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초기 기독교 산책] 기독교 비판자들에 의해 신앙이 흔들리지 않길 소망

    [초기 기독교 산책] 기독교 비판자들에 의해 신앙이 흔들리지 않길 소망

    아이굿뉴스,

    켈수스의 이라는 책이 당시 기독교계와 이방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궁금하기는 하지만 이 점에 대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 아마도 이방세계에는 기독교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켰을 것이고, 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독교회의 가르침을 불신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상당한 위협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했기에 켈수스의 책이 나온 지 70년이 지났지만 암브로시우스(Ambrosius, 340~397)는 오리게네스에게 반박서를 쓰도록 권유하였고, 오리게네스는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켈수스가 의도했던 바는, 기독교의 가르침이 거짓이

  • [연합시론] “교회 몰락 위기 앞에 서서”

    [연합시론] “교회 몰락 위기 앞에 서서”

    아이굿뉴스,

    1960년대 말, N.Y.T.에 실렸던 만평이다.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한 마리가 좌우로 세상을 둘러보고는, 다시 알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이다. 병아리는 태어날 세상을 살펴보고는 차라리 알 속이 더 안전하다는 판단으로, 알에서 태어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1960년대의 환경문제를 비판한 만평이며 세평이다. (시론자가 기억을 더듬어 그렸다. N.Y.T. 신문은 세로 그림이었다.)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주일을 보내고, 어버이 주일을 맞이한다. 오늘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어른이 만들고 있는 요즘 세상은 태어날 아이들에게 어떻게

  • [한주를 열며]복음통일을 위한 ‘다섯손가락 기도’

    [한주를 열며]복음통일을 위한 ‘다섯손가락 기도’

    아이굿뉴스,

    보통 초신자에게 기도를 가르칠 때, 다섯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기도의 의미와 순서를 말해줍니다. 엄지손가락은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대상인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며, 검지손가락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가장 긴 가운데 손가락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회개, 그리고 약지는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구하는 간구, 마지막 새끼손가락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오늘 제가 여러분께 나눌 내용은 한국 CCC 통일봉사단에서 제공하는 ‘

  • 신혼여행이 끝났을 때(은유적)

    신혼여행이 끝났을 때(은유적)

    기독일보,

    신혼여행이 끝났을 때와 사역이 시작된 이후의 상황은 매우 비슷하다. 신혼여행을 갈 때 까지는 신난다. 두 젊은 남녀가 결혼식을 마치고 부푼 꿈에 부풀어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을 가서는 미래의 결혼생활은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약속도 하면서 미래의 환상에 사로잡힌다. 그런데 신혼여행이 끝나고 현실로 와서의 결혼생활은 신혼여행의 환상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말 그대로 무자비할 정도의 현실에 부닥치게 된다. 결혼생활의 시작은 종종 이상적이고 행복하지도 않다. 신랑 신부는 서로의 인간관계성에서도 이룰 수 없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음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이런 생활이 길어지면서 결혼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리고 집 문제, 매달 생활비, 또 성격 차이 등등으로 갈등을 겪게 된다.

  • 네오마르크시즘이 기독교에 끼친 악영향

    네오마르크시즘이 기독교에 끼친 악영향

    기독일보,

    “네오마르크시즘(Neo-Marxism)은 마르크스주의의 개념을 20세기 사회와 경제에 맞게 새롭게 수정한 것이다. 이 이념은 이전의 마르크스주의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경제주체인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대립만을 강조했다. 그러나 네오마르크시즘은 이를 확장하여, 다양한 집단, 즉 인종, 성, 종교,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한 집단 간의 대립과 갈등을 강조한다. 네오마르크시즘은 대안적인 사회체제와 경제모델을 제시하지만, 그 근원이었던 마르크스주의처럼 자유주의와 자유 시장 경제를 비판하는 경향이 있으며, 불공정한 권력 구조와 계급간의 대립을 강조한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새로운 꿈을 꾸게 하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새로운 꿈을 꾸게 하소서

    기독일보,

    세상의 영광이 풀의 꽃과 같습니다. 의인에겐 고난이 많습니다.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기까지 어려움을 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십니다. 고난 당하는 것이 저에게 유익입니다. 그 고난 때문에 주님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에 채우게 하옵소서.

  • [사설] ‘생활동반자법’ 동성혼 합법화의 히든카드?

    [사설] ‘생활동반자법’ 동성혼 합법화의 히든카드?

    기독일보,

    혼인·혈연관계와 상관없는 다양한 형태의 생활공동체를 인정하고, 이를 법률적으로 보호하도록 하는 ‘생활동반자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성년이 된 두 사람이 상호 합의에 따라 생활을 공유하며 돌보고 부양하는 관계를 ‘생활동반자’ 관계로 규정한 건데 교계는 이 법안이 헌법이 정한 가족의 개념을 허물어뜨릴 위험요소가 다분한 데다 궁극적으로 동성혼 합법화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Ⅶ: 우남과 배재학당(培材學堂)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Ⅶ: 우남과 배재학당(培材學堂)

    기독일보,

    배재는 1885년 8월 3일 미국의 감리교 목사인 아펜젤러가 서울에 세운 한국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이다. 그 명맥은 오늘날 배재중·고등학교 및 배재대학으로 이어졌다. 고종 22년(1885) 7월 아펜젤러 목사가 서울에 들어와 1개월 먼저 와 있던 스크랜턴 의사의 집 한 채를 빌려 두 칸짜리 방의 벽을 헐고 조그마한 교실을 만들었다. 같은 해, 8

  • [은혜의 샘물] 두 분의 스승을 기리며

    [은혜의 샘물] 두 분의 스승을 기리며

    아이굿뉴스,

    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두 분 어른이 생각난다. 나의 영적인 스승 L 목사님과 학문적인 스승 C 장로(교수)님이다. 하나님께서 선택과 만남을 선하게 인도하셨기에 두 분의 가르치심을 받고 지금까지 역경과 시련, 고통을 잘 이겨내고 복된 삶을 누려왔다.1966년,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향학열(向學熱)을 잠재울 수 없어 별 대책 없이 상경했다. 학비가 저렴하고 졸업 후 취직이 보장되며 가정교사 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교육대학교에 진학하려고 입학시험을 치렀다. 다행히 합격이 되었다. 다니던 시골 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곧바

  • [사설] 북한, 자유의 봄바람 불길

    [사설] 북한, 자유의 봄바람 불길

    아이굿뉴스,

    미국 연방정부 산하 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북한을 포함한 17개국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할 것을 미국 정부에 권고했다. 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2023년도 연례보고서를 통해 “이들 정부가 종교 및 신앙의 자유에 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심각한 침해에 관여하거나 용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한은 올해로 22년째 해마다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되고 있다.한편 지난 4월 2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인권 문제를 핵·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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