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연합시론] 오해를 이해로 바꾸라

    [연합시론] 오해를 이해로 바꾸라

    아이굿뉴스,

    오해받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오해받는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다. 그러나 인간관계에는 오해가 있기 마련이다. 부부간에도 오해가 있고, 부모와 자녀 간에도 오해가 있고, 형제자매 사이에도, 이웃 간에도, 교회 안에도, 성도와 성도 사이에도, 성도와 목회자 사이에도 오해가 있다. 오해하면 갈등이 생기고, 갈등이 계속되면 미움이 생기고, 미워하다 보면 등을 돌리고 갈라서게 된다. 그러니 오해는 갈등을 낳고, 갈등은 미움을 낳고, 미움은 분열을 낳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해는 반드시 풀어야 한다.한나는 아

  • [기자수첩] 종교개혁의 달

    [기자수첩] 종교개혁의 달

    아이굿뉴스,

    10월은 ‘종교개혁’의 달이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무명 청년 수도사였던 마틴 루터가 당시 부패한 로마 가톨릭 교회에 도전하며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 조항의 선언문을 붙인 까닭이다. 그러나 오늘날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한다는 모 교단은 정작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는 모양새라 씁쓸하기 그지 없다.이 교단은 수년 전 교단 재정을 유용한 이들에 대한 징계가 지지부진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임시총회를 열고 ‘총회장 해임안’을 상정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소위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뉜 총대들은 각각의 임시총회를 강행,

  • 요한복음(22)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요한복음(22)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기독일보,

    인간은 관계적 존재, 만남이 중요한데 수많은 만남 중 중요한 만남이 있다. 첫째는 부모와의 만남,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이 아니다. 둘째는 스승과의 만남, 선택할 때도 있지만 아닐 경우도 많다. 셋째는 배우자와의 만남, 내가 선택하는 만남이다. 그런데 그 선택으로 인해 평생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만남보다 더 중요한 만남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다.

  • 총회 신약학 백서(5)

    총회 신약학 백서(5)

    기독일보,

    고린도전서 12장 12-26절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각 지체가 어떻게 교회 안에서 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5절은 “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한국초기교회에 연합과 일치에 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었다.

  • 교회와 기독교 지도자들의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와 노력

    교회와 기독교 지도자들의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와 노력

    크리스천투데이,

    10월 9일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열린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에 직접 참석한 최원호 목사님이 성회 현장에서 느낀 점과 배운 점들을 전달해 주십니다. -편집자 주 한글날이자 공휴일인 10월 9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 도착하자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라는 현수막이 눈에 띄…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입니다

    기독일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계속하여 끝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 지켜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과학기술 발전을 핑계 삼아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너무 망가뜨렸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고쳐서 바로 살게 하옵소서. 제가 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신앙으로 해내게 하옵소서.

  • [사설] ‘성평등’ 주장한 대법원장 후보자의 낙마

    [사설] ‘성평등’ 주장한 대법원장 후보자의 낙마

    기독일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168석을 가진 민주당이 이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을 이유로 부결을 당론으로 정한 결과다. 1988년 이후 35년 만에 벌어진 대법원장 후보자 낙마로 인한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주일날 교회만 나오면, ‘천국 시민권’ 자동 소유인가?

    주일날 교회만 나오면, ‘천국 시민권’ 자동 소유인가?

    크리스천투데이,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20:10)”. 이 말씀은 천사를 경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피조물이기에, 그를 경배한다면 우상숭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영’이라고…

  • [최종천 칼럼] 32년의 쌓임, 무게, 소리

    [최종천 칼럼] 32년의 쌓임, 무게, 소리

    크리스천투데이,

    갖은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양한 여러 성도들이, 각자의 마음과 모습과 믿음으로 지금을 세웠습니다. 기쁨 감격, 이룬 것 이루지 못한 것, 감사한 것도 아쉬운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어떠해도, 교회는 인간을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주도하심이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기억 생생한 송글 땀 맺히는 1991년 가을, 9월 30일 월요일, 60가정 분당 첫 입주. 10월 5일 토…

  • 철학과 과학, 종교와 신학이 말하는 ‘행복(Happy)’

    철학과 과학, 종교와 신학이 말하는 ‘행복(Happy)’

    크리스천투데이,

    조근호 변호사는 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중견 법조인이다. 스페인 유학을 했고 대학교수나 전문 연구원 이상의 학구파로 유명하다. 대전지검장을 하고 있을 때 그의 사무실을 가보니 검찰청 전 직원의 위계도를 탁자 유리 밑에 넣어 놓았는데, 말단 직원 이름들이 제일 위에 써있고 검사장의 이름이 맨 아래에 써있었다. 통상 일반적인 직원 명단의 상하를 거꾸로 뒤집…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