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세는 태어나서 마흔이 될 때까지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여든까지 40년은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았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았을 때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목자와 함께 하는 지팡이입니다. 피곤할 때 몸을 의지하기도 했고, 짐승이 달려들 때는 짐승을 쫓아내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집트 왕이 볼 때 하찮은 지팡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지팡이는 뱀이 되기도 하고 강물을 피로 변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지팡이였습니다. 홍해 바다도 이 지팡이로 갈랐습니다. 또 광야에서 물이 떨어졌을 때 반석을 쳐서 물을 솟아나게 한 것도 이 지팡이입니다.
최근 북한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완화 움직임에 따라 중국에 수감된 북한이탈주민들의 대규모 강제북송이 우려되고 있다. 그동안 막혀있던 북·중 국경이 열릴 경우 탈북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붙잡혀 시설에 구금된 북한이탈 주민이 가장 먼저 강제 북송될 처지여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님이 지난 1월 16일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기독교의 부당한 폄훼 및 그 시정방안’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표한 원고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지난 2022년 2월 역사연구재단에서 열린 한국근현대사 세미나에서 발표하신 내용을 수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편집자 주 1. 부흥운동으로 희망과 용기 2. 안보 위한 이념적 무장 3. 흔들리는 한미관계 강화…
지난 7월 11일 예장 합동 총회 주최로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회심준비론 및 능동적 순종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 공청회에서 중심교회 원로 서문강 목사님이 발표한 ‘회심준비론 소고’ 원고를 지난 14일에 이어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3. 그런데 그 ‘성령의 예비적인 준비’는 공중에서 하지 않으시고 ‘그 사람 속에서 하신다.’ 그런데 그 사람의 회심을 위한 그 …
V. 고난의 종으로서의 메시아 예수는 베드로의 고백을 듣고 비로소 제자들에게 자신이 고난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마 16:21). 예수는 자신이 메시아인데 그의 메시아 사명은 예루…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두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30)”. 이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의 초림으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으나, 악인들에 대한 즉각적인 심판이 유보된 채 선인(하나님의 자녀)들과 악인(사탄의 자녀)들이 섞여 살다가 세상 끝 곧 예수님의…
들어가는 말 지난 6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자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막말, “단언하건대 현재 중국의 패배에 배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라는 발언이 도화선이 되어 서울 중국대사관뿐만 아니라 전국적(중국 총영사관)으로, 세계적으로 강력한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그 화두는 ‘재중탈북자 강제북송 금지’이다. 송두환 국…
침례(세례)를 받으신 후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되었다. 첫 사역은 제자 부르기, 사실 불렀다기보다 찾아오는 제자들을 맞으셨다. 주님의 부르심은 침례(세례) 요한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한 다음 날, 자신의 제자 두 명과 함께 섰다가 거니시는 예수님을 본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35-36절). 눈이 보배라고, 사람은 뭘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말 그대로다.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선 20대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소셜미디어 등에선 해당 교사가 학교폭력과 관련해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으나 학교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철저한 수사로 속히 진상을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21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흉기난동 사건, ‘4명 사상’의 끔찍한 결과를 낳은 범죄자가 구속 수감되었다는 소식에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러나 사회 곳곳에서 버젓이 활보하는 사이코패스의 모습, 예측 불가능한 ‘묻지마 범죄’의 증가는 우리에게 깊은 불안감을 안겨줍니다. 지난 6월에도 정유정이 온라인 과외 앱에서 만난 20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