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삶은 외롭습니다. 그렇게 그리워도 눈앞에 없기도 하고, 보아도 어느 순간 신기루처럼 슬며시 삶에 녹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사람도, 원하던 일도, 이루었다 생각되었던 어떤 성취도. 의미부여, 가치획득, 삶의 희열로 이어져 연결되는 기쁨의 고리도, 어느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저 지구 끝 바람 한줄기 불어 그냥 쓸려가기도 합니다. 허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핑계도 …
묵상을 할 때 발생되는 뇌파는 세타파이다.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어떤 한 천재가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을 보면서, 저 천재의 뇌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막연하게 상상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의 신경과학자들은 인간의 뇌는 고도로 복잡한 시냅스 구조물과 가지돌기, 그리고 축삭돌기 등으로 얽혀있어서 이 구조물들을 통해 어떤 메시지가 이쪽저쪽으로 다니다가 궁극적으로 의미 있는 생각이나 통찰이 일어날 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다.
최근에 일어난 이스라엘과 팔레스탄의 전쟁, 2년째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통해서 우리는 전쟁의 참혹함을 봅니다. 전쟁의 결과는 어는 곳도 승자는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데도 전쟁의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쟁을 보면 자기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하여 동족끼리의 전쟁 세계의 전쟁이 됩니다.전쟁은 결코 승자는 없고 모두 패자가 될 뿐입니다.이런 전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가정에서 부모님께 아무리 잘해드린다고 해도 형제간에 불화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이 여의치 않고 물질
최근 ‘정신건강위기’에 해당하는 초중고 학생이 1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모 의원이 공개한 ‘2023년 학생 정서 행동 특송 검사 현황’에 따르면, 올해 검사를 받은 173만여명 중 4.8%에 해당하는 8만여명이 ‘관심군’에, 1.3%인 2만여명은 ‘극단적 선택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다.관심군에 해당하는 학생은 학교 상담을 비롯해 전문 상담기관으로 연계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교육부의 지난해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기관 연계 치료를 받지 못한 학생 80%는 학생 본인과 학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지난 25~26일 강원도의 한 리조트에서 제35회 입법의회를 열고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보장하는 ‘모성보호법’을 통과시켰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목회자 진급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한 포괄적 모성보호법의 제정은 감리교가 처음이다.감리교는 여성 사역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진급 중인 여성 교역자의 경우 월 1회 생리휴가와 출산 전후 3개월의 유급 출산휴가를 보장한다’와 ‘임신 출산 중인 여성 교역자가 진급 과정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조항을 통과시켰다. 근로기준법에는 출산 전후로 3개월의 유급
행복한 식당은 성만교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만 운영하고 70이상인 분들에게 천원 받고 운영하는 식당이기도 합니다. 벌써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식당 입구에는 70세 이상 천원, 60세 이하는 다른 식당을 이용해 달라는 문구도 써 있습니다.얼마 전 ‘행복한 식당’ 점심시간입니다.우리 교회도 몇 번 나온 적이 있는 두 분이 계신데요. 이분들은 언제나 전화하고 만나기로 해서 같이 식당에 들어오시는 분이기도 하구요.“목사님~ 나 이빨이 아파~~”“치과 다녀와서 아무 것도 못 먹었어~~ 오늘 점심 많이 먹어야 돼~~”“목사
영적 암흑기였던 중세 시대에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마틴 루터가 외쳤듯이, 오늘 이 시대도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이다. 성경을 떠나 신학이 사변화되고 교회는 생명력을 잃고 걷잡을 수 없이 세속화의 물결에 떠내려가고 있다.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지 506년을 맞이했다. 당시 가톨릭교회가 부패하고 타락을 하면서 세속화 되었고, 사제들이 성직을 매매하고 타락을 했다. 면죄부를 사면 죄에 대한 벌을 면제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인 구원을 돈으로 사고 팔았다. 평신도들은 성경을 소유하거나 읽
채플(chapel)이란 교회에서 드리는 엄숙한 예배의식에 따르기보다는 대학의 강의나 강연형식에 맞춘 열린 예배이다. 기독교 대학들은 채플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하여 일정횟수 이상의 출석을 요구하며 학점 취득보다는 ‘pass or fail’로 하여 출석에 비중을 두고 있다. 요즈음에는 성직자나 교목에 의한 설교보다는 외부인사의 특강이나 공연,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여 비기독교 학생들에게도 크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2023 회개기도 주간’으로 선포하고, 기자 회견을 한 바 있다. 그 자리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원로목사님들 여럿이 참석하였다. 마치 6세기의 서방신학자 그레고리 대제가 선포한 ‘칠종죄七宗罪’처럼, 일곱 가지의 회개 죄목을 열거하였다. 개인의 죄, 가정의 죄, 학교와 직장의 죄, 교회의 죄, 사회의 죄, 국가의 죄, 세계와 북한의 죄 등이다. 이 죄들을 한 주간에 한 가지씩 전국 교회가 회개하자는 제안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교계(교회, 교단, 연합기관 등)의 반응은 참으로 무심하다.
관계권론자들은 관계권의 출발이 기독교 세계관에서 출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개신교뿐만 아니라 로마가톨릭, 동방정교회 모두가 수용하는 세계관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 창조된 피조물이므로 인간은 고유하고 평등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본다. 이러한 견해는 . 인간을 개인주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인간을 관계적 볼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라는 뜻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포함하는 의미이다. 삼위-성부, 성자, 성령-는 서로 간에 연합되어 있으며 상호간에 깊은 사랑으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 역시 이러한 연합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