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총회 신약학 백서(3)

    총회 신약학 백서(3)

    기독일보,

    구한말의 흉흉한 풍문과 의지할 곳 없는 민심은 한국교회 성도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통성으로 부르짖는 회개기도운동을 가져왔다. 어떻게 이러한 통성기도를 통한 회개가 가능하였을까? 최초 우리말 번역인 <예수셩교 누가복음 젼셔>는 한국초기교회에서 ‘통회 자복’이라는 기도운동의 불씨를 일으켰다. 특히 누가복음 3장은 당시 한국교회 성도에게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된다.

  • [사설] 탈북민 구출에 사활 건 ‘강철 여인’의 외침

    [사설] 탈북민 구출에 사활 건 ‘강철 여인’의 외침

    기독일보,

    지난 18일 개막한 제20회 ‘북한자유주간’이 23일 폐막에 앞서 ‘서울선언’을 발표됐다. 지난 20년간 납북자와 국군포로, 탈북자와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 해방을 위해 싸워오며 이룬 의미 있는 성과를 평가하고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의 궁극적인 목표가 한반도의 자유 통일에 있음을 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김재성 칼럼]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혜택들 (2)

    [김재성 칼럼]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혜택들 (2)

    크리스천투데이,

    칼빈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전가받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머리와 지체들이 서로 연합되는 일이나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거하시는 일이나, 간단히 말해서, 그 신비한 연합의 문제가 우리에게는 최고로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것이 되시면, 그가 받으신 선물들을 그 연합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나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

  •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이재명 야당 대표의 약속은 어디로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이재명 야당 대표의 약속은 어디로

    크리스천투데이,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태복음 20:1, 16)”.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는 교훈을 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9월 말경 포도를 수확하는데, 이때는 우기가 시작되…

  • 위선의 두 얼굴: 에덴에서 국회까지, 교묘한 말놀림

    위선의 두 얼굴: 에덴에서 국회까지, 교묘한 말놀림

    크리스천투데이,

    잘못 인정 않으려 노력하는 경향 책임 회피해도 무죄 만들지 못해 국회의원들, 당당한 위선과 부인 위선 행위 결과, 피해갈 수 없어 우리는 종종 잘못된 일을 저지르더라도 그 책임을 회피하려 노력합니다.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청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나 검사들은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최…

  • 두려워하는 것과 경외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과 경외하는 것

    기독일보,

    요즘에는 이러한 구분을 안 하는 경향이지만 소위 고등종교이든, 원시종교이든, 혹은 제도종교이든 아니면 자신만의 종교이든 인간이 종교를 갖게 하는 기저에는 두려움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근본적으로 한시적인 인생을 사는 인간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거기서 파생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좀 더 구체적으로는 장래 염려, 노후 걱정, 홀로 남겨질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 등 사람은 이 근원적인 두려움을 종교의 힘으로 이겨내고자 한다.

  • [사설] 보수적 가치와 현실 사이의 ‘딜레마’

    [사설] 보수적 가치와 현실 사이의 ‘딜레마’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합동)가 교단 최초로 여성 사역자에게도 ‘설교권’을 주기로 결의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다. 교단은 제108회기 총회 둘째 날인 19일 오후 회무에서 ‘여성 사역자의 목사후보생 고시와 강도사 고시 응시 자격’을 허락했다. 그러나 이후 교단이 여성 안수를 이미 허락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섣부른 보도 등에 부담을 느낀 총대들이 이 결정을 스스로 거둬들였다.

  • [구원론] 십자가의 능력과 성화의 삶(4)

    [구원론] 십자가의 능력과 성화의 삶(4)

    기독일보,

    둘째, 완전한 헌신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근본이시며 교회의 반석이시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머리이십니다. 모든 구속을 받은 신자들은 이 그리스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토저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전체는 그분의 아들의 두 어깨 위에 서 있다”고 외치며 자신은 “그리스도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따라야 하고 그분을 따르는 것만이 온전케 되는 길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 동성애 역사(1): 19세기까지

    동성애 역사(1): 19세기까지

    기독일보,

    고대 그리스는 고대 문명들 중 성이 주는 쾌락을 아름다운 것으로 인정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문명이다. 그러나 그만큼 문란하였다. 그리스시대에는 전통적 일부일처제 가족주의를 유지하면서도, 온갖 행태의 섹스가 성행하였다. 매춘, 동성애, 소년애(pederasty), 최음제 사용, 색정광(nymphomania) 행동 등등이 공공연히 행해 졌다. 매춘은 세금을 내는, 당당한 사업이기도 했다. 신전 매춘이라는 습속도 있었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의 향락은 남자에게만 허용되었다.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로 간주되었고, 여성들은 하나의 인격체로서의 욕구는 무시되었다. 일례로, 남성들의 지적 상대가 된 여성들은 ‘헤타이라‘라고 불리던 교양 있는 고급 매춘부들이었다. (그리스 이야기를 보다 자세하게 전하는 것은 현대의 성혁명가들이 동성애에 관련하여 고대 그리스 성문화를 칭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특이하게도 소년애(pederasty)가 용인되었는데, 교육목적이라는 의미에서 였다. 심지어 어떤 유명한 철학자들도 이런 소년애를 이성애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으로 칭송하였다. (이런 행태는 현대의 일부 서구 지역에서 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는 범죄적인 소아성애의 기원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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