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김정욱 선교사를 비롯해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송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의 통일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발표한 지난 8일은 김 선교사가 북한에 강제 억류된 지 10년째 되는 날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계속되어야 할 기도골로새서 1:9~14찬송: 521장신앙에는 계속되어야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찬송함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또한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예배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계속 덧입어야 합니다. 전도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바울은 골로새교회가 행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신앙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이후 그들의 신앙 열매가 교회를 넘어 세상 속에서도 많은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기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은 골로새교회를 위
책 읽기 좋은 이 가을, (대한성서공회, 2021)를 읽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개혁교회 총회에서 발간한 책의 번역본이다. 21세기 초까지 발전해 온 성서학의 열매를 일반 독자들이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세상에 좋아져서, 독일어와 스위스어를 몰라도, 개혁교회의 원조인 독일과 스위스 성서신학의 열매를, 여기서 풍성히 만끽하고 있으니 감격스럽다.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새롭게 풀어주는 대목이 계속 나온다. 몇 가지만 소개한다.1. 창세기 1장 27~28절의 해석“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
장소: 청주 양성교회 일시: 2023. 10. 15 본문: 시 115:9-13 우선 시편 115:9-13 말씀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주 귀중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
목회자(지도자)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12명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을 하시면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마 28:19)”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제자(弟子)”는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제자[마데튜오(헬)]’도 “가르치다, 교육하다, 제자를 만…
자녀들은 자신이 부모에게서 관심을 받으며 사랑받고 자란다는 마음이 들 때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간혹 관계 속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면, 소속감을 얻기 위해서 잘못된 행동 목표를 세우게 된다. 자녀가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어떤 행동을 할 때, 부모는 그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자녀의 행동에 관심을 보여주고 그러한 행동을 수용해주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그 자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속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녀가 동생이 자는 동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을지언정 가이사의 법정에 서지 말라’는 성경 말씀에도 불구하고 국가 사법당국에는 교회의 결정에 불복해서 교인이나 목사들이 제기하는 소송,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누가복음 1장 1~2절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인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일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들이 많았음을 언급하며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누가 자신도 데오빌로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다(3~4절)라고 말하고 있다. 역사가로서의 누가의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누가는 누가복음 외에 그 연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행전을 저술하였다.예수님의 33년의 생애를 낱낱이 기록한다면 그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그 분
최근 일본이 자랑하는 14세 ‘천재 바둑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 3단이 한국에서의 객원기사 신청안을 제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프로기사협회는 지난 9월 13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나카무라 3단의 객원기사 신청안을 통과시켰다고 했다. 이에 따라 스미레는 내년부터 한국 프로기사들과 본격적인 실력을 겨룰 전망이다.
남왕국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마지막 시드기야 왕은 자기 아들들이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후에 정복자들로부터 자기 두 눈마저 빠지는 형벌을 받고는 장님이 되어서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의 망막과 뇌리에 마지막으로 기억된 것은 자식들의 참혹한 죽음이었고 그 후로 어떤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지난 십년 간 하나님의 메시지에는 눈과 귀를 가린 채 사람들의 눈치만 봐왔던 자의 최후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정미하고 엄위한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