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뇌치유상담] 모성박탈, 뇌 기능을 약화시킨다

    [뇌치유상담] 모성박탈, 뇌 기능을 약화시킨다

    선교신문,

    요즈음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는 어린아이들의 또래폭력 동영상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낀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부모의 양육이 자녀에게 미치는 신경 생물학적 이해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 시절의 모성적 관심과 모성박탈이 사회적 뇌의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모성박탈(Maternal Deprivation)은 아동학대나 분리, 무관심이나 방임 및 거부, 그리고 외상이나 스트레스 또는 사랑의 상실, 우울증 등으로 일어난다. 모성박탈은 뇌의 신경회로를 약화시키고 뇌의 신경가소성을 억제하며 BDNF

  • 돈, 돈은 무엇인가?

    돈, 돈은 무엇인가?

    아이굿뉴스,

    돈, 그게 무엇인지,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초등학생들도 훤히 다 알고 있답니다.조정래 장편소설 에 있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교육 연구자가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의식을 조사하려고 우리나라에 와서 조사 결과를 보고 너무 놀랐다죠. 그 학자는 초등학생들에게 어른들이 흔히 묻곤 하는 ‘장래 희망은?’이란 평범한 설문지를 돌렸는데, 아이들의 50퍼센트 이상이 ‘부자’라고 써냈다고 하는데요.첫째는 아이들이 과학자, 교사, 법관, 스포츠맨, 연예인 등 구체적으로 대답할 줄 알았는데 그 기대가 어긋난 것이고, 둘째는 부

  • 성경보다 권위있거나 성경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성경보다 권위있거나 성경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아이굿뉴스,

    한때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던 책 중에 옥성호의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레이크우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엘 오스틴을 비판하는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먼저 책 제목에 대해 시비를 걸어보자. 우리는 심리학에 물들어 부족한 기독교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심리학의 도움을 받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심리학도 하나님의 일반계시 아래 이루어지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과 관련하여 옥성호는 심리학이 학문이 아니라

  • [방배골] 인생의 항로에서

    [방배골] 인생의 항로에서

    아이굿뉴스,

    인생이란, 한 척의 배가 항구를 떠나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자욱한 안개를 만나기도 한다. 이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라보는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삶이 그러했다. 어떤 환경에서도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았고, 인생의 경주에서 승리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죽음 앞에서도 설레면서 하나님 앞에 받을 상을 바라보는 비전의 사람이었다. 목표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신앙은 현재진행형이다. 뒤에 있

  •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거짓 정보에 속지 않아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거짓 정보에 속지 않아야

    크리스천투데이,

    꼬리에 꼬리 물듯 의혹들로 복잡 국민 우롱 거짓 메시지 분별해야 거짓말은, 갈수록 많은 거짓말로 속임, 사탄 전략 중 중요한 부분 연초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세상이 어찌나 시끄러웠는지, 세계에서 들려오는 전쟁과 지진 그리고 연 사흘째 북한군 포 사격 소식에 국민들의 불안은 점점 더 커졌다. 이런 불안과 혼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은…

  • ‘성경적 선교 운동’ 3차례 로잔 대회의 50년 역사

    ‘성경적 선교 운동’ 3차례 로잔 대회의 50년 역사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학술원에서 2024년 서울(송도) 로잔 대회를 앞두고 한국교회 발전상을 알리고 복음주의 선교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역사적·선교사적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1월 19일과 5월 17일 두 차례 포럼을 개최하는 가운데, 학술원장 김영한 박사님께서 로잔 운동의 성격과 4차 로잔 대회의 전망을 제시하는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편집자 주 세계 기독교 선교의 새 동력 제…

  • [최종천 칼럼] 하기 싫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기쁨의 범주 안에 들어오는, 2024년

    [최종천 칼럼] 하기 싫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기쁨의 범주 안에 들어오는, 2024년

    크리스천투데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기대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기 싫고, 별 소망도 재미도 없는 일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정서의 차이일 수 있고, 늘 살아온 삶의 익숙함에서 오는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기질적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삶이란 내 선호만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것만 하고 살 수도 없고, 싫은 것을 피해가기도 지칠 때도 있습니다. …

  • [오픈도어칼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오픈도어칼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선교신문,

    브라더 앤드류가 50년도 중엽에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하고, 공산권 진영에서 핍박을 받아서 거의 죽어가고 있는 교회와 교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을 때 그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였습니다. 그의 발걸음은 동구라파 공산주의 국가들뿐 아니라 공산주의 종주국인 구소련 지역을 방문하여 모진 핍박과 고난 속에서 신음하고 있던 교회와 교인들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선교의 주인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70년도 초에 중국대륙의 문을 열어주시므로 브라더 앤드류는 중국을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브라더 앤드류의 믿음의 순종은 작은 발걸음이

  • 다양성과 포용

    다양성과 포용

    기독일보,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독특하고 다양하게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조화롭게 다스릴 것을 명령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지체들이 하나의 통일된 유기체로 작동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셨다. 이처럼 성경은 다양성을 말할 때 통일성과의 균형을 강조한다. 가정이나 모든 사회기관에도 다양성과 통일성이 필요하다. 반면 사회정의 이념에서 부르짖는 다양성(diversity)은 항상 평등(equality)과 포용(inclusion)이라는 용어와 붙어 다닌다. 그들이 강조하는 DEI의 이념은 다양한 약자, 소수자 집단을 사회의 주류 집단이 평등하게 대우하고 포용하는 것이 사회정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지성의 빈곤, 지성의 타락

    [아침을 여는 기도] 지성의 빈곤, 지성의 타락

    기독일보,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세속성과 새로운 무신사상을, 포스트모더니즘과 이 세대의 도덕성을 알게 하옵소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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