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망국적 학생인권조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망국적 학생인권조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기독일보,

    2010년 좌파 교육감이 주도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를 시작으로, 2011년 광주, 2012년 서울, 2013년 전북, 2020년 충남, 2021년 제주 등에서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졌다. 6개 지역의 학생인권조례 목적은 대동소이하다. 학생인권조례의 목적은 「대한민국헌법」 제31조,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교육기본법」 제12조, 제13조, 「초·중등교육법」 제18조의4, 「유아교육법」 제21조의2 제1항의 규정에 따라 학생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이경섭 칼럼] 복음과 진리

    [이경섭 칼럼] 복음과 진리

    크리스천투데이,

    ◈‘철학’과 ‘진리’ ‘철학(philosophy)’은 ‘진리(truth)’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모든 철학’은 저마다의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자신의 고유한 체계’를 세워왔으며, 그 유구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정의(definition, 定義)들을 양산해 왔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과녁(貫革)을 뚫진 못했다. 기껏 그것들은 ‘인간의 생득적인 지혜’에 기반한 ‘상대적(relative, 相…

  • 기후 위기와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삶의 변화

    기후 위기와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삶의 변화

    아이굿뉴스,

    기후 위기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인 극단적인 기후 현상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보다 빈번히 발생하는 폭염과 폭우, 극심한 가뭄, 강해진 태풍과 홍수 등은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자연재해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제 기후 위기는 모든 창조물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긴박한 문제이며 인류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인식된다. 그렇다면, 기후 위기 시대의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며 성경에서는 어떠한 지혜를 찾을 수 있을까?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 특히 십자가 사건을 통한

  • 기후 위기 시대, 가정-교회-마을이 함께하는 창조세계 회복운동

    기후 위기 시대, 가정-교회-마을이 함께하는 창조세계 회복운동

    아이굿뉴스,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생태계 구성원 전체의 것이며 아직 오지 않은 다음 세대의 것이다. 그렇기에 온전하게 보존되어야 하며 아름답게 가꾸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신앙고백이자 실천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온, 미세먼지, 수질오염 등이 급속히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산불, 가뭄, 폭염, 홍수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의 상황까지 겹쳐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신학자 매튜 팍스(Mathew Fox)는 하나님이 우

  • 기후 환경 보호는 크리스천의 시대적 미션이다

    기후 환경 보호는 크리스천의 시대적 미션이다

    아이굿뉴스,

    “저는 오랫동안 환경 연구와 운동을 해 온 과학자였습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었고요. 이 크리스천 공동체에 온 것은 번아웃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의 기후 위기를 돌이킬 수 있을 전망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하던 행태를 바꾸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 공동체에 와서 한 달을 지냈을 때, 이 사람들에게는 제게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치열하게 현실과 부딪히지만, 이들에게는 제게 없는 소망과 기쁨이 있었어요.” 지난 6월 첫 주, 캐나다 아로샤(A Rocha) 국제본부를 일주일간 방문했다. 아로샤는 40년 전에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7)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7)

    기독일보,

    개략적인 나의 간증을 마쳤으니 필자가 어떻게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믿게 되었는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구원문제를 언급하고자 한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며 하나님만이 심판자이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인간의 판단 영역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여러분을 구원의 길로 안내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 [뇌치유상담] 세로토닌, 삶을 행복케 하는 물질이다

    [뇌치유상담] 세로토닌, 삶을 행복케 하는 물질이다

    선교신문,

    갤럽조사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국가는 덴마크로 알려져 있다. 그다음은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 4위 안에 들고,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뉴질랜드, 호주, 아일랜드가 5~10위로 조사되었다. 156개국의 조사 대상국에서 미국은 1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56번째이다. 지난 몇 해 우리나라 국민은 불행의 시대였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은 38.6%, 자영업자 44%, 저소득층은 50%가 불행하다고 응답하였다. 우리 뇌에는 많은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 그중에 행복 물질을 생산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다. 이 세로토닌을 활성 분비하도록 한다면 우리는 불행하지 않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계절로 볼 때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면 일조량이 적어

  • [대림절 기도]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신

    [대림절 기도]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신

    기독일보,

    신앙과 생활을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신앙 따로, 삶 따로라면 잘못된 신앙입니다. 자존심과 교만의 꽃은 시들고 겸손과 온유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어떻게 해야 온전한 경건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다른 이의 의견을 잘 듣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약1:19) 겸손과 사랑으로 입을 닫게 하시고 귀와 마음을 열게 하옵소서.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들에게서 싸움은 일어납니다.

  • 인권과 정의

    인권과 정의

    기독일보,

    국가인권위원회, 학생인권조례, 인권보도준칙, 인권보도상, 인권교육, 인권감수성, 북한 인권, 성소수자 인권, 등 인권이라는 단어가 난무하는 세상이다. 더구나 인권(人權)은 주장하는 사람마다 의미가 달라서 모든 인간에 적용되는 것부터 국가나 특정 집단 혹은 개인에 국한되는 등 포괄하는 범위가 다양해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대전인권센터장이며 “인권의 딜레마”를 저술한 김영길 목사는 인권의 원천이 어디냐에 따라 4가지로 분류했다.

  • 예배가 끝나고 난 뒤

    예배가 끝나고 난 뒤

    기독일보,

    세상은 차별이 난무하는 곳이다. 같은 직장이라도 목에 두르는 명찰의 띠 색갈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별한다. 세상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을 예리하게 구분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공정’이라 믿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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