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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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부흥의 길] 탁월한 신학과 유명한 설교 많지만 ‘예수생명의 체험’이 없다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생명이 약동하고 흘러가면 된다. 회복과 부흥의 길은 이렇게 간단하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고 있다. 왜?무덤덤한 것이 문제의 뿌리다. “당신의 신학에는 예수생명이 없다”라고 하면 “내게 예수생명이 없다고?”라고 반문한다. “당신의 설교에는 예수생명이 없다”라고 하면 “왜 없다는 거냐?”고 항변한다. 예수생명이 없다는 것에 무감각할 뿐 아니라 무관심한 것 같다. 강의와 설교로 명성을 떨치는 유명 교수의 40분짜리 설교를 두 번이나 들었다. 감정 위주의 주관주의가 아니라 ‘내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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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열며] ‘krisenmodus’(위기상황)
2023년을 가리켜 ‘krisenmodus’(위기상황)의 시기라고 말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에너지 문제, 기후 위기 등 전쟁과 자연재해, 경제적 혼란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위기의 상황들이 계속되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무서운 위기는 인간이 느끼고 경험하는 외로움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지만 홀로 된 듯 쓸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신앙을 가진 교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신 장로님과 권사님들,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외로움은 존재합니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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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비전 장학금
몇 년 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 교회 장학금 전달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교회 개척 때부터 장학금을 모아서 전달하는 행사를 30여년 동안 해왔다고 합니다. 그 규모나 교회의 열정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우리 교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주변의 초·중·고 7개 학교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매월 구제 장학금을 전달해왔습니다. 마침 본 교회 장로님들 몇 분도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 참여하였다가 우리 교회에서도 교회학교 다음세대를 위해 장학금 전달행사를 진행해보자고 했습니다. 준비 기간을 갖고 장학기금을 새해 예산에 반영하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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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중간사] 말라기 선지자 이후 등장한 순수 문학작품
묵시문헌의 특징(1)지금부터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 등장하는 묵시문헌들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이를테면 스가랴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머리로 쓴 순수한 문학작품으로서의 묵시문헌이라는 장르에 대한 설명입니다.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 묵시문헌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계시를 전해 주시자 사람들은 그것에 의해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선지자들을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묵시문헌의 형식을 빌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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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나그네 인생을 사는 사람들
기독일보,어떤 태도로 일을 해야 즐겁고 행복합니까? 즐겁게 일하는 사람의 세상은 천국이요, 억지로 일하는 사람의 세상은 지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즐거워야 축복입니다. 기쁘게 일하고, 언제나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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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대한민국 무력 정복을 正義요 평화라고 외치는 자들
기독일보,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공개 토론회에서 “북한의 전쟁관은 정의(正義)의 전쟁관” “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 전쟁관도 수용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북한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제1의 적으로 규정하고 핵전쟁으로 점령, 수복하겠다고 한 말을 그대로 추종한 것이어서 매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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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과 생명윤리 3] 생명윤리의 성경적 기준은
생명윤리의 가장 중요한 성경적 기준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창조 질서와 십계명에 명시된 살인하지 말라는 제 6계명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손수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신 존재다. 비록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지만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죄로 죽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친히 생명을 내어 주셨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를 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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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의 성경적 기준은
기독일보,생명윤리의 가장 중요한 성경적 기준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창조 질서와 십계명에 명시된 살인하지 말라는 제6계명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손수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신 존재다. 비록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지만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죄로 죽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친히 생명을 내어 주셨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생명윤리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을 실현하는 일이다. 성경적 세계관을 실천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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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스승
기독일보,청년 시절 함석헌 선생의 강연에 참석해 본적이 있다. 민주화를 위해 투사로 나선 분이라 형사가 강연장 뒤편에 서있었지만 하실 말씀을 다하셨다. 3선을 위한 개헌의 불법성을 거론하셨다. 강직하고 엄한 어투로 강연장을 가득 채운 청년들 가슴에 불을 질렀다. 길고 흰 수염을 날리시면서‥ 진정한 자유와 민주가 무엇인지 설파하신 시대의 스승이셨다. 원주에 있는 가나안 농군학교를 어렵게 찾아갔던 적이 있다. 복민대학 강사로 김용기 교장을 처음 뵈었다. 강의 시간마다 농업의 중요성과 잘 살기 위한 국민 의식 개혁을 위해 열띤 강의를 하셨다. 무엇보다 가나안농군학교 개척을 위해 온 가족이 헌신한 증언은 감동이었다. 새마을운동의 동기를 부여하신 시대의 스승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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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4)
기독일보,신약성경은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한 책으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인류의 모든 죄악을 대속하신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록한 책으로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을 구원하고자 기록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의 역사에 초점을 맞춰서 읽으면 큰 은혜가 될 것이다. 복음서는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며 사도행전 이후부터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록한 책으로 이 분들의 권세와 능력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큰 은혜가 될 것이다.