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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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9] 성혁명과 이교: 프리섹스와 뉴에이지
성경은 우리에게 일부일처제와 성적 순결을 요청하며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렇다면 성혁명은, 프리섹스와 LGBTQ를 옹호하기 때문에 그 뿌리가 이단(paganism)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paganism은 occultism, esotericism, heresy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우리말로는 이단(異端), 비교(秘敎), 밀교(密敎) 비전(祕傳) 등으로 번역된다. 이단은 기독교 초기부터 존재했는데,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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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자살당하고 있었던 대한민국
프랑스의 자살 68혁명 이후 프랑스는 과거 식민지였던 알제리에 대한 원죄로 대거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톨레랑스의 정신이라고 생각했다. 프랑스인들은 이민자들이 프랑스인의 정서와 삶에 동화되어 살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결과는 프랑스인들의 기존의 삶과 전통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이민자, 성소수자, 무슬림, 여성에게 특혜와 특권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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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는 진화의 가능성을 부정한다
기독일보,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의 발달은 모든 생명과학의 폭발적 발전의 기반이 되었다. 분자생물학이란 생명의 모든 현상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려는 생물학의 분야를 말한다. 생명 현상을 일으키는 정보가 DNA 염기서열에 들어있다는 것의 발견과 그 정보가 어떻게 후손에게 전달되는가를 설명하는 연구결과들이 그 발전의 기폭제가 되었다. 그 중 왓슨과 크릭이 1953년 ‘Nature’지에 발표한 “DNA의 분자구조”라는 논문은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논문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 논문에서 밝힌 DNA의 이중나선 구조는 유전과 생명현상을 설명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지식을 제공했으며, 그 공로로 두 사람은 196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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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버선발로 새벽기도하러 간 권사님
우리나라 초기 교인들의 발자취에 대한 책을 요즘 집중적으로 읽었다. 전택부 선생, 이덕주 교수가 쓴 책들에 목회자와 평신도의 미담이 많이 실려 있어 감동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문득 우리 고향 교회의 김다복 권사님 생각이 났다. 내 친구의 할머님이고 생전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책에 실릴 만한 신앙의 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자형(姊兄)을 통해 자세히 들었던 이 권사님의 사연은 이렇다.김 권사님은 처녀 때부터 믿은 분이다. 우리 옆 동네인 새터도마부락 김씨네 집안으로 시집오셨다. 그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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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빈곤 1인가구 ‘돌봄’ 절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빈곤 통계 연보’에 따르면, 가족 없어 홀로 사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난 상황에서 1인가구의 빈곤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72.1%였다. 독거노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빈곤상태인 것이다.최근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교회를 비롯한 종교기관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사역이 늘고 있다. 서울시 한 지자체에서는 심리적인 위축으로 인해 평소 외출 빈도가 낮은 사람들을 위해 지역의 명소 나들이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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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날, 새 하늘과 새 땅
기독일보,역사는 끝이 있습니다. 주님의 날, 하나님의 날,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가 사는 역사의 마지막입니다. 초대교회는 주님의 날이 빨리 올 것으로 알고 기다렸습니다. 단지 도둑이 아무도 모르게 오는 것처럼, 주의 날 역시 언제 올지 모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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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욕심보다 아이들의 삶이 먼저다
기독일보,최근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아동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네덜란드의 도너카인드 재단(Donorkind Foundation)이 조너선 제이컵 메이어르(41세)라는 남자를 상대로 정자 기증 중단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수년간 자신의 정자를 판매하여 전 세계적으로 550명의 아이들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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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퀴어축제, 서울광장 조성 목적에 부합한가?
기독일보,기독교계가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동성애 퀴어축제 측의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등은 동성애 퀴어축제가 그동안 서울시민에게 미친 악영향과 대회의 선정성을 지적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이상 서울시민에게 실망과 상처를 주려 머뭇거리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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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언 오언: 고미사뭘보의 아름다운 삶
장소: 포항 아름다운 고백교회 일시: 2023년 4월 23일 본문: 시 19:14, 엡 5:4 제가 아주 좋아하는 제목인 ‘미언 오언: 고미사뭘보의 아름다운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습관과 인격과 운명이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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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기독교대안교육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한국 기독교학교에 헌신하고 있는 한 미국인 교사가 말한다. “한국의 기독교대안교육은 여러모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법과 제도가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더 심각한 상황은 한국 교계, 곧 교단, 언론, 교회, 신학대학까지 협력하는 생태계가 없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대안교육은 1992년 사랑방공동체 ‘꾸러기학교’를 시작으로(교육인적자원부 대안교육백서, 2007) 30년을 지나는 동안 수백 개(2016년 기준 265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이종철 박사, 2020년 기독교대안학교 컨퍼런스)로 증가하였다. 그동안 기독교학교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