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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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3)
기독일보,“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아득한 먼 옛날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셨다고 성경은 첫머리에 선포하였다. 하나님이 천지의 주재시라는 것이다. 창세기는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택한 백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기록한 책이다.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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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부흥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인가, 인간을 위한 교회인가
한국교회 쇠퇴에는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이 있지만, 필자는 예수생명을 성경대로 체험하지 못하는 것이 심층(深層)요인이라고 본다. 예수생명이 약동하지도 않고 흘러가지도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예수생명의 약동과 흐름이라는 각도에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통한 회복과 부흥을 아래와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1. 예수생명 무체험: 성부의 설계도에 따라 성자께서 구원관(館)을 완공하시고, 성령께서 입주하게 하시는 것이 신앙의 총화(總和)다. 일반화시키기가 곤란한 면이 있지만, 한국교회는 대체적으로 예수생명(요 10:10)이 약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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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손을 내밀어 새해를 열어라출애굽기 14:21~31찬송: 524장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 군대로 “진퇴양란”에 빠지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게 됩니다. 우리를 죽이려 이끌고 왔는냐? 애굽에는 매장지가 없더냐? 우리가 애굽을 섬길 것이라 말하지 않았더냐? 등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모세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인을 영원히 다시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라며 백성들을 위로합니다.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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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이름값
이레 빵집, 이레 화방, 이레 식당, 이레 산업, … 요즈음 주변에 ‘이레’라는 이름이 들어간 상호가 눈에 자주 띈다. 나의 장녀 이름이 ‘이레’인지라 이들 상호에 관심이 간다. 이들 상호의 주인이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름만으로 우리는 은연중에 그들을 그리스도인과 동일시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나의 아버지께서는 손자 손녀들의 이름을 직접 지어주셨는데 13명의 이름을 짓느라고 지치셨는지 아니면 좋은 이름의 목록이 바닥이 나셨는지 6남 1녀의 막내아들인 내 차례가 되었을 때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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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기독일보,자신의 속사람을 알아 자기를 인식하게 하옵소서. 내면의 지혜는 고난을 통해 얻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고난을 통해 갖게 됩니다. 나의 마음의 소리에 계시는 하나님을 찾게 하옵소서. 귀를 기울여 내 안에 창조성을 깨우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나의 보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마음에 행복과 평화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경외하여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도움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시115:11)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삶을 윤택하고, 풍부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지혜가 완성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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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체제 불만 MZ세대 탈북 대비해야
기독일보,북한기독교총연합회, 에스더기도운동 등 북한인권 관련 단체들이 지난 29일 서울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인 북한을 비호하는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인권이사회 인권이사국 지위에 있는 건 합당치 않다며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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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새로운 공천 기준 환영
교육자의 역할과 도덕적 기준 대학 교수나 초중등 교사의 역할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모범적인 인격과 행동을 보여주는 것까지 포함된다. 이는 학생들뿐 아니라 교육기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심지어 학기별 교수평가 시스템은 이러한 기준을 반영해 교수진의 강의 품질과 전문성, 그리고 행동을 평가한다. 학기별 평가 결과는 강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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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목회자들, 공명선거에 앞장서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오는 4월 10일 치러진다. 국민적 쟁점 사안이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 목회자들 중에는 설교 중에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유도하는 발언으로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휘말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제소를 당해 처벌을 받기도 한다. 최근 헌법재판소는 두 명의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 중 특정 후보와 특정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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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7) “너희도 가려느냐?”
기독일보,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군중들에게 예수님은 영웅이셨다. 그들은 예수님이 떠나신 걸 알고 즉시 배 타고 가버나움으로 좇아갔다. 예수님의 수상보행(水上步行), 광풍 부는 갈릴리 바다를 걸어오시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임금 삼고 싶었다. 그런데 가버나움 회당에서 만난 예수님은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27절)면서 그들의 입장에서는 좀 찬물을 끼얹는 듯한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계속 현실과 동떨어진 말씀으로 가르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