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정답’은 따로 있었네!

    ‘정답’은 따로 있었네!

    기독일보,

    나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내려와서 보조 출연자로 무명 배우생활을 하다가 성공했던 짐 캐리(Jim Carry)를 무지 좋아한다. 그는 한 때 가난해서 방을 구할 돈도 없이 폐차장에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고, 맥도날드 햄버거 한 개로 하루 끼니를 때우는 등 매우 어렵고 힘든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 생활을 벗어나려 죽을 힘을 다한 결과 마침내 코미디 분야에서 할리우드의 주연급 간판 배우로 성공하게 된다.

  • 화목의 직책과 이웃사랑의 사명

    화목의 직책과 이웃사랑의 사명

    기독일보,

    예수님은 핍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고, 형제의 잘못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으며,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권면했다. 한마디로 이웃에 대한 관용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전혀 다른 의미

    양성평등과 성평등은 전혀 다른 의미

    기독일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7-28).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male)와 여자(female)로 양성만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통해 가정을 이루게 하셨다(창 2:18-25).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 외에도 다른 제3의 성(性)이 있으며, 그 다른 성을 차별하거나 혐오해서는 안 된다는 괴변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심지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제3의 성도 창조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다. 그러면서 '성평등,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을 인정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여기저기서 하나님의 형상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 [안보칼럼③] 국가 보훈과 정체성

    [안보칼럼③] 국가 보훈과 정체성

    기독일보,

    보훈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이다. 국가보훈 기본법에 따르면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희생을 선양하고, 그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 향상을 도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기독일보,

    자유의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인간의 소외와 죄의 문제를 자각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유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 자유가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인간의 자유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자유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자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썩는 것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겉사람은 낡아지고, 병들고, 소멸합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이 탄식하고, 고통을 겪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시간의 불확실성을 알게 하옵소서.

  • “복음의 본질을 끝까지 지키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복음의 본질을 끝까지 지키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아이굿뉴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복음의 가치를 실현해온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36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으로 정론 직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교회와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갈수록 척박해지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온 우리 임직원들께도 고마움을 나눕니다. 본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1988년 창간됐습니다. 엄혹했던 시절이 지나고 국민주권이 회복될 때 기독교연합신문은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를 향

  • 아름다운 가정법 “내가~라면…”

    아름다운 가정법 “내가~라면…”

    아이굿뉴스,

    요즘 중고등학생 중에 수업 시간에 잠을 자는 아이가 네 명 중 한 명 꼴이라고 한다.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이 들까. 교육대학교 지원자가 급격히 줄어드는 한 원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교수 생활을 하면서 수업 중 조는 학생은 봤어도 아예 자는 학생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다. 문제는 스마트폰을 보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교수가 들어와도, 다른 동료가 들어와도 쳐다보지도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얼굴 대신 ‘정수리’만 보여준다.수업 중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학생들이 보일 때에는 무시당한다는

  • “어이! 있는가?”

    “어이! 있는가?”

    아이굿뉴스,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식을 배경으로 한 소설 를 쓴 저자 정지아 씨가 구례로 내려온 지 13년 쯤 되었을 때 마음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시골살이가 서울살이와 굉장히 달라요. 서울에서는 남들이 내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나의 벽을 세워놓고 살잖아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외로워하고 타인을 그리워하고요. 그렇다고 타인이 내 벽 안으로 확 들어오는 것을 선뜻 내켜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나와 타인의 벽 사이에 고독을 즐기기도 하고, 힘들어하며 삽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시골에 내려왔더니 그 벽이, 사람과 사람

  • 시내산 아래 우상 숭배를  반복한 여로보암의 금송아지

    시내산 아래 우상 숭배를 반복한 여로보암의 금송아지

    아이굿뉴스,

    1) 여로보암의 첫 번째 잘못은 제사의 원칙을 무시한 것이다.“여로보암이 …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왕상 12:25~30)이스라엘은 제사장의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거룩한 나라로서 선민의 나라, 성민의 나라이다. 그 원칙에는 율법에 근거한 제사가 있어야 한다. 율법에 근거하여 하나님

  • 신앙의 이해는 이성을 넘어 신적 조명까지 이루어져야

    신앙의 이해는 이성을 넘어 신적 조명까지 이루어져야

    아이굿뉴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꽤나 널리 퍼져 있는 오해가 있다면 그것은 신앙을 반지성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기독교 신앙에는 우리의 지성으로는 다 이해하지 못하는 신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창조는 말할 것도 없고 성육신이나 부활도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다 이해하지 못하는 기적이요 신비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성경은 우리의 지성으로 다 이해할 수 없는 기적적인 사건으로 가득하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넌 사건이라든가,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은 일, 엘리야와 엘리사가 행한 수많은 기적들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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