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국 정부에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결의안엔 ‘중국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난민 인정 절차를 시행하지 않고 체포, 구금, 강제 북송하는 것을 규탄한다’는 비교적 통상적인 내용이 담겼으나 국회가 여야를 초월해 중국의 만행을 규탄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작지 않다.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는 노동과 임금에 대한 전통적 관점이 획기적으로 변화됨으로써, 전통적 고용 형태가 퇴조하고 임시직 일자리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 중 하나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개인의 취미나 재능, 경험 등을 토대로 기존 직장 개념에서 탈피하여 디지털 기기가 있고,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어디서든 업무를 하는 신개념 직업군)이다. 현재 세대는 2017년경부터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고 볼 수 있는데, 한 국가 안에 살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고 주로 이메일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COVID-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근무환경을 접하면서 굳이 사무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모여 근무해야 할 필요성이 희석되고 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노마드는 물리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느 곳에서든 근무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형태 패러다임을 추구한다.
마귀를 구원자로, 과감한 개념 역전 기독교적 요소, 피상적·가볍게 다뤄 죄성과 욕망 고찰 노력 거의 안보여 벌써 시청률 급감 이유, 깊이 없어서 ◈일반 대중문화 속 마귀: 마귀에게 영혼을 판 이들이 등장하는 영화, 드라마의 특징 11월 24일부터 방영중인 송강(정구원 역), 김유정(도도희 역) 주연 SBS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은 이 땅에서 암약하는 마귀와 그의 유혹…
송영길, 43억 원과 43천만 원 대비 많이 소유한 사람에 적대감 드러내 시기심과 분노 로맨티시즘화 안돼 자신만 소유 권리 있다? 억지 논리 시기심은 비교의 결과 발생하며, 개인이나 집단, 나이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적 맥락에서 이러한 시기심은 종종 정쟁의 근원이 된다. 이는 각자의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
“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이제 2023년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11월 달력을 찢으면서 마음 한 구석 못내 아쉬움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금년 초 시작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바라보며, 그래도 아직 한 달의 세월을 붙들 수 있어 다소 위로가 되며, 여태 다…
그리스도를 또다시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추운 계절에 그늘 없이 웃으며 반기시는 구유 위 아기의 모습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만나러 목자들이 왔습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눅2:11) 동방에서 박사들이 아기를 경배하러 왔습니다.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 황순원문학촌을 방문했습니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촌장님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제가 국문과나 문창과를 전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랬더니 김종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그런 전공을 하셨으면 그 틀에 갇혀 있을…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주시는 사랑을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을 볼 수 없지만, 바람이 해내는 현상은 볼 수 있습니다. 전기를 볼 수는 없지만, 전기가 어떤 작용을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대개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 of God)’ 하면 ‘율법(십계명)에 나타난 도덕적 의’를 우선 떠 올린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죄인을 대신해 성취하려고 했던 ‘의(義)’도 죄인의 힘으론 성취할 수 없는 그 ‘도덕적 의(moral righteousness)’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구속적 의’를 부정한다는 말이 아닌, 자동반사적으로 그것에 그들의 시선이 향하…
많은 사람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함께하는 경우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미네소타대학교의 연구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이 청소년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06년에 미국 25개 주의 10대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가족이 저녁 식사를 함께할수록 자녀들이 더 긍정적인 가치를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