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뇌치유상담] 자아는 뇌의 시냅스이다

    [뇌치유상담] 자아는 뇌의 시냅스이다

    선교신문,

    뇌 안에는 수많은 신경세포인 뉴런(Neuron)이 있다. 이 뉴런과 뉴런 사이의 연접부를 시냅스(synapse)라 부르고 있다. 이 시냅스는 정보의 흐름과 저장을 이루는 주 통로이다. 뇌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뉴런과 뉴런 사이의 시냅스 전달과 과거에 시냅스를 걸쳐간 암호화된 정보의 교환을 수행하는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뇌 과학자인 조지프 르두 박사는

  • [아트칼럼] 추구

    [아트칼럼] 추구

    선교신문,

    우리는 항상 추구한다. 그것이 현실 가능성이 있든지 없든지 상상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의 두뇌는 생각을 통해 정보를 기반으로 현실성을 타진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그 현실을 뛰어넘는 꿈을 감히 꿈꾸게 한다.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은 단 하나의 영적인 창조물이기에 우리는 존재와 동시에 무엇을 향해 꿈을 꾸고 목표를 만들고, 그리고 추구한다. 추구는 희망이다. 추구는 미래다. 추구는 존재의 가치다. 내 안에 추구가 사라지는 순간이 우주에 하나뿐인 그 생기가 시들기 시작하는 순간이 아닐까! 꿈은 하나님이 심은 생각의 씨앗이다. 내면의 목소리는 나의 추구의 시작이다.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꿈을 꾸는 자는 아름답다. 왜냐면

  • 언어로 현실을 왜곡하려는 젠더이념

    언어로 현실을 왜곡하려는 젠더이념

    기독일보,

    의학적으로 반대 성호르몬 투여나 수술을 통해 남자를 여자로 혹은 여자를 남자로 성을 바꿀 수 있음을 암시하는 “성전환”이라는 직접적 용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젠더이념 활동가들은 “젠더확인치료”라고 완곡하게 부르도록 만들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기독일보,

    3%의 소금이 바닷물 전체가 썩지 않게 합니다. 이 세상도 3% 인간만 바르게 살면 잘못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도 창조적인 소수에 의해서 구원되고 발전합니다. 소돔 성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물론, 아브라함이 보기에도 죄악이 넘치는 죄악의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도시 전체가 심판을 당하게 되면 그곳의 의인으로서는 너무 억울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계속 아룁니다. 주님! 노하지 마시고, 제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거기에서 열 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그러나 소돔은 그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 [사설] 잇단 흉악범죄 막을 현실적 대안 있나

    [사설] 잇단 흉악범죄 막을 현실적 대안 있나

    기독일보,

    최근 서울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 등 국민적 공분을 사는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법무부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흉악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에 따른 것인데 범죄 예방과 억제를 위한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2023 한국교회의 공공정책 과제

    2023 한국교회의 공공정책 과제

    기독일보,

    한국사회는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 국내적으로는 여야의 극한적인 대립으로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진보로 위장한 세력들이 국회를 위시하여 국가인권위원회, 언론기관, 법원 등에 포진하여 인권, 평등을 앞세운 반기독교적 법과 정책을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

  • [하민국 칼럼] 외갓집 아리랑

    [하민국 칼럼] 외갓집 아리랑

    크리스천투데이,

    삼십 년이 훌쩍 지난 시간을 안고 외가 마을을 찾아가는 설렘 위로, 옛 추억이 차올라 지난 밤 잠자리를 뒤척였다. 외할머니 소천 이후 발길을 끊은 고향이다. 첫 아이를 친정집에서 낳는 풍습으로 외가 마을이 고향이 되었다. 외가 동네는 상리, 중리, 하리 세 마을이 여울을 경계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방학 때마다 한달음에 달려 나오는 삽살개의 꼬…

  • 하나님의 궤를 가장 소중히 여겼던 다윗

    하나님의 궤를 가장 소중히 여겼던 다윗

    아이굿뉴스,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대상 15:1~4)역대기를 기록한 저자는 다윗 왕을 법궤 운반, 성전 건축, 제사 제도 확립 등을 한 왕으로 높이 평가한다. 사실 다윗 왕

  • 목회 경험의 유무, 신학자의 연구와 신학교육에 큰 영향

    목회 경험의 유무, 신학자의 연구와 신학교육에 큰 영향

    아이굿뉴스,

    우리는 바울 서신을 마치 신학논문이나 되는 것처럼 접근하지만 바울 서신은 그 수신자가 교회가 되었든 그 어떤 개인이 되었든 목회적인 관심을 가지고 쓴 편지다. 바울은 여러 교회를 개척한 전도자요 순회 선교사라고 할 수 있다.어거스틴이나 칼빈을 우리는 신학자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들은 우선적으로 목회자였다고 할 수 있다. 어거스틴은 아프리카 북부의 히포(지금의 알제리의 아나바)의 주교였는데 주교로서의 그의 사역의 부담은 엄청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거스틴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저술을 남겼다. 그는 희미한 불빛 아래 바쁜 목회

  • 자녀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녀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이굿뉴스,

    “우리 아이 신앙교육을 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두 아이를 둔 부부를 만났을 때 들은 질문이다. “요즘 젊은 부부들이 자녀 신앙교육에 관심이 많아요. 교회에서 하는 가정을 위한 사역과 아이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정사역과 교회교육을 하는 목회자의 이야기이다.위의 이야기는 언뜻 문제를 제기한 것 같지만, 오히려 반가운 이야기로 들린다. 한국교회는 30~40대의 신앙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그런데 반대 현상도 있다. 젊은 부부 중 자녀의 신앙 전수에 매우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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