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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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기독일보,영혼이 피곤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시143:8)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좋은 것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지켜 행하여, 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확실히 깨닫게 하옵소서. 지혜롭게 하옵소서. 슬기로운 사람에겐 슬기가 생명의 샘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에겐 그 어리석음이 징벌이 됩니다. 마음이 슬기로워 말이 너그럽게 하시고 하는 언어가 지식을 더하게 하옵소서. 다정스러운 말로 꿀송이 같이 달아 몸에 생기를 주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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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은 얼마나 위험한가?
기독일보,성병 또는 성매개감염(sexually transmitted disease, STD)은 성행위, 특히 질 성교, 항문 성교, 구강 성교 등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의미한다. (주사기를 통한 감염, 태반을 통한 태아로의 감염도 있다) 고대부터 성행위와 관련된 질병은 알려져 있었으나, 그 정체를 알지 못하였다. 콜럼버스 원정대가 유럽으로 귀환한 이후인 1493년 처음으로 바르셀로나에 새로운 성병인 매독이 등장하였다. 이후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이 귀국하면서 매독이 유럽의 여러 나라로 번져나갔다. 당시 사람들에게 이 병에 대한 면역이 없었기 때문에 그 증상은 매우 참혹하였고, 사망률도 높았다. 당시 유럽인들은 매독을성적 문란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보았다. 매독은 흑사병, 결핵, 한센병(나병)과 더불어 사회적 “재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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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주저할 문제인가
기독일보,교육부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벌어진 잇단 ‘교권 침해’에 칼을 빼들었다. 지난 17일 교사의 수업권 보장을 강화하는 내용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발표했는데 교사의 학생생활지도 범위와 방식에 대한 기준을 정부 차원에서 처음 법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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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D.P.’ 시즌2 내용과 군대 인권 현실
군 내 부조리 구조적 개혁 가능성? 군 존재 이유, 부정적 감정과 결부 인권 개선 및 정예화 여건 장애물 부조리와 불투명, 개선 없이 반복 ◈군의 방어기제: 외부의 감시와 개입, 변혁 요구를 극렬히 거부하는 한국군 ‘D.P.’ 시즌2는 지난 시즌1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총기난사 탈영병 김루리(문상훈 분)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가혹행위 등과 관련된 군대 내 부조리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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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대학생의 신선하고 적합했던 예배 대표기도문
우리 입에서는 무슨 말이든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일단 말이 입 밖에 나오면 추(錘)가 하나 달리게 된다. 내 통제권 밖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말을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제일 먼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최면 효과도 있다.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그것은 나의 확신, 나아가 나의 신앙(신념체계)이 돼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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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지혜로 사는 세상
교육열 하면 우리나라가 둘째 가라면 서럽다. 한국 교육열이 유대인보다 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한국 교육은 지식 위주의 교육이다. 교육의 질과 창조성에선 차이가 크다는 말이다. 유대인 교육의 강점은 호기심과 상상력 두 가지다. 두 가지를 결합하고 거기에 지식을 배양해서 결국 지혜가 되게 만든다. 그래서 지식과 진리를 끊임없이 도전하는 습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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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보람과 아쉬움은 항상 공존한다”
“보람과 아쉬움은 항상 공존한다.” 로마는 보병을 통해 세계를 정복했다고 하지요. 그다음에 칭기즈칸은 기마병으로, 영국은 함대로, 미국은 에어포스 공군을 통해 세계 최강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에어포스보다 더 무서운 힘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미디어’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디어 사역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 자극적이고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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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게 하소서
기독일보,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고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요5:29) 저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립니다. 세태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선한 사업에 힘쓰고 나눠주기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이루어내게 하옵소서. 누구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형편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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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심판하리라
기독일보,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한 구원을 이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 특별 계시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로 고백하며 이 땅에서의 전인적 구원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산 소망에 향한 믿음으로 사는 존재들이다. 이 소망이 이 땅에서의 나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뿐만 아니라 주변인을 돌아보며 함께 구원에 이르도록 돌보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이 분명한 구원은 이면에 분명한 심판을 담지하고 있다. 믿으면 구원임을 확신할수록 믿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확신 또한 강하게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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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그리스도인이 죄를 피하는 이유
‘개혁신앙인들’은 ‘죄인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고 믿는다. ‘칼빈주의 5대 교리 재확인’으로 불리는 ‘도르트 신조(Synod of Dort)’를 후대인들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교리에 대한 위대한 신앙고백’이라는 별명을 붙인 것도 그것을 말한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 주권적 은혜의 구원’을 믿는 이들은 ‘자신의 연약함이나 실수’로 인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