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우리 시대의 크리소스톰

    우리 시대의 크리소스톰

    기독일보,

    5월 초 나는 1주일 동안 사도바울의 선교 여행지인 그리스에 다녀왔다. 벼르고 별러서 AFC 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6박 7일 동안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23년간 그리스 선교사역을 했던 손영삼 목사의 인도로 빡빡한 일정 가운데 거의 모든 지역을 탐방했다. 사실 그리스는 동방 정교회(東邦 正敎會) 중심적인 나라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바벨탑 사건과 정반대되는 일이

    [아침을 여는 기도] 바벨탑 사건과 정반대되는 일이

    기독일보,

    성령이 강림하고 나서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삼천 명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 이곳 우리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아기 예수로 세상에 오지 않으셨으면, 부활도 없었다면 오순절 성령강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 팀 켈러 “복음은 좋은 소식이기 전, 나쁜 소식이어야”

    팀 켈러 “복음은 좋은 소식이기 전, 나쁜 소식이어야”

    크리스천투데이,

    팀 켈러 통해 복음 재발견 사례들 몰랐다기보다 오해 바로잡은 것 내가 죄인이란 나쁜 소식 있어야, 대신 죽으심이 기쁜 소식 고백돼 팀 켈러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을 정리하면서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은 ‘복음’이었다. 팀 켈러를 통해 복음을 재발견했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복음 자체를 몰랐다기보다, 복음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바로잡았기 때문이다. 팀 켈러가…

  • [최종천 칼럼] 수용과 적응, 그리고 새 은혜를 향하여

    [최종천 칼럼] 수용과 적응, 그리고 새 은혜를 향하여

    크리스천투데이,

    삶의 장면에는 우리의 기대 예상 계획을 넘는, 만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한계와 스스로에 대한 실망. 어느 날 문득 다가온, 건강 관련, 관계에의 지침, 사람에 대한 접고 가야만 갈 수 있는 한계. 순간에 스치는, 삶의 모든 것을 넘고 가는 먼 길의, 확신에 대해 다가오는 허무감. 부질없는 것. 눈 감으면 그만이라는 허무가 주는 평안에의 미…

  • 아시타비(我是他非) … “욕망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아시타비(我是他非) … “욕망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크리스천투데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1-4)”. ‘청년’이란, 국어사전…

  • 예수님께서 지금 이 땅에 오셨다면

    예수님께서 지금 이 땅에 오셨다면

    크리스천투데이,

    무엇을 전하고 가르치셨을까? 철학이나 사람들의 전통, 세상의 초등학문, 심리학, 율법 가르침 등을 가르치셨을까? 예수님은 무엇을 가르치기보다는 선포하러 오셨다. “나는 너희의 모든 죄 사함을 위해 왔다. 너희 죄를 다 도말하고 기억하지도 않겠다. 나는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려고 온 것 아니라, 너희들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주러 왔다. 너희들을 나의 은혜 받을 …

  •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선교신문,

    최근에 찰스 스펄존, 허드슨 테일러, 찰스 스터드, 윌리암 캐리, 에미 카마이클, 존 패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엘리자베스 엘리오트, 허드슨 테일러 등의 자서전과 관련 동영상 자료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분들 모두가 당대의 교회지도자, 선교사로서 후대에 항구적인 선한 영향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에 지속적인 감명과 도전을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분들의 삶에 한 가지 뚜렷한 공통분모가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을 자랑하거나 내 세우지 않고, 철저하게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을 부인하며 삼위일

  • [아침을 여는 기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아침을 여는 기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기독일보,

    미래에 주님의 새로운 사업에 함께 할 기회를 주옵소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처음부터 영원까지 끊임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강림의 사건을 통해 저에게 말씀해주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오셨습니까?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행2:2) 인생의 긴 여정에는 높은 산꼭대기도 있고 깊은 계곡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어갈 때도 있지만 어둡고 절망적인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십니다.

  • 과거의 상처에 매여 있거나 후회만 하면서 사는 사람들

    과거의 상처에 매여 있거나 후회만 하면서 사는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에는 ‘마음의 생각이 입으로 나온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사람의 생각이 삶의 내면적 또는 외현적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고통으로 인해 상담소 문을 두드리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은 고정된 생각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고정된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람들은 늘 비슷한 실수를 하고 늘 비슷한 반복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게 …

  • 이준석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이준석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기독일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이제는 당대표 자리에서도 물러났기에 자신의 생각을 더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다. 특히, 동성애 옹호적인 자신의 입장이 더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 서울대 강연에서 그는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거부’ 사태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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