자들의 뜰이었습니다.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어 할례를 받은 자들 즉 이방인 개종자들은 혈통적인 유대인 남자들처럼 이곳까지 들어와서 예배에 참여할 수

  • 권위에 대하여

    권위에 대하여

    기독일보,

    나는 권위와 권력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예수님도 권위가 있으신 것은 다 알고 있다. 좋은 측면이고 긍정적으로도 필요하다. 그런데 권위가 권력으로 바뀌게 되면 문제가 있다. 권력은 좀 부정적으로 쓰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조직이고 직장이고 간에 이런 문제를 다룬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일반적인 회사이든 교회이든, 또는 학교이든 권위와 권력이 항상 있을 수가 있겠다. 어디든지 최고의 CEO는 있게 마련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의 승리, 사랑의 신비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의 승리, 사랑의 신비

    기독일보,

    골고다 언덕 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 승리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당하신 예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힘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이 자신을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어 단 사람들이 이긴 것이 아니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승리하셨습니다.

  • 이기풍 목사 순례기념관(2)

    이기풍 목사 순례기념관(2)

    아이굿뉴스,

    신미양요 이후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한반도는 외국인들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가 극에 달해 있었다. 패거리를 거느리고 평양 시내를 활보하던 이기풍은 ‘예수 믿으세요’라는 이상한 발음으로 전도를 하던 서양선교사를 발견하고 돌멩이를 집어 던져 턱을 날려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을까 주님 앞에 나온 이기풍은 평양신학교를 제1회로 졸업한 뒤 한국장로교 최초의 7인 목사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후 한국 최초의 파송 선교사가 되어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에서 제주 성안 교회를 비롯해 30여 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1918년 전라도 노

  • 혼자 남은 유가족의 홀로서기

    혼자 남은 유가족의 홀로서기

    아이굿뉴스,

    자살이란 현 사회로부터 내몰린 끝에 자신이 더 이상 살아가 수가 없다는 막다른 길에서 선택하는 것이기에 사회적 죽음이라고도 불린다. 다음은 동생의 자살과 연이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홀로 남겨진 30대 남성의 사례이다.어느 날 평소 알고 지내는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교회에 근근이 나오시는 분이 소천하셨는데, 가정 형편이 너무 어려워 장례를 치르지 못할 정도라는 것이다. 교회 또한 새로이 개척해서 큰 도움을 줄 수는 없고 백만 원 정도 지원하겠으니 장례를 치러 달라고 했다.고인과 함께 장례식장에 도착한 아들의 모습은 슬리퍼에 평

  • [최종천 칼럼] 마음을 정함 1

    [최종천 칼럼] 마음을 정함 1

    크리스천투데이,

    삶은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그가 나를 흔들고, 상황과 여건이 나를 흔들고, 살펴보면 내가 나를 흔들고 있기도 합니다. 정신없이 무엇인가 잡고 흔들었는데, 그것이 내 가지이고 밑동이며 나 자신이었습니다. 남을 흔들려 하다, 나를 흔드는 경우는 흔합니다. 왜 그러는지, 무엇 때문에 그리하는지는, 이미 저 건너에 있고, 내가 하고 있는 흔드는 것 자체에 매몰되어 흔들…

  • [교회음악 이야기] 모듀레이션(Modulation)과 부활 찬양

    [교회음악 이야기] 모듀레이션(Modulation)과 부활 찬양

    기독일보,

    지난 1904년 영국 웨일스에서 일어났던 부흥 운동은 1906년 미국의 아주사 부흥운동, 1907년 한국의 평양 대부흥 운동 등 20세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부흥 운동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이때 웨일스 부흥 운동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은 제씨 펜 루이스(Jessie Penn-Lewis, 1861-1927)였습니다. 그녀의 평생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 복음이었습니다.

  • 슬기로운 신앙생활: 사명이란 무엇인가?(3)

    슬기로운 신앙생활: 사명이란 무엇인가?(3)

    기독일보,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명령하고 계시는 시대적인 사명은 무엇인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라!”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재건해야 할 성전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북한 땅의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다. 북한 전역에 세워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우상들을 무너뜨리고, 전체주의 사교체제를 붕괴시키고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려졌던 저 평양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재건하는 일, 즉 통일한국의 사명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명령하고 계시는 시대적인 사명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더 큰 생명이 있음을 믿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더 큰 생명이 있음을 믿습니다

    기독일보,

    부활을 믿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아는 세상보다 더 큰 세상이 있음을 믿습니다. 목숨보다 더 큰 생명을 믿습니다. 부활을 믿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삶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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